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Britney Spears
Scream & Shout
이 름 윌.아이.앰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DJ
장 르 hip hop, pop, EDM, R&B
활 동 1992's ~ 현재
이 름 브리트니 스피어스
직 업 가수, 댄서, 배우
장 르 pop, dance
활 동 1992's ~ 현재
윌.아이.앰 분께서는 다들 아실수도 있겠지만,
솔로로 활동을 하시기도 하지만, Black Eyed Peas 라는
그룹으로도 활동을 하시는데요.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곡은 현재 모든 분들께서
작업을 하신 걸로 나와있기는 하지만, 원래 처음에는
제작하신 분이 Basto 라는 분이신데요. 이 분이 제작하신
후 그 후에 윌.아이.앰 분께서 추가로 제작을 하신
거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Basto 라는 분이 여러
이름들이 있는데요. Lazy Jay 라고도 불리시고,
또 Jef Martens 라고도 불리십니다. 그래서 이 분을
부르실 때 여러 이름으로 부르시기 때문에 모든
이름을 외우지 않으면 모두 다른 사람으로 착각이 될
정도입니다. 저도 처음에 다 다른 분인 줄 알고 상당히
참여하신 분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모두 한 분을 의미하는 별칭이더군요.
아무튼 이 음악을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자면
낙천적인 댄스 팝 노래이고요. 가사는 밤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에 대해서 몇 몇 비평가 분들께서
말씀이 있었는데요. 이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컬에 오토튠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점들에 대해서 약간 좀 비판을 하시는 게 있으셨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그런 점 빼면 전 세계적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셨고,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 하셨고,
특히 또 한국에서도 4위를 하셨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유명한 곡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이 예상보다 일찍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유는 이 곡이
2012년 11월 17일에 유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생각했던 날보다 빨리 출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때 윌.아이.앰 분께서 생각하셨던
게 이미 이렇게 알려졌기 때문에 이제 이렇게 유출된
걸 막을 수도 없고, 취소할 수도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이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곡들 중에서도 이런 식으로 유출이 되면서
곡을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출시가 되는
사례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열심히 곡만을 쓰셨는데, 그게 그렇게 간단하게
유출이 되면, 상당히 아쉬울 것 같아요.
제 목 소리지르고 & 외쳐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2's 11. 20
영상은 우선 Ben Mor 분께서 제작을 하셨는데요.
처음 나오게 된 게 2012년 11월 23일에 X Factor 의
프로모션 광고에서 미리보기가 제공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굳이 X Factor에 제공된 이유는 그 쪽
프로그램에서 출연을 하고 계셨어서 그랬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영상은 Barbarella 라는
영화에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특히 여기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은 Brigitte Bardot 분의
모습과 닮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어쨋든 영상에
대한 설명은 솔직히 노래의 제목은 소리지르고 외치라는
건데, 영상은 솔직히 제목을 유추할 만한 영상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장면들이
그냥 춤을 추시던가, 카메라에 기능 중에 있는 반복해서
한 번에 빠르게 찍는 걸 활용해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시는 걸로 여럿이 많이 나옵니다. 근데 확실히
제목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사 내용인 저녁에 놀자라는 식에는 상당히
잘 맞는 것 같아요. 미러볼이 나오기도 하고,
클럽 분위기를 많이 내고자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끝인데요.
이 영상을 평가를 하신 분들 중에 많은 비평가분들께서
영상에 대한 내용도 물론 말씀을 하셨지만, 아무래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이 대단하시다는 쪽으로 많이
흘러간 것 같아요. 대부분의 말씀들에서 브리트니 분께서
어필을 하시는 것도 상당히 좋았고, 또 섹시함이 정말
잘 묻어났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 외 뭐 황금
머리카락이 상당히 멋지다. 또 위에서 말씀드렸던
Brigitte Bardot 분과 상당히 닮은 모습을 잘
연출한 것 같다는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뮤직비디오의 비평가 분들의 말씀만 들으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분의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의 영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말씀을 하셨는데요.
일부 미숙한 제품의 배치가 있기도 하였지만,
외형상으로는 정말 멋진 게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Will.I.Am 분께서 쓰신 King 라고
쓰여져 있는 왕관인데요. 뭔가 삐딱하게 쓰신 것 같지만,
외형자체는 정말 멋지잖아요.
그런 것들이 몇 몇개 있다고 하네요.
가사는 상당히 쉽습니다. 이 노래를 틀면
자동적으로 크게 틀 게 될 것이라는 건데요.
다시 말하자면, 곡이 상당히 신나면 불륨을 더 크게
틀게 되잖아요. 그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클럽에서는 결국엔 자신들의 노래가 틀어져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자신들이 가면 모든 시선들이 모두 자신들에게
온다는 겁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물론 이 분들이
가수여서 유명인 분들이시기도 하지만, 지금 클럽에서
나오는 노래를 부르신 분들이 실제 클럽장에 오시니
눈이 다 그쪽으로 가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이렇게 신나는 자신들의 노래를 듣다보니 즐겁기
때문에 막 소리도 지르고, 즐겁게 하고, 또 외치기도
하신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런 즐거운 밤 파티를
오래가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의
가사에서 윌.아이.앰 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흔드는 거야 라고 적혀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클럽장에 가서 자신들이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계시잖아요. 그러니 이미 이 분들께서도 클럽장에 함께
계신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흔들자는 거죠.
어쨋든 곡은 상당히 신나게 잘 만들어진 곡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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