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y Rae Jepsen
I Relly Like You
이 름 칼리 레이 젭슨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07's ~ 현재
이 노래의 작사로
칼리 레이 젭슨 분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이 노래는 제목 그대로 내용도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정말 원하기는 하셨지만, 너무 빠르게 관계가 더 깊숙이
되다보니 좀 약간 그런 건 원치 않으신다는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너무 원한다고 하더라도
일정 속도나 자신이 원하는 그런 게 있는데, 이 노래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그 이상의 속도가 나와서
약간 좀 그렇다고 말씀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솔직히 이 칼리 레이 젭슨 분께서 이 곡이 나오기
전에 Call Me Maybe 라는 곡을 통해서 정말
유명해지셨잖아요. 그리고 이 곡이 나온 년도가 이
Call Me Maybe 라는 곡과 별로 차이가 나지도
않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왠지 이 노래가 아무리 잘
나왔다고 하더라도 약간의 칼리 분께서 이 전 곡보다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과 긴장을 많이 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전의
곡보다 더 나아지길 원하시는 분들이 많지, 오히려
더 다운이 된다면 좀 팬 분들이나 여러 이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서 뭔가 아쉬운 감정이
있기도 하고, 또 실망이 크잖아요.
물론 전 솔직히 한 곡이 유명했다면 정말 그
다음곡도 이 곡과 비슷하게 되거나, 아님 더 높은
기대치를 요구하게 됩니다. 근데 이런 점들은 다른
분들도 그러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노래라는 게 무조건 예전 곡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냥 듣습니다. 제가 위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와 똑같은 마인드로 별로
신경을 쓰시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좀 과하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으셔서 그냥 드린
말씀이였습니다. 아무튼 확실히 이 곡이
Call Me Maybe 곡보다 더 뜨지는 못하였습니다.
차트 순위도 1위를 하시긴 하셨지만, 그외 국가들에서는
그렇게 막 높은 순위인 것도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 노래가 상당히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이 노래가 나온 당해년도 뿐만이 아니라
다음 년도에서도 일본에서는 이 곡이 100위권안에
포함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일본과
정서적으로 맞아서 그렇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음악에 대해서 비평가 분들께서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전의 곡하고 비교를 통해서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그냥 이
곡만을 토대로 해서 이 음악은 dance pop 장르의
정말 높은 순위의 곡이다라는 말씀을 하신 분도
계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예전의 곡과 비교를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뭐 과거가 있기에
지금도 있는 것이긴 하지만요.
제 목 전 당신을 정말 좋아해요
장 르 dance pop, synth pop
출 시 2015's 3. 2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의 촬영지는 Manhatta
안에 있는 Mondrian Hotel 에서 촬영이 되었는데요.
이 영상은 솔직히 다들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 곡 자체가 신이
나기도 하고, 영상도 즐겁지만요. 특히 가장 좋은 건
이 영상에 나오는 카메오 분들이십니다. 대표적으로
Tom Hanks 분이 출연을 하시고, 또 Justin Bieber 분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그리고 또 몇 몇의 다른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튼 상당한 카메오 배우 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셔서 많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뭔가
자신이 아는 배우분이나 사람이 나오면 더 기분이
좋잖아요. 아무튼 영상의 주인공은 톰 행크스 분이십니다.
톰 행크스 분의 일상을 해 놓은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톰 행크스 분께서
호텔에서 자다가 이제 알람으로 인해서 잠에서
깨어나신 후 이제 양치나 세안을 하시고 밖으로
나가시는데요. 톰 행크스 분이 정말 인지도가 높고
그만큼 유명하시잖아요. 그래서 팬 분들께서
쫒아오시면서 싸인을 해달라고 요구를 하시기도 하시고,
사진을 찍어달라고도 하시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그런 장면들이 나오다가 이제 택시를 타셨는데,
칼리 분께 문자가 왔습니다. 칼리 분께서 "어디예요?" 라고
말씀을 하시고 행크스 분께서
"교통체증이야, 1분안에 갈게"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상당히 귀여우신게 이모티콘도 서로 같이 사용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행크스 분께서 젭슨 분이 계신 곳으로
도착 하신 후 같이 춤을 추시고, 여러 많은 한
극단에 단원분들과 함께 춤을 추십니다. 근데
전 솔직히 이 영상을 보다가
"저스틴 비버 분은 대체 언제 나온다는 거야
이제 곧 있으면 영상 끝나는데" 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출연을 하시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그렇게 많은
시간을 출연을 하시는 건 아닙니다. 그냥 마지막에
다 같이 춤을 추실 때 갑자기 나오셨다가 잠깐 춤을
추신 후 영상이 끝이 나네요. 어쨋든 그래도
우선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정말 유명하신 분들이
출연을 하시고, 또 주연도 맡으셔서 연기를 하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정말 영상이 보는 게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영상에서 좀 아쉬운게
있다면 저스틴 비버 분만큼 칼리 레이 젭슨 분도
별로 보지 못해서 아쉽긴 하네요. 칼리 레이 젭슨 분도
나오는 시간이 저스틴 비버 분보다 조금 더 많다 뿐이지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이 노래를 부르신
원곡자가 톰 행크스 분이라고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처음부터 톰 행크스 분이 많이 나오십니다. 어쨋든
그런 점들 빼고는 영상 자체가 정말 즐거워서 보는데는
지루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참고로
이 영상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이 있었는데요.영상이
The Verve 분들에 Bitter Sweet Symphony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과 비슷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근데 상당히 비슷합니다. 부정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정 실제로 자신이 차이를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비슷한 점은 걸어가는 장면을 앞에서 계속 촬영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 분위기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사는 정말 사랑한다는 겁니다. 그냥 거의
모든 가사에서 나오는 말들이 난 널 정말 사랑해
근데 너도 날 사랑하니 그런 식으로 된 질문이나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뭐 이렇게 서로가
정말 너무 사랑을 하여서 자신들의 사랑하는
속도가 빨라져서 힘들다는 겁니다. 여기서 사랑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건 예를 들어 사랑을 하게
되면서 여러 스킨쉽이라든가 진도가 있잖아요.
하지만 이 곡에 가사에서는 너무 진도가 빨라서
힘들어하시고, 또 이게 자신이 원하든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뭐 힘들고 그런
건 그런거고, 자신들은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남성분이 안 계시면 또 힘든건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말로 그렇게 많은 말들은 하지
않으십니다. 아무튼 이 분들께서 통화를 하지 않을
때나 서로 떨어져 있을 때는 정말 힘들고, 또
서로 떨어져 있을 때 만큼 더욱 더 그 사람을
원하는 사랑의 크기가 더욱 더 커져서 사랑을
원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노래의 가사에서
대표적인 내용은 난 널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너와 함께 있고 싶다라는 내용입니다. 솔직히
어떻게 보면 가사가 상당히 단순한 가사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사랑을
원한다는 가사이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가사들은
없네요. 아무튼 오로지 사랑만을
원하신다는 가사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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