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ele & Bob Sinclar - Heart Of Glass

Gisele

Bob Sinclar

Heart Of Glass

 

 

이 름  지젤

 

직 업  모델

 

장 르

 

활 동 

 

 

이 름  밥 싱클러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dance, electronic

 

활 동  1987's ~ 현재

 

이 곡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분이 바로 지젤이라는

모델일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처음에 이분에 대해서

 모를 때는 그냥 이 곡을 부르신 가수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가수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게 아니고, 모델이라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좀 상당히 큰 충격을 먹었네요.

 왠지 노래와 잘 어울리시는 목소리여서 가수분이라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냥 모델일을 하시는

 분이셨다니, 정말 확실히 요즘에는 가수로써의

직업을 갖고 계시지 않으신 분들도 정말 노래를

다들 잘하셔서 노래만을 듣고 가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원래

 원곡자는 이 분들이 아니시고요. 바로 Blondie 라는

 분들이십니다. 아무튼 이 곡은 다들 익숙하실 것 같아요.

영화에서도 많이 쓰이고, 또 그냥 드라마에서도 쉽게

 많이 쓰이는 곡 들중에 한곡이기

 때문에 다들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봤던 영화들중에 이 곡이 나왔던 게

베테랑이라는 영화에서 나왔었던 것 같아요.

Blondie 분들께서 부르셨던 원래

 이 Heart Of Glass 곡의

 초기 버전은 이 곡이 아닌 Once I Had A Love 라는

 곡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곡다 들어본 결과

 차이점이 있다면 지금 현재 곡인 Heart Of Glass 와는

 다른 게 초기 버전에 곡은 좀 더 느리고 뭔가 비트가

살짝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확실히

Heart Of Glass 곡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이렇게 이 곡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여러 많은

분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원래

 블론디 라는 그룹 분들이 New Wave 장르의 음악들을

 다루시면서, 이 장르를 알리게 되신 가수 분들중에

 한 분들이셨는데요. 이 곡은 디스코 장르의 곡입니다.

 그래서 이 디스코 장르를 출시한 게 New Wave

장르만으로는 부족하여 이 디스코 장르의 음악을

 출시하시면서 더 넓은 팬들과 더 큰 수익을 얻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수익적인 목적으로 인해서

 디스코 장르를 한 게 아니냐는 말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결국에는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제 목  유리 심장

 

장 르  pop

 

출 시  2014's 4. 29 

 

 

그런데 계속 위에서 설명을 드리다보니 커버곡을

부르신 지젤 분과 밥 싱클러 분들의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커버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커버곡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그곳에 나오시는 분은

 노래를 부르시는 모델분이신 Gisele 분만 출연을

 하시는데요. 따로 내용은 없는 것 같아요. 왠지 그냥

 자신의 몸매를 뽐내시는 듯한 그런 장면들만 나오네요.

 근데 솔직히 이 분께서 이렇게 뽐내도 되신 이유가

있는데요. 이 분의 여러 이력들을 보았는데요.

 2004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봉급을 받으시는

 모델 분들중 한 분이셨으며, 그만큼 또 부유한 여성이라고

 하십니다. 또 2014년에는 Forbes에서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여성 들중 89번째로 선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이 분을 이미 인정을

 하셨다는 거고, 또 그만큼 영향력이 있으시다는 거겠죠.

 근데 노래도 잘 부르시니 부럽네요.

 

 

어쨋든 커버 버전의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린 게

끝이고요. 원본의 뮤직비디오 영상도 그렇게 많은

 뜻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근데 블론디 분들의

 영상속에서 Studio 54라는 나이트 클럽이 나왔는데요.

 이 Studio 54 라는 곳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설명을 드리자면, 이 Studio 54 라는

곳은 디스코 음악의 장르가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을 때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이트 클럽이 된 곳인데요.

근데 촬영이 되기는 하였지만 실제로 이 분들께서

 안에 들어가서 촬영한 클럽 장소는 Studio 54라는

 곳이 아닌 Copa 라는 곳이였다고 합니다. 아무튼

원본 곡의 영상에서도 그냥 노래만 부르시는 장면이

 계속 나오다가 영상이 끝이 나기 때문에 원곡이나

커버곡의 영상에 대해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커버 버전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Good Morning America 수상을 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냥 장난스럽게 말하자면,

 영상이 상당히 좋긴 하죠. 더는 말 안드리겠습니다.

 

 

가사는 쉽게 말씀드리자면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유리 심장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아시다싶이 유리라는 게

 강화유리같이 단단하게 만들지 않으면 쉽게 잘 깨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깨지면 그 파편으로 인해서 많이 다치기도

 하는데요. 그렇듯이 깨지기 쉬운 사랑이라는 겁니다.

아무튼 그래서 가사들에서 자신은 정말 한 사람을

 사랑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만이 전부이셨는데요.

자신이 사랑을 했던 그 분은 자신을 이용을 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가사에서 자신은 상대방이

 이용하는 것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은 쉽게 깨지는 사랑이였다는 걸 알게 되고,

또 이 사랑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 외 대부분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정말 진실된 사랑을 원했지만,

상대방은 정말 사랑하는 자신을 이용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 안 좋은 생각을 갖게

 되신 것 같습니다. 정말 이런 점들을 보면 확실히

여러가지로 경험이 많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 사랑이 처음사랑이시기 때문에 그만큼

 상심도 많이 크셔서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거겠죠.

 근데 그렇다고 바람을 피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