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Paul
She Doesn't Mind
이 름 션 폴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eggae, dancehall
활 동 1994'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션 폴 분과 Shellback 분과
Benny Blanco 분께서 가사를 쓰셨고, 작곡은
션 폴 분을 제외하신 두 분이서만 제작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그녀가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건데요.
이 곡의 내용에서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이유가 그만큼
여성분께서 많은 흥분을 느끼셔서 더 이상 자신의 생각대로
제어를 하실 수 없다는 겁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예로 술을
마시면 어느정도까지는 정신이 기억을 하면서 생각은
하시잖아요. 하지만 이제 너무 많이 마시면 그냥 말로
필름이 끊긴다라는 말을 하잖아요. 그런 때는 자신이
제어를 하지 못하고, 그냥 몸이 이끄는 대로만 움직이게
되는 그만큼 자신이 관리를 못한다는 거죠. 어쨋든 위
예와 같이 이 음악에서도 여성분이 생각을 못한다는 게
좀 머리가 안 좋다거나 그런 쪽이 아닌, 점점 상황이
그렇게 유도가 되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로지 지금 현재 상황을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는 것이죠.
어쨋든 이 곡은 Grand Slam Tennis 2 라는
EA Sports 게임 개발사에서 개발 된 게임의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이 곡을 통해서 1위를
그렇게 많이 하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거의 상위권을 차지하셨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아쉬울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1등을 못하신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근데 이 곡이 원본인 앨범
버전이 있고, 따로 Pitbull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버전도
있는데요. 핏불 분의 리믹스도 2012년 3월에 정식
출시가 따로 발표되었습니다. 딱 4분으로 된 곡이네요.
리믹스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음은 그렇게 많이
손댄 것 같지는 않고요. 핏불분의 목소리도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핏불 분의 목소리와 션 폴 분의
목소리와 느낌이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뭔가 핏불분은
좀 더 저음의 션 폴 분 같고, 또 션 폴 분은 고음의
핏불분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그래서
리믹스에서 핏불분의 목소리와 션 폴 분의 목소리가
함께 나올 때 정말 듣기 좋았습니다.
제 목 그녀는 제정신이 아니야
장 르 reggae fusion, electro pop
출 시 2011's 10. 31
뮤직비디오 영상은 Ronkonkoma 안에 있는
Macarthur Airport 라는 곳에서 촬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곳이 공항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스튜어디스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어쨋든 그래서 여러
스튜어디스 분들이 주연인 것 같습니다. 춤을 추실 때도
함께 추시고, 그 외 장면들에서 많이 나오는 것도 이
분들이시네요. 아무튼 이제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그
전에 검문을 하잖아요. 근데 그 검문을 이제 한 여성분께서
들어가시려다가 걸리십니다. 근데 별로 딱히 별일은
안생겼는데요. 이 여성분 후에 온 또다른 여성분도
걸리셨는데요. 그 여성분께서는 확실히 뭔가를 숨기고
계셨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손놀림의 기술이 대단하셨는데요.
그 기술로 검문소의 계신 경찰분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계속해서 숨키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걸리지 않고,
들어가시게 되면서 한 남성분과 함께 축하를 하시는
건지 술을 드시네요. 뭐 어려운일을 통과하셨기
때문에 그 성공 보수를 술로 채우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영상에서 Lisa Jackson 모델분이
출연을 하십니다. 어디서 출연하셨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바로 검문소에서 검사를 하시던
여성분이 계시는데요. 그 분이 리사 잭슨 분이십니다.
확실히 모델 분이여서 상당히 키가 크시네요. 아무튼 근데
이 영상이 좀 보기 그런 분들도 계실겁니다. 물론 이 곡의
가사도 좀 성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고, 또 영상에서도
아니나다를까 성적인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노출이
좀 심하기도 하고, 뭔가 좀 꺼려지는 장면도 있네요.
아무튼 이 노래의 제목은 그녀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게
어떻게 보면 뭔가를 가져가기 위해서 검문소에서 저렇게까지
행동을 하시는 게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잡히면 위험하기도 하고, 상당히 무서우실텐데, 어떻게든
그 반지를 넘기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하기도 하셨고,
또 그런 일을 하고 나서도, 아무렇지도 않으신 듯 얼마
가지 않아서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기도 하십니다.
정말 이렇게 하시는 게 물론 대담하다고도 표현을 할
수 있지만, 제정신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여성분들이
제정신이 아닌 이유는 흥분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이 흥분을 자신이 시키셨다는 겁니다. 이 분께서 그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걸 다 알기 때문에 그런 걸 다
미리 준비해서 완전 여성분들이 기분이 업 되있는 상태를
만드신 것 같아요. 그리고 뭐 그 외 가사에서는 좀 성적인
가사들이 있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는데요.
두 명이 와도 대적할 수 있다는 건 두 명의 여자와도
할 수있는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펌프질은 다들
아시다싶이 그겁니다. 어쨋든 이제 이렇게 계속 하시면서
계속 여성분은 느끼시고, 흥분도가 올라가시니까 점점
더 정신을 잃어가시면서 제정신이 아니시게 되는 겁니다.
근데 남성분께서도 여성분을 정말 좋아하셔서 뭔가를
자기에게 꼭 해줬으면 하는 걸 바라시는 마음도 갖고
계시네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도 좋아하시고 남성분도
좋아하시기 때문에 딱히 뭐 강제적으로 한다고는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남성분께서 자신은 동물이기
때문에 거짓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진실적으로만
가겠다는 건데요. 그만큼 물론 사랑도 하시기도 하시지만,
그 성관계를 원하시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여성분만이 생각을 못해서 제어를 못하는 게
아니고 남성분도 제어를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체적인 내용은 서로가 정말 사랑을 하여서
같이 관계를 맺으면서 생각도 하지 못할만큼 그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겁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남성분은
여성분을 좋아하지만 여성분께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이런거여서 하시는 행동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남성분께서 그 여성분의 취향을 아는 건 항상 파트너가
같아서 일수도 있겠습니다. 무조건 서로가 함께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건 안 될 것 같습니다. 몇몇의
가사들이 약간 좀 애매모호한 가사들도 있어서,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두 가지의 내용중에서
한 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결국 남성,
여성 분이 제정신이 아닌 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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