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 Lovato
Neon Lights
이 름 데미 로바토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저자, 모델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2002's ~ 현재
우선 데미 로바토 분에 대해서 다들 잘 아시는
분들은 원래 이 분께서 대부분 발라드 곡의
감성적인 노래들을 많이 부르셨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곡이 상당히 뭔가 좀 안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시거나, 맞지 않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전 솔직히 괜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노래의 장르는 EDM 쪽의 장르인데요. 여태까지
데미 로바토 분께서 하시는 노래들이 대부분 팝,
발라드 쪽이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EDM이라는
장르가 데미 로바토 분에게는 도전이 되기도 하였고,
또 로바토 분에게 발라드의 길 뿐만이 아니라
EDM쪽으로도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이 곡은 상당히 반가운 이름이 있습니다.
RYan Tedder 분이신데요. 이 분은 One Republic의
리드 보컬분이십니다. 하지만 작곡가 쪽으로도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로바토분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수들인 Westlife 분들이나
Taylor Swift 분들에게도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참고로 데미 로바토 분께서는 이 곡에서 작사를
다른 분들과 함께 작성하셨습니다. 어쨋든 이 곡을
제작하신 테더 분께서 로바토 분을 칭찬을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목소리로나 기술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요.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셨나
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곡은 미국의 댄스 음악에서는
1위를 차지하시고, 이 곡을 통해서 데미 로바토 분께서
3주 연속으로 최고 기록을 세우셨다고 합니다.
결론은 여태까지 자신이 불러오셨던 그런 음악스타일을
다 버리시고, 이렇게 갑자기 EDM 쪽의 장르를 하시게
되면서 많은 분들에게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신 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곡을 통해서
이 곡과 똑같은 이름이 라이브 공연도 하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물론 자신의 앨범을 홍보하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겠지만, 그렇더라고 해도 이 음악이
공연의 이름이 되었다는 건 그만큼 이 곡의
비중이 컸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제 목 네온 불빛
장 르 dance, electro pop
출 시 2013's 11. 19
우선 영상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Ryan Pallotta 분께서
감독을 하셨는데요. 그 전에 이미 Made In The USA 라는
곡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어 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이 분과 함께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상당히 이 곡에서는 Ryan 분들께서
많은 활약들을 하셨네요. 아무튼 영상 자체는 그냥
간단합니다. 우선 처음장면에서는 로바토 분께서
물속에 계신 것으로 장면이 나오는데요. 왜 굳이
물속에서 처음을 시작하신 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바로 나오는 장면이 제목에 맞게 여러
네온 불빛이 보이는 곳에서 노래를 하시기 때문에
뭔가 왜 들어간지 모르겠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많은 불빛이 있는 곳에서 많은 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십니다. 근데 확실히 촬영을 하셨던
장소가 어두워서 그런지 더욱 더 빛쪽으로 시선이
가게 되네요. 오히려 어쩔 때는 빛이 너무 강해서
뭔가 다른 분들을 가리는 것 같은 모습들도 보입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은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장면들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물 속에 계신 장면들도 나오는데요. 그 외 장면들은
딱히 별 다른 내용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제목에
충실한 제목인 것 같아요. 어쨋든 뭐 비를 맞고 계시는
장면도 나오는데요. 물에 계신 것과 비를 왜 맞고
계신지는 나중에 가사를 보게 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참고로 이 앨범의 이미지도 물 속에 계신 장면이
표지가 되어있네요. 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어떻게 보면 네온 불빛으로
한 이유가 아무래도 일레트로닉 이라는 장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게 불빛 같은 것이잖아요. 그래서 클럽에서
사용을 하는 곡이라든가 물건도 불빛을 이용한
미러 볼이라든가, 레이저 빛, 또 곡의 장르도 일레트로닉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만큼 어찌보면 서로가 떨어질 수 없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로바토 분이나
다른 분들께서 이 곡을 제작하시면서 어느정도 그렇게
맞추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자신이 여태 부르시던
장르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확실하게 달라진
걸 보여주겠다는 식으로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는 자신들이 네온 불빛처럼 타오른다는 건데요.
이 타오른다는 이유가 함께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그 점을 네온 불빛으로 표현을 하신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두운 장소를 가더라도 서로는 네온 불빛이기
때문에 아무리 어두운 곳에 있더라도 서로는 보이고,
또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만큼 집중이 되어서,
이 분들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이 네온 불빛 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던 뮤직비디오에서
물에 빠져 계시는 그런 장면이 있었잖아요. 아무래도
그게 의미하는 게 여러개가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물 속에 있으면 불이 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때는 서로가 싸웠을 때를 표시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또 다른 건 물 속으로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고,
밤에는 뭐 땅이든 바다든 다 어둡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은 아무리 어두운 어떤 장소라고
하더라도 밝게 해줄 수 있다 라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무튼 서로가 서로를 엄청 사랑하기 때문에
그 흥분이 되는 걸 불빛처럼 반짝반짝 빛난다고
표현을 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서로 사랑을 하시기
때문에 빛이 만들어진다니 전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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