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ntis
Runaway (U & I)
이 름 갈란티스
직 업 가수,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두 분은 뭔가 가족은 아니지만 희한하게
같은 그룹에서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가족같이 느껴집니다. 물론 이게 실례되는 말일수도
있지만, 서로 생김새가 비슷한 것 같아요. 수염이
난 자리도 비슷하 것 같고, 또 머리 스타일도 비슷하다
보니까 서로 같은 가족이 아닌가 하고, 잠시
착각을 했었습니다. 어쨋든 이 분들께서는 DJ로
구성된 듀오분들이신데요. 그래서 이 음악도 이
분들께서 작사와 작곡을 참여를 하셨지만, 따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통해서 노래를 부르신 건 아닙니다.
아무튼 작곡은 갈란티스 분들만 하시고, 작사는 몇몇
분들이 더 도움을 주셨네요. 아무튼 이 곡은 갈란티스
분들께서 직접 부르시진 않으셨고, 노래는
Julia Karlsson 분과 Cathy Dennis 분이
부르셨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 분들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Cathy Dennis 분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이시면서 배우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라고 합니다. 활동도
좀 오래하신 분이시네요.
또 다른 분은 Julia Karlsso 분은 따로 뭐
가수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이 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를 못해서 확실하게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아무래도 유튜브
쪽에서 그냥 활동을 하시거나, 여러 오디션을 보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 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나와있지 않아서 잘 알지는 못하겠네요.
아무튼 제가 예전에도 말씀드렸었는데요.
뭔가 DJ 분들이 곡을 지으면 그 곡을 또 다른 많은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곡도 여러 많은 유명한 DJ 분들이 리믹스를 하셨는데요.
물론 이 노래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다른 장르로
해서 새롭게 리믹스를 하신 몇몇의 분들도 많은 인기를
얻게 되셨다고 합니다. 정말 항상 이렇게 DJ 분들의
곡을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는 것에 대해서 볼
때마다 생각이 드는거지만, DJ 분들이 작곡을 하신
곡이 그냥 일반 곡들보다 더 리믹스 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가 서로 같은 장로를 가는 분들이다 보니,
뭔가 함께 표출을 하는거나, 혹은 서로 친분이
있어서 함께 작업을 리믹스를 통해서
하는 게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달아나 (너 & 나)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4's 10. 5
영상은 뭔가 영화 촬영을 하던 배우 분께서
이제 촬영이 끝나시고 자신의 일상생활을 하시는
그런 장면인 것 같아요. 처음에 어떤 촬영을 할 때
치는 슬레이트가 장면에 나오기도 하고, 또 카메라에
녹화 기능이 화면에 뜬 걸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 일을 끝내시고 촬영이 끝나시면서
다른 장소로 계속 이동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달아난다는 게 자신이 계속 하는 일에서 달아난다는
뜻으로 한 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 참고로 이 영상에서
달아나려는 분이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몸은 사람이지만, 얼굴은 어떤 가면을 쓰신건지
아니면 실제 본 모습으로 표현을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실제 본 모습이 맞는 것 같습니다.
뭔가 화면에 효과를 그렇게 보이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사용을 하신 것 같아요. 어쨋든 확실히 밤이 되어도
도심이여서 그런지 여러 다른 곳에서는 아직
일이 끝나지 않으셔서 불빛 때문에
어두워 보이지가 않네요.
아무튼 근데 이런식으로 가면을 쓴 것 같은
그런 사람이 한 분이 아니시고 두 분이신데요.
그 두 분이 서로 만날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두 분을 의미하는 게 갈란티스 분들을 의미하는
걸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 영상에서 상당히 빨리
이동하는 레이저 빛도 두 개입니다. 상당히 노래 영상
자체에서 뭔가 듀오를 의미하신 듯한 두 개로 많이들
이루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어느 한 클럽에서 많은 분들이 음악을 들으시면서
춤을 추시고, 상당히 즐겨워 하시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참고로 여기서 사람이지만 가면같은 얼굴을 쓰신
분들이 계신데, 그 가면을 좀 보시다 보면 알겠지만
이 음악의 앨범 이미지로 사용된 이미지와 상당히
비슷하게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역시 여기서 나온 두
분이 갈란티스 두 분을 의미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어쨋든 영상 자체는 상당히 몽환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근데 이 영상이 3개월 후 정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음악과 함께 동시에
나온 오디오 영상 보다도 조회수가 1억이상 더 많으면
상당히 영상이 좋았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요.
우선 여기서 자신과 당신이 함께 나오는데요.
그 둘이서 함께 도망을 멀리 치고 싶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곳이 아니면 어디라도 다 좋으니
달아나고 싶다는 건데요. 솔직히 이 곳이 아니면
그 어디라도 달아나고 싶다는 건 아무래도 이 계속되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다는 걸로 보입니다. 다시말하자면
계속 똑같은 상황만 이루어지니까 점점
지루해지다보니까 조금의 벗어남이라도 느껴보고
싶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리고 그 상대방분만 있다면
자신은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자신의
자신감을 보여준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자신은 충분한 부자라고 말씀을 하시고, 상대방의
눈에서 10억달러가 보인다고 합니다. 이 말 뜻은 어떻게
보면 자신이 자신감이 넘칠 정도로 부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그 돈을 보고 결혼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여성분은 오로지 사랑이 아닌
돈 만을 보고 계셔서, 상대방의 눈에서 10억달러가
보인다고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자신은 그렇게 막 뭐라고 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자신이 여성분에게서 자신감만 얻을 수 있는
걸로 만족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은 남성분과
여성분께서 이 노래의 가사에서 함께 나와서, 너와 나
라는 그런식으로 말씀은 하시지만 실제로 그렇게
막 완전히 사랑하는 그런 사이는 아니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사에서도 너와 나라고만 계속
써있지 따로 사랑한다고 말은 써져 있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그런 뜻으로 결론을 지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상당히 내용이 애매하네요. 혹은 이 여성분이
굳이 아니더라도 그냥 다른 여성분이여도 자신이
도망치기 위한 일에 도움만 된다면 어떠한
여성분이더라도 상관 없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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