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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Charlie Puth Feat. Meghan Trainor - Marvin Ga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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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Puth

Meghan Trainor

Marvin Gaye

 

 

이 름  찰리 푸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메건 트레이너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R&B, pop, doo-wop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음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이 마빈 게이 입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이실 것

같은데요. 혹시 마빈 게이 분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 곡의

 제목이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잘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 마빈 게이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상당히 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44살 때 돌아가셨는데요. 정말 꽃 다운 나이에 돌아가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분께서는

음악 활동을 하시면서, 여러 장르들의 거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그만큼 음악 장르들을 잘 하셨습니다.

대표적으로 R&B 라든가 soul 장르등 이런 장르를 통해서

 많은 가수 분들에게 영향을 끼치셨는데요. 그래서

대부분 soul 장르라든가 R&B 장르를 대표적으로

하시는 가수 분들 보면 대부분 영향이 마빈 게이 분에게

 받았다고 말씀을 하실정도 입니다. 그만큼 돌아가시기

 전까지 계속해서 음악쪽으로 활동을 하신 분이고,

또 음악을 많이 사랑하셨기 때문에 마빈 게이 분께서

 일찍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데 마빈 게이 분을 소개드리다보니 상당히

산으로 갔는데요. 아무튼 정말 모든 가수 분들의 거의

 아버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영향력도 정말 크셨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곡은 찰리 푸스 분께서 어느 한 카페에 앉아서

 이 비트를 생각해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피쳐링이 메건 트레이너 분이신데요.

메건 트레이너 분께서 이 곡을 같이 부르자고 하셨다고

 하네요. 이 마빈 게이라는 곡을 들으시자마자 이 곡은

듀엣으로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해요.

어쨋든 어떻게 보면 그 전에 찰리 푸스 분께서

 자신의 곡의 뮤직비디오인 Dear Future Husband

곡에서 카메오로 출연을 해주셔서, 이렇게 함께 협력을

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 두 분께서

 활동을 하신 년도도 2009년으로 똑같기 때문에

 그만큼 친하신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찰리 푸스 분께서도 마빈 게이 분에게 영향을 많이

 받으셨고, 또 존경하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 분을

떠올리자는 그런 식으로 이 곡을 만들게 되신 것 같아요.

 

 

제 목  마빈 게이

 

장 르  pop

 

출 시  2015's 2. 10 

 

 

상은 어떤 학예회의 장소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근데 계속 MC를 하시는 분께서 상당히 지루하게

말씀을 하셔서 그런지 모든 학생들과 이 곳에 참관을

하러 오신 학부모님들께서도 힘들어하시고, 지쳐하십니다.

 하지만 그 때 찰리 푸스 분께서 피아노를 치시면서

마빈 게이 분의 음악을 들어보자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 축 처져 있던 분위기가 다시 화끈하게

달아오르는데요. 이게 달아올랐다는 게 정말 즐거운

분위기로 달아올랐다는 게 아니고, 진짜로 몸이

달아올랐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많은 분들께서 학생분들

 뿐만이 아니고 학부모 분들께서도 갑자기 다들 키스를

 하고, 또 포옹을 하고, 여러 스킨쉽을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서슴없이 행동을 하십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들 그렇게 하시니까 자신들만이 하는 게 아니여서

부끄러움이 줄어들기도 한 게 있기는 하겠지만,

상당히 솔로 분들의 마음에 불을 지르게 하는 그런

영상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참 이런 영상을 보면

실제 커플분들이 나오셔서 하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배우분들이신지 궁금하네요.

 

 

쨋든 이미 이 곳은 모두 자신들만의 것이기

때문에 이 건물 안에서는 어느 곳을 가든 다 스킨쉽을

 하고 계시는 장면들만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

 수업을 참관하러 오신 분들중에서 어르신 분들도

계셨었는데요. 그 어르신 분들께서도 많은 분들이

스킨쉽을 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시고, 자신들도 참지

 못하셨나봐요. 그래서 어느 화장실에서 함께 하고

 계신데요. 그 때 어느 남학생분들이 문을 여시면서

어르신분들께서 상당히 깜짝 놀라시는 표정이 웃겼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마빈 게이 분을 통해서

이 장소에 있었던 그런 안 좋은 기운을 몰아내고,

 활기찬 기운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상당히 즐겁네요.

근데 진짜 영상이 처음에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심한 것 같지는 않았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수위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위에서 말씀

 드렸던 생각이 바뀌게 되었는데요. 이런 행동들은

자신들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이

한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사는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마빈 게이 분의

음악을 들어보자는 건데요. 이 음악을 새벽까지

계속해서 듣자는 겁니다. 이유는 상대방분도 함께

힐링을 하길 원하신다는 건데요. 물론 마빈 게이 분의

곡을 모든 분들이 다 좋아하신다고 생각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곡을 만드신 찰리 푸스 분께서는 마빈 게이 분에게

 영향을 받으셨고, 또 그만큼 마빈 게이 분을 좋아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의 성격이란 게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면

뭔가 상대방도 좋아할 거라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마빈 게이 분의 곡을 듣고,

힐링이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상대방분께서도 이 곡들을

듣고 힐링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찰리 푸스 분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상대방 분께서는 뭔가 멀어지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 한다든가, 일부러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푸스

분께서는 상대방의 눈에서 사랑이란게 보인다고 하십니다.

 결국에는 여성분께서 실제로는 사랑을 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에 사랑을 할 수 없는 게 아닐까 싶어요.

어쨋든 찰리 푸스 분께서는 상대방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든 많은 노력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은 뭔가 사랑을 추구한다고

 말씀을 드리긴 하였지만, 물론 그것도 맞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주체적인 내용은 마빈 게이 분에

 대한 찰리 푸스 분에 사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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