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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iesto - Red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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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sto

Red Lights

 

 

이 름  티에스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trance

 

활 동  1994's ~ 현재

 

직히 전 이 분에 대해서 여러 곡들을 리믹스 하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이 분이 따로 곡을 내신건 잘 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곡을 통해서 티에스토 분께서 따로 곡이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티에스토

 분 하면 여러 다른 곡들을 리믹스 함으로써 많이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곡은 2013년 12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이 곡에 대해서

오해를 하십니다. 곡도 오해가 있지만 앨범에도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인

 A Town Called Paradise 앨범이 2014년 6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때 Tiesto 분께서 혼자

제작을 하신 걸로 다들 많이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동제작자 분이 따로 계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건 어떻게보면 오해라기 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 곡은 출시일은

 물론 2013년이지만 이 곡이 실제 출시되기 전인

 2년 반 전부터 이미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슨 일이 있어서 출시를 못 하신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출시를 안 하신 걸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왔잖아요. 아무튼 이 곡도 티에스토 분께서

 혼자하신 게 아닌 원래 이 곡은 스웨덴의 프로듀서

분이신 Rami Yacoub 분께서 티에스토 분께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뭔가 서로 도움을 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되어서 이 때 티에스토 분께서

 이 음악을 듣고 정말 좋고, 이 곡을 나도 쓰고 싶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가벼운

댄스곡이면서도 클럽 음악의 모든 흥분을 다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가사

없이 들으면 좀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곡들이나

가족들이나 뭔가 한 명이 빠지면 뭔가 썩 좋지 않잖아요.

 이 노래에서도 가사가 빠지면 그런 식으로 기분이

 안 좋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붉은 불빛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3's 12. 13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티에스토 분께서

바라시는 내용은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그런 억압을

풀고 자유롭게 달려가자 라는 식으로 된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소는 라스베이거로 가기 위한 여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명의 친구 분께서

 함께 이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영상은 우선

처음에는 두 분의 여성분이 계속 일을 해야하시는 그런

억압적인 생활 속에서 즐기시지 못하고 일만 하고

계십니다. 이제 그러시다가 친구 분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냥 하시던 일을 때려치우시고 바로

 이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두 분이서 아무래도 정말

친하시기 때문에 함께 자기도 하고, 옷도 그냥 벗으시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조건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는

 게 아닌, 히치하이킹을 하시면서 세차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세탁소를 가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정말 두 분이서

 여태까지 하던 일을 벗어나서 놀 때는

확실하게 노시는 것 같습니다.

 

 

데 여기서 이 분들께서 왜 굳이 라스베이거스를

가려고 하시는 지 궁금해하실텐데요. 바로 티에스토

분께서 공연을 이 곳에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공연을 홍보하시기도 하면서, 뮤직비디오

영상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갑자기 놀러가거나, 친구분들과

 함께 즐기거나 하는 그런 영상들을 많이 있기도 하고,

또 봐왔습니다. 그래도 이 곡의 영상만큼 더 즐거웠던

 건 없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이것보다 더 재밌는

 영상을 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이 영상이 뭔가

 자신의 라이브 공연도 홍보를 하시면서 또 배우분들께서

 확실하게 여러 곳에서 즐기시는 장면들이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른 영상들에서는 그냥 여행을

떠나시기 위해서 차량을 타기만 하거나, 이동만 하는

장면들이 대다수였지만, 이 영상에서는 오로지 이동이

 목적만이 아닌 중간중간 내리시면서 따로 즐기시기도

 하시고, 또 그만큼 배우분들께서 상당히 즐겨하셨기

 때문에 보기가 다른 영상들보다

조금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쨋든 가사는 여기서 붉은 불빛이 의미를

하는 건 자신들의 억압된 걸 풀기위한 자유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우선 붉은 불빛이라는

게 엄청난 열정을 의미하고 뜨겁잖아요. 그래서 자신들이

 여태하지 못하던 일들을 다 하고, 또 여기서 가야 한다는

 건 자신들이 이 억압적인 곳에서 자유를 찾아서

벗어나려는 장소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노래의 자체에서 어떻게든 자유를 찾기 위해서 벗어난다는

 그런 말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따윈 없다는 건 여기서 그곳은 자신들의 일터를

 뜻하는 거죠. 또 이제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르지 말라는

 건 아무리 일만을 하더라도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돈만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을 그런 것에

 낭비하지 말라는 뜻으로 머무르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따로 뭐 드릴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오로지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서 찾는 그런 여행기이기 때문에

 더 말씀드릴게 없네요. 근데 뭐 여기서 빨간색으로

표현을 하신 이유는 자신의 열정이 이만큼 있는데

억제가 됨으로써 하지 못하시다가 이제 자유가 되고

 나서, 자신의 열정을 이제 화려하게 발휘하시는 거죠.

 어쨋든 붉은 빛이 정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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