Calvin Harris
Rihanna
This Is What You Came For
이 름 캘빈 해리스
직 업 DJ, 가수, 작곡가
장 르 EDM,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리한나
직 업 가수, 작곡가, 패션 디자이너, 배우
장 르 pop, R&B, hip hop, dance
활 동 2003's ~ 현재
이 음악을 하시기 전에 이미 리한나 분과
해리스 분께서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이 몇몇 곡이
있습니다. We Found Love 곡과
Where Have You Been 라는 곡인데요.
위 곡들 모두 상위 5위 안에드는 그런 순위를 얻으셨다고
해요. 어떻게 다시 말씀 드리자면 그만큼 믿고 든는
듀오 분들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이 곡은 예전에 여자친구 분이셨던 테일러 스위프트
분과 함께 작사를 하시고, 작곡은 캘빈 해리스 분께서
하신 곡인데요. 이 때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는
Nils Sjoberg 라는 가명을 사용하면서 기록이
되었는데요. 이 가명을 사용하시게 된 이유는
자신들이 사귀고 있다는 걸로 인해서 음악이 자신들의
연애에 가려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명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는 캘빈 해리스 분과 헤어지고
나서, 또 다른 남성 배우 분과 사귀고 계신데요.
테일러 스위프트 분께서 상당히 많은 남성분들과
사귀시는 것 같아요. 연애하시는 주기도 상당히 빠르시고,
물론 그만큼 능력이 되시긴 하지만
어쩔 땐 정말 신기합니다.
참고로 캘빈 해리스 분께서 Ryan Seacrest 분께서
하시는 인터뷰에서 스위프트 분과 더 이상 작업하는 건
절대 볼 수 없을거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뭔가 스위프트 분께서도 물론 헤어지긴 하였지만,
마음 한 켠으로는 슬픈 감정이 드셨을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무튼 이 곡을 부르신 리한나 분과 함께
이 노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십니다.
심지어 리한나 분의 매니저와도 함께 나누셨다고 하니,
그만큼 서로 함께 활동을 하신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시기에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에 대해서 몇몇 분들께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물론 이 곡도 신나고, 많은 분들께서 좋아라 하셔서 많은
나라의 차트들에서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몇몇 비평가 분들께서는 예전에 리한나 분과 함께
작업했던 곡과 별로 다른 게 없다라는 말씀도 있었고,
또 뭔가 캘빈 해리스 분께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셔서 아쉽다는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전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나면 만사 오케이기 때문에그렇게
막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위에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캘빈 해리스 분께서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제 목 이래서 네가 온 거야
장 르 EDM
출 시 2016's 4. 29
영상은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장면들이
있지는 않습니다. 근데 전 처음에 영상을 보면서
당황을 한 게 갑자기 삐 소리가 들리면서 화면이 tv가
안 나올 때 나오는 장면이 나와서 순간 무슨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정말 많은
그래픽 효과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리한나 분께서는
얼마 걷지 않고, 또 가만히 있어도 모든 배경들이
효과를 통해서 다 만들어져서 이런식으로 해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부럽습니다. 그리고
위 장소가 어느 한 네모 박스 같은 곳인데, 모든 면들에서
다 화면이 나오기 때문에 더 현실감이 있어지네요.
그래서 딱히 위화감이 든다거나 그런 것들은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레이저 들이 나와서
리한나 분이 더욱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런식으로 3d 화면을 이용하여서 많은 효과들과
배경을 표현을 하신 게 상당히 멋지고 좋네요.
그리고 또 든 생각이 정말 이렇게 발전이
되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근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솔직히
별 내용은 없고, 배경만 많이 바뀌는 거 뿐이여서
좀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큰 오산이실 거예요.
우선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리한나 분이십니다.
전 솔직히 이 배경에 리한나 분 혼자만 나오셔서
별로 안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였지만, 정말 리한나
분께서 뭔가 매혹적인 눈빛이라든가 그냥 살랑살랑
춤을 추시는 게 이 영상을 계속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영상을 보면서 배경 보다는 리한나 분
쪽으로 시선이 그냥 쏠립니다. 또 다른 점은 확실히
그래픽 효과입니다. 참고로 이 영상에서 새로운 기술이
이 비디오 영상에서 처음으로 사용이 되었다고 해요.
물론 이런 말을 들어서 뭔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실제로 봐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뭔가 효과들이 많아서 상당히 괜한 효과가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보면 볼 수록
정말 잘만들어졌고, 또 특히 리한나 분의 목소리와
몸짓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을 계속 하게 되네요.
가사는 제목을 대변하는 내용입니다.
제목에서는 이래서 너가 왔다는 뜻으로 대체 무슨
이유인지를 잘 모르겠는 제목인데요. 그에 대한 걸
가사에서 알려주는 데요. 한 명의 여성분이 계신데,
그 여성분이 움직일 때 마다 빛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여성 분만을 모든 분들이 보신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이 정말 예뻐서 빛이 난다고
할 수도 있고, 그만큼 그 여성분만 빛이 난다는 게
뭔가가 특별하게 있다는 거겠죠. 근데 그 여성분께서는
아무래도 한 명이기 때문에 그 분께서는 한 분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성분께서 보시는
분이 바로 자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곳에
왔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그 여성분을
보기 위해서 왔다고도 할 수도 있고, 또 여성분께서
자신을 보고 싶어하기에 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그 많은 사람 중에 자신을 본다는 건 뭔가
호감이 있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이 분께서 오신
이유도 이런 이유이기 때문에 서로 좋다는 거죠.
근데 확실히 이런 점들을 보면 떠오르는 건 아무리
특별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특별한 사람이기
이전에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사랑한다거나
그런 것들을 같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뭔가 특별하다고
해서 그 분을 높게 본다거나, 그 분 앞에서 일부러
허리를 굽힐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만큼 자신감을
가지라는 겁니다.아무튼 곡이 정말 신나지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도 별 뜻이 없다고 생각을
할 것이 아니라 정말 깊은 뜻을 갖고
있어서 정말 좋은 곡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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