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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Cover Drive -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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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Drive

Twilight

 

 

이 름  커버 드라이브

 

직 업  가수

 

장 르  R&B, dance, hip hop, pop

 

활 동  2010's ~ 현재 

 

가 예전에 포스팅 했던 곡에서는 이 분들께서

피쳐링을 하신 곡이였지만, 이번에는 이 분들께서

직접 부르신 곡을 하려고 합니다. 어쨋든

커버 드라이브 분들에 대해서는 그전에 포스팅을 했었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리기는 뭐하네요. 아무튼

이 곡은 Quiz & Larossi 분들께서 작사와 작곡을

 하시고, 작사는 몇 몇 다른 분들과 함께 만드셨는데요.

퀴즈 앤 라로시 라는 분들이 스웨덴의 제작팀 명이라고

 합니다. 근데 전 솔직히 이 음악의 제목을 듣고 좀

착각을 하게 된 게 있는데요. 바로 영화에도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가 있잖아요. 전 그래서 그 영화의 ost로 사용이

 된 곡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제목이 같기도

하고, 또 Twilight Song를 검색을 하면 트와일라잇의

 곡들이 나오더군요. 뭔가 좀 애매한 기분이 드네요.

제가 보았던 영화의 제목이 나와서 기분이 좋기는

하였지만, 커버 드라이브 분들의 곡인 트와일라잇은

 가수명까지 검색을 해야 뜨니 좀 밀린 기분이

들어서 그다지 썩 좋지만도 않습니다.

 

쨋든 이 곡은 상당히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스코틀랜드에서도 3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 외 나라들에서는 그렇게 큰 성적을

 갖지는 못하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영국에서

인기가 많으셨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국에서

1위도 하시고, 또 판매량도 정말 좋고요. 근데 이

 분들께서 이 곡만이 아니고 이후의 곡이 된

 Lick Ya Down 이라는 곡도 있는데요. 이 곡도

영국에서 9위를 차지하시면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근데 위 곡들을

보면서 알게 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영국에서 출시를

하신 겁니다. 이 트와일라잇이란 곡도 그렇고

Lick Ya Down 이라는 곡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영국에서 출시를 하시다보니 영국쪽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참고로 위

 나온 두 곡 똑같이 1위가 영국이고 2위가 스코틀랜드

 입니다. 뭔가 관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특정나라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또 그

나라에서 판매량도 상당히 좋았던 곡이네요.

 


제 목  해가 질 때

 

장 르  R&B, synth pop

 

출 시  2012's 1. 22 

 

 

무래도 영상은 제목 자체가 해 가 질때라는

뜻이기 때문에 영상이 이미 시작전부터 어느 정도

해가 지고 나서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밝은 때의 시간이 나오기 때문에 딱히 시간으로

인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그런 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햇빛이 항상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해가 질 때의 시간이 가장 많이

 나오긴 합니다. 아무튼 커버 드라이브 분들께서

함께 서로 어디서 만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분께서는 머리를 자르시다가 전화를 받고

나가시기도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장을 보시다가

 나가시기도 하시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다들 전화를

 받으시고 한 자리에 모이시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모이는 장면도 있고, 그 전에 이미 노래를 부르시면서

한 자리에 있기도 하시는데요. 솔직히 장소가 확연히

 차이가 나서 다행이지 비슷한 장소를 촬영했다면

 상당히 헷갈렸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서로가

이제 함께 모여서 즐겁게 노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러다가 이제 뭔가 좀 맞지 않는 것 같은

세탁소장소가 나오는데요. 이 세탁소 장소에서

한 분의 카메오 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바로

Survivor : Nicaragua 의 출연자이신

 Brenda Lowe 분이신데요. 그곳에서 빨래를 세탁기에

 집어넣는 그런 장면이 나오시고 그 후에는 보이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긴 출연을 하시지 않아서 좀

아쉬움도 남네요. 어쨋든 이렇게 세탁소 같은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다가 이제 최종 장소로 도착하게 되는데요.

이제 그 최종장소에서는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아예 거의 어두워지게 되셨는데요. 그곳에서 연주를

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솔직히 영상은 상당히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해가 지는 걸 계속 보여주시면서

확실히 제목을 강조하시기도 하셨고, 해가 지는 광경

 자체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멋지잖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밝은 부분이 나오는 걸 차라리

가장 앞으로 보내거나, 아예 없애버렸으면 더 낳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점점

흐르는 방식으로 해서 촬영을 했으면

 저에게는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쨋든 가사에서는 자신은 해 질 무렵이 좋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처럼 그냥 해 지는 광경을 좋아하는

 게 아닌 다른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 가사에서

 빛이 사라질 때까지 너를 절대 놓지 않을 거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뜻은 해 질 무렵이면 어느정도

해는 살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놓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 밤이 되면

이제 더 제대로 된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의

부분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더

 제대로 하겠다는 거는 이제 자신의 진솔함을 말하고,

 자신이 아침에는 부끄러워서 잘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겠다는 건데요. 물론 그 전에 가사의 부분에서

 빛이 사라질 때까지 너를 절대 놓지 않을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밤이 되면 더 제대로

하겠다는 게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는데요. 물론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이 내용에서 한 분만이 사랑을

하는 게 아닌 서로 두분이서 함께 사랑합니다. 하지만

 서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도 하시고, 표현을 잘

 못하십니다. 그래서 아침에 계속 마음속으로만

담아두시다가 저녁이 되면서 확실하게 표출을 하신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표현을 하시면 굳이 잡지 않아도

 이미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떠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런 점들이 있기 때문에

해 질 무렵을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던 뜻 뿐만이 아닌 해 지는 광경이

멋져서 좋아한다는 이유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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