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sto
Red Lights
이 름 티에스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trance
활 동 1994's ~ 현재
솔직히 전 이 분에 대해서 여러 곡들을 리믹스 하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이 분이 따로 곡을 내신건 잘 몰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곡을 통해서 티에스토 분께서 따로 곡이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티에스토
분 하면 여러 다른 곡들을 리믹스 함으로써 많이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곡은 2013년 12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이 곡에 대해서
오해를 하십니다. 곡도 오해가 있지만 앨범에도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우선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인
A Town Called Paradise 앨범이 2014년 6월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 때 Tiesto 분께서 혼자
제작을 하신 걸로 다들 많이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동제작자 분이 따로 계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건 어떻게보면 오해라기 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 곡은 출시일은
물론 2013년이지만 이 곡이 실제 출시되기 전인
2년 반 전부터 이미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출시를 못 하신 걸 수도 있고,
혹은 그냥 출시를 안 하신 걸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왔잖아요. 아무튼 이 곡도 티에스토 분께서
혼자하신 게 아닌 원래 이 곡은 스웨덴의 프로듀서
분이신 Rami Yacoub 분께서 티에스토 분께
들려주셨다고 합니다. 뭔가 서로 도움을 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되어서 이 때 티에스토 분께서
이 음악을 듣고 정말 좋고, 이 곡을 나도 쓰고 싶다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음악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가벼운
댄스곡이면서도 클럽 음악의 모든 흥분을 다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가사
없이 들으면 좀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곡들이나
가족들이나 뭔가 한 명이 빠지면 뭔가 썩 좋지 않잖아요.
이 노래에서도 가사가 빠지면 그런 식으로 기분이
안 좋다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붉은 불빛
장 르 dance pop
출 시 2013's 12. 13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티에스토 분께서
바라시는 내용은 상대방을 힘들게 하는 그런 억압을
풀고 자유롭게 달려가자 라는 식으로 된 그런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장소는 라스베이거로 가기 위한 여행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명의 친구 분께서
함께 이동을 하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영상은 우선
처음에는 두 분의 여성분이 계속 일을 해야하시는 그런
억압적인 생활 속에서 즐기시지 못하고 일만 하고
계십니다. 이제 그러시다가 친구 분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냥 하시던 일을 때려치우시고 바로
이동을 하십니다. 그리고 두 분이서 아무래도 정말
친하시기 때문에 함께 자기도 하고, 옷도 그냥 벗으시고
하십니다. 그리고 무조건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는
게 아닌, 히치하이킹을 하시면서 세차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세탁소를 가시기도 하시고, 그만큼 정말 두 분이서
여태까지 하던 일을 벗어나서 놀 때는
확실하게 노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이 분들께서 왜 굳이 라스베이거스를
가려고 하시는 지 궁금해하실텐데요. 바로 티에스토
분께서 공연을 이 곳에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의 공연을 홍보하시기도 하면서, 뮤직비디오
영상도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갑자기 놀러가거나, 친구분들과
함께 즐기거나 하는 그런 영상들을 많이 있기도 하고,
또 봐왔습니다. 그래도 이 곡의 영상만큼 더 즐거웠던
건 없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제가 이것보다 더 재밌는
영상을 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만큼 이 영상이 뭔가
자신의 라이브 공연도 홍보를 하시면서 또 배우분들께서
확실하게 여러 곳에서 즐기시는 장면들이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른 영상들에서는 그냥 여행을
떠나시기 위해서 차량을 타기만 하거나, 이동만 하는
장면들이 대다수였지만, 이 영상에서는 오로지 이동이
목적만이 아닌 중간중간 내리시면서 따로 즐기시기도
하시고, 또 그만큼 배우분들께서 상당히 즐겨하셨기
때문에 보기가 다른 영상들보다
조금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가사는 여기서 붉은 불빛이 의미를
하는 건 자신들의 억압된 걸 풀기위한 자유를
말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우선 붉은 불빛이라는
게 엄청난 열정을 의미하고 뜨겁잖아요. 그래서 자신들이
여태하지 못하던 일들을 다 하고, 또 여기서 가야 한다는
건 자신들이 이 억압적인 곳에서 자유를 찾아서
벗어나려는 장소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노래의 자체에서 어떻게든 자유를 찾기 위해서 벗어난다는
그런 말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머물러야 할
이유따윈 없다는 건 여기서 그곳은 자신들의 일터를
뜻하는 거죠. 또 이제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르지 말라는
건 아무리 일만을 하더라도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게
아닌 돈만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을 그런 것에
낭비하지 말라는 뜻으로 머무르지 말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따로 뭐 드릴 설명이 없습니다. 그냥 오로지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서 찾는 그런 여행기이기 때문에
더 말씀드릴게 없네요. 근데 뭐 여기서 빨간색으로
표현을 하신 이유는 자신의 열정이 이만큼 있는데
억제가 됨으로써 하지 못하시다가 이제 자유가 되고
나서, 자신의 열정을 이제 화려하게 발휘하시는 거죠.
어쨋든 붉은 빛이 정열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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