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2010's~19's

Icon For Hire - Make A Move

반응형

Icon For Hire

Make A Move

 

 

이 름  아이콘 폴 하이어

 

직 업  가수

 

장 르  pop punk, electronic rock

 

활 동  2007's ~ 현재 

 

선 이 밴드 분들은 여성분이 리드 보컬 분이신데요.

보통 남성분들이 록 적인 요소를 하거나 밴드를

구성할 때 남성분들이 하시는데요. 이 그룹은 여성분이

 하셔서 뭔가 새롭고 좋네요. 아무튼 이 곡은 작곡은

아이콘 폴 하이어 분이 아니시고, 작사를

아이콘 폴 하이어 모든 분들께서 참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곡의 내용들은 사람의 이기심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정말 고귀한 분들이나

부자분들이 자기 살기에만 바쁘지 아무리 주변에 어린

소녀가 있거나 어려운 사람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만큼 이 사회에 대해서 비난을 하시는

 그런 내용의 노래네요. 참 이 노래를 듣다보면 노래는

 분명히 신나고 좋은 곡인데, 내용을 보고 가사를

읽다보면 상당히 슬픕니다. 우선 솔직히 아무리

착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욕구라는 걸 갖고 있는

것이고, 또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착하다고 하더라도

 심성이 무조건 바른쪽으로만 된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 곡이 상당히 이해가 되기도 하고, 또

그만큼 지금 이 노래가 실제

현실을 반영한 거여서 슬프네요.

 

쨋든 이 음악이 아이콘 폴 하이어 분들께서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발표를 하신 곡이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분들의 차트 순위가 미국에서만

13위를 차지하시고, 그 외 나라에서 나오지 않았네요.

 뭐 따로 출시를 안 하신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저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으니 별로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 노래가 상당히 신나게 들리긴 하지만, 실제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에 대해서 비평가

 분들께서도 음악적으로는 상당히 신나는 분위기가 있지만,

그 안의 내용까지 본다면 어두운 분위기이다 라고

 말씀들을 하셨네요. 근데 이 곡도 상당히 시간이 짧은데요.

 왠지 록밴드 분들의 이런 신나는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다 시간이 짧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그만큼 짧은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기 때문에 오랜시간을

하기 보다는 짧고 강하게 보여준다는 그런 의지가

 강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단지 제 추측이지만요.

 

 

제 목  어떻게 좀 해봐

 

장 르  pop punk, hard rock

 

출 시  2011's 7. 5 

 

 

상은 밴드 분들께서 주인공이신 것 같습니다.

노래도 물론 밴드 분들이 부르시는데, 이 영상에서

 연기를 하시는 분들도 밴드 분들이시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자신들이 락카 가지고서 어느

한 곳에서 여러가지로 낙서를 하십니다. 그리고 뭐

마스크를 쓰고 계신분들도 계시고, 몸의 건강을 챙기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한 장소에서만 계속 그러시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장소를 옮겨가면서 낙서를 하시고

계신데요. 그러시다가 한 경찰 분이 순찰을 돌고

 계셨거나, 혹은 누가 신고를 하셨는지, 이 분들에게

 다가오십니다. 그래서 아이콘 폴 하이어 분들께서는

별 수 없이 쫒기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근데 다들

여러 군데로 도망을 가셨는데, 여성분만을 쫒아오시네요.

그러시다가 이제 어느 한 장소에 도달하게 되었는데요.

 그곳에서 오히려 경찰분께서 무서움을 느끼시면서

도망을 가십니다. 이유는 계속 여성분만을 따라가셔서

 어느 장소로 가는 건지도 확인하지도 않고,

 또 도움을 요청하시지도 않으셨습니다.

 

 

러나 이제 최종적으로 도달한 장소에서는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아무리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도 우선 자기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더 위였지만, 마지막으로 도달하신

 장소가 좀 으슥한 장소이기도 하였고, 또 쪽수에서도

 밀리고, 밴드분들만 계신게 아니고 여러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본능적으로 도망을 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뒷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께서

가소롭다는 듯이 웃고 계시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여러가지 더 설명을 드리자면

 밴드 분들께서 아까 도망을 가셨었는데, 다들 나눠지신

후 여성분만이 쫒기셨는데요. 그 때 다른 밴드 분들께서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듯이 그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위해서 가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뭐 "남자들이 여자를 버리고 가냐?" 라는 식의 생각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낙서를

하시는 이유는 낙서를 하시는 게 자신들의 이름을

적거나 자신들의 관한 것으로 계속 낙서를 하시는데요.

아이콘 폴 하이어라는 밴드 그룹을 알리고자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낙서라기 보다는

신들의 홍보그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쨋든 가사에서는 누가 어떻게든 좀 해보라는

가사가 많이 있는데요. 무언가 조치를 취하라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지금 현재 자신들이 살고 있는 현실이 안 좋고,

이대로 간다면 자신들의 삶이 빼앗길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죠. 그만큼 이런 삶에 자신들이 도전을

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미래가

자신들의 삶이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겁을 먹고 계셔서 실제로 어떻게 무슨 조치행동을

하시지는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가사에서

 정말 많은 말들이 적혀있는데요. 모두 현실을 비판하는

 가사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조금 미쳐있다는 말도 있고, 그리고 게임을 위해서

 속이는 법을 빨리 배운다고 합니다. 이 내용의 뜻은

 착한 사람은 이런 현실에서 살 수 없다는 것 같습니다.

착하다기 보다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잘 못 산다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들을 속이는 게 중요하고,

또 미쳐있어야 한다는 거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 세상에서 적응하기가 힘들다는 거겠죠.

 아무튼 그리고 이 분들께서 자신들만의 맡은 역활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는데요. 자신들의

직업이 노래를 하여서 많은 분들에게 내용을 전하시고,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직업을 이용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게 자신들의

 역활이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노래

 자체는 정말 신이 나지만 더 깊숙히 들여다보면

정말 이런 현실에 지금 저희들이

살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반응형

'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esto - Red Lights  (0) 2017.04.28
Jess Glynne - Hold My Hand  (0) 2017.04.27
Carly Rae Jepsen - I Really Like You  (0) 2017.04.19
Hot Chelle Rae - Tonight Tonight  (0) 2017.04.17
Of Monsters And Men - Little Talks  (0) 201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