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 Glynne
Hold My Hand
이 름 제스 글린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pop, dance, soul,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음악이 처음 원래 곡을 만들게 된 계기가
2016년에 영화인 Bridget Jones's Baby 영화의
사운드 트랙에 맞게 제작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2014년부터 제작이 시작되어서
2015년 3월달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2016년에 영화와는
좀 날짜의 거리가 멀긴 한데요. 어쨋든 뭐 처음부터
그걸 계기로 해서 만든 곡이니 뭐라 더 할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영화를 위해서 만들어지기는
하였지만 아무래도 이 곡이 출시가 된 시기와 영화의
출시 시기가 좀 멀어서 그 전에 광고에 bgm으로도 사용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음악이 영국이나 벨기에 등등의
나라에서 1위를 하셨었는데요. 그 외 많은 나라들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대부분 30대 순위를
기록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이 내 손을
잡으라는 제목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자신만이
상대방분을 도와준다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도
도움을 청해서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고, 또 그만큼
자신도 상대방에게 도움을 받는 식으로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 손을 잡아 라기 보다는 그냥 모두가 함께
손을 맞잡는다는 게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 음악은 제스 글린 분께서 가사에서만
참여를 하셨는데요. 가사는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현재 지금 자신의 처한 상황이 많이 힘들다는
걸 표현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선 손을
잡는다는 게 도움을 달라는 거잖아요. 자신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 손을 잡으라는 걸 수도 있고,
혹은 손이 차가워서 따뜻하게 할 수도 있고, 그만큼
손을 맞잡는다는 게 어떤 사람에게는 그냥 평범한
손잡기 일수도 있지만, 정말 힘든 사람들에게는 이런
하나의 손잡이가 정말 따뜻한 감정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처음에 연애에 대해서 물어볼 때
"손은 잡아봤냐?" 라는 식의 말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다운로드 버전으로
공식적인 리믹스가 3개가 있는데요. 전 솔직히 모르는
분들이십니다. MJ Cole 분도 계시고,
Chris Lake 분도 계시고, 리믹스인만큼 확실히
시간은 정말 다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히려 거의
6분까지의 시간도 있기에 더 듣기가
꺼려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제 목 내 손을 잡아
장 르 dance pop, synth pop, house
출 시 2015's 3. 20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부분의 장면들이
캘리포니아의 사막에서의 해가 지는 장면들이 주로
나옵니다. 근데 오히려 해가 진다는 게 어떻게 보면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시작된다는 것이기에 안 좋은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제스 글린 분께서 일몰이 되는 사막을 걸어다니시면서
여러 많은 친구 분들과 만나게 되시면서 여러
오토바이라든지 차량을 타시면서 즐겁게 즐기시고,
또 함께 대화도 많이 나누시고, 여러 의견들을 나누게
되시면서 즐겁게 노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점차
이제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어두워지면서 캠프파이어
형식으로 다시 또 즐겁게 즐기시네요. 솔직히 이 영상이
계속해서 밝아졌다. 어두워 지는 장면들이 반복이 되어서
시간적으로 영상을 즐기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계속 이어지기보다는 어쩔 때는 햇빛이
많이 쬐는 곳에서 놀다가 갑자기 불을 지피시고 노시는
그렇기 때문에 뭔가 뮤직비디오에서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걸 바라신다면 별로 좋아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음악이 먼저긴 하겠지만, 전 뮤직비디오 보는
이유가 그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아서 보거든요.
아무튼 뮤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멋집니다.
사막에서 일몰 촬영을 하셔서 뭔가 아름답기도 하고,
또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이 즐기는 게 아니고, 또 자신이
즐기는 활동을 하였으먼 다른 친구가 즐거워할만한 것을
함으로써 이기적임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좋은 공동체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이
노래의 제목이 내 손을 잡으라는 것 자체가 자신 혼자서
가는 게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로가 서로를 돕고
이끌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그냥 그렇게 단정이
이미 되어서 생각이 된 걸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다른
외로운 내용의 노래의 영상을 보시면 뭔가 이미 노래
자체가 처지기도 하고, 영상에서도 대부분 혼자인
장면들이거나 슬퍼하는 그런 장면들이 있지만, 이 음악은
이미 신나기도 하고, 또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면서 웃고 하시잖아요. 어쨋든 그만큼
물론 다른 곡들도 그렇겠지만 내용에 따라서 영상이
변하고, 또 분위기가 변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곡이 다 꼭 똑같은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닙니다.
내용이 좋아도 영상이 어둡고 분위기가 어두운
곡도 있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근데 전 이 노래의 가사가 솔직히 이게 손을
잡아달라는 게 물론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함께 서로 손을 잡는다는 게 함께
도움을 어느정도 주는 내에서 하는 건지 알았더니
가사를 보니까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로지 그냥
자신이 힘드니까 도움을 달라는 것 같아요. 가사를
보시면 자신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내손을
잡아달라는 말도 있고, 또 자신이 혼자 걷기 싫다고
이해해주지 않겠니라고 물어보는 가사들도 있습니다.
왠지 이런 가사들만 본다면 정말 도움만을 바란다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 도와주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하시는 그런 가사들이 있고요. 또 도움을 주면
자신의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감사함을 이렇게 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뭐
가사를 전체적으로 읽다보면 좀 그렇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사람이란 게 도움을
누군가에게 받게 되면 언젠가는 꼭 도움을 준 사람에게는
복이 있고, 또 도움을 받은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도와줄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의
가사에서 계속 자신만이 도움을 받는다고 나쁘게
생각을 하시면 안되고, 그냥 모두가 함께 도와가면서
사는 세상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은 상당히 서로가 돕고 또 도와준다는
그런 내용이여서 감동적인 노래 같아요. 그리고
한국도 서로가 서로를 다 돕고 돕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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