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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Flo Rida - Good 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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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 Rida

Good Feeling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곡은 우선 여태까지 설명을 드렸던 여러

샘플링 곡들 중에 처음으로 이 곡은 두 개의 곡을

 샘플링을 하셨습니다. 바로 Etta James 분의

 Something's Got A Me On Me 라는 곡과 또 다른

 하나는 Avicii 분의 Levels 곡인데요. 여기서

에타 제임스 분이 포함이 된 곳은 보컬 샘플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중간중간마다 플로 라이다

 분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 분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에타 제임스 분의 목소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다른

곡인 Levels 곡은 플로 라이다 분께서 이 곡을 발표를

 하시기 이전에 아비치 분께서 더 먼저 에타 제임스 분

 곡을 샘플링 하셨었습니다. 근데 그로인해서 값을

지불하신 게 아니고, 플로라이다 분께서 랩을 하시는

 부분이 Levels 곡이 기본 음악 샘플로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플로 라이다 분께서는

 두 분 모두에게 값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쉽게도 에타 제임스 분께서 2012년에 돌아가셔서

 지금은 현재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는

없게 되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데 이 플로 라이다 분께서 Dr. Luke 분과 함께

 작업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벌써 이 곡을 하실

 때 작업을 하신 게 4번째라고 하시네요. 인연이 깊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제목이 좋은 느낌인데,

 확실히 여러 나라들의 순위에서도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상위권의 순위들을 차지하셨고, 특정의 장르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하셨네요. 그리고 2012년에

연말차트 까지도 계속해서 꾸준히 꽤 높은 순위를

갖고 계셨습니다. 또 여러 비평가 분들께서 이 곡을

평가하실 때 이 곡은 가장 듣기 좋은 플로 라이다 분의

 트랙 목록중에 하나일 수 있다며 매우 좋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아비치

분께서 상당히 유명한 DJ 이라시는 건 아실텐데요.

그래서 비평가 분들께서 플로 라이다 분께서 클럽의

 깡패와 함께 손을 잡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에타 제임스 분께서 돌아가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분의 곡을 샘플링하신 이 곡이 2011년에 나오고

 에타 제임스 분이 2012년에 돌아가셔서 어떻게

 보면 이 곡이 추모곡이 되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좋은 느낌

 

장 르  euro dance, hip house

 

출 시  2011's 8. 29

 

 

상은 플로 라이다 분께서 유럽을 돌아다니시면서

여행을 하시는 그런 영상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의 영상에서 Snoop Dogg 분과 플로 라이다 분께서

만남을 가지면서 악수를 하시는 장면도 나옵니다.

 그 외 영상들은 따로 설명을 드리기도 애매하네요.

 그냥 플로 라이다 분께서 즐겁게 일상을 즐기시는

그런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어쩔때는 물가에서

 수영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헬스 장에서 운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확실히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하시니까

 정말 몸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정말 저런 몸을 갖고

계신다는 게 부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나

 음악을 들으시면서 리듬을 타시는 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까 확실히

옷을 다 벗고 계시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오네요.

 역시 자신도 몸이 좋다는 걸 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팬 분들에게 보여주시려는 것도 있고,

또 팬서비스 같은 것이겠죠. 아무튼 상당히 중간에

 개그 같은 장면들도 있어서,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도 있네요.

 

 

짜 이 영상을 보게 되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그냥 친근하다 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플로 라이다 분께서

 대부분 선글라스를 쓰고 계시고 덩치도 크셔서

무섭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상당히 인간적인 인간미를 가지고 계신 그런 장면들도

많이 나와서 더 팬이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또

 다른 뭔가 새로운 장면들을 말씀을 드리면 플로 라이다

분께서 얼굴 대신에 애플사에 아이패드로 얼굴을

대신 표현하는 장면도 따로 있었고요. 또 계속 영상을

 보시다 보면 후반정도에 아주 멋진 오토바이가

 나오는데요. 이 오토바이에 이름이 트론 바이크라고

 한다고 하네요. 어쨋든 그 외 더 자세한 내용은

 그냥 영상을 보시는 게 더 빠를 것 같아요. 확실히

중요한 장면들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좀 그렇고,

 아무래도 일상생활을 하시는 그런 장면들을 찍은

거여서 말씀으로 드리기 보다는 오히려 보는 게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후반에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듯한 그런 영상이 나오는데요.

투어로 인해서 유럽을 가게 되신 것 같아요.

 

 

래는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제 이런 기분이

좋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 뜻이 점차 다른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도 하고,

 또 점차 유명해지면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시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과는 현저히 다른 지금의

 이런 삶들의 만족을 하여 즐거운 기분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자신은 정말 많은

인지도를 얻으셨기 때문에 자신이 권력이 있고, 왕이

 된 기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자신이 산 꼭대기를

 가고, 또 물위를 걷는다는 표현이 있는데요. 이런

 뜻들이 아무래도 자신이 높은 위치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말로 해석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이제 자신은

 이미 이 쪽일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고 또 기분이

 좋으시기 때문에 이 쪽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겠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이제 자신이

 있으시다는 말이겠죠. 아무튼 실제로 비싼 차를

사여 부를 누릴수도 있고, 또 어머니에게도 당당하게

 말씀을 드릴수도 있어서 그런 점들이 다 기분이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되면 다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돈이 많다는

 것 자체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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