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 song ♪/2010's~19's

Kalafina - To The Beginning

반응형

Kalafina

To The Beginning

 

 

이 름  카라피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ani song

 

활 동  2008's ~ 현재

 

분들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제가 소개드리는 곡 뿐만이 아닌 그 외 다른

곡들도 상당히 뭔가 몽환적인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예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제가 대부분의

곡들을 듣는 유형이 무조건 신나고, 비트가 좋아야

곡을 듣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발라드 곡이라든가

 그 외 다른 곡들을 잘 들지를 않거나 못합니다.

근데 왠지 카라피나 분들의 곡들은 희한하게 다 몽환적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서 bpm이 느리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듣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게 되네요.

 아무튼 이 음악은 워낙 유명한 애니에 사용이 되었

때문에 아실수 있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바로 Fate/Zero 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건데요.

페이트 시리즈는 솔직히 안 본사람도 물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시리즈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저도 그런 부류 중 한 사람입니다.

어쨋든 그래도 제목은 다들 얼핏 그냥

지나가면서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쨋든 이 곡의 작사 작곡은 미포 유기 라는

 분들이 하셨는데요. 한 분만 계신 게 아니고

여러 많은 분들께서 참여를 하시는 것 같아요.

또 이 미포 유기 분들과 함께 하는 가수 분들도 계신데요.

그 분들중에 카라피나 분들도 계시네요. 아무튼 이

 To The Beginning 곡은 전에 출시하셨던 곡이신

 Magia 곡 이후에 무려 1년 2개월만에 출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정비를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르실 때 입고 계신

 의상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도 하셨는데요.

멤버분들 별로 다 각기 다른 의상을 알려주셨는데요.

 뭐 예를 들어 한 분은 약간 가슴이 노출되어 있는

그런 형태로 되어있다는 의상이라고 하시기도 하셨고,

또 다른 분은 힘든 상태인 만큼 현실적인 부분을

해서 만든 의상도 있다고 하네요. 근데 확실히

카라피나 분들께서 상당히 의상도 많이 신경쓰시는

 것 같은 게 항상 라이브 공연 무대 의상을 보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만 들게 됩니다. 그 외

정반대로 코디네이터 분이 안티라고 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대표적인 인물로 리사 분이 계시잖아요.

 


제 목  처음부터

 

장 르  j-pop

 

출 시  2012's 4. 18 

 

 

상도 상당히 이 분들의 의상처럼 정말 멋지게

촬영이 된 것 같아요. 뭔가 꽃이 많은 그런 장소에

계신데요. 그곳에서 다들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확실히 어두운 배경에 모두 검은색 류의 색깔의 드레스를

 입으셔서 그런지 뭔가 더 박력이 넘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 영상을 계속 끝까지 보신

 분들은 아실수도 있을텐데요. 뭔가 하나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바로 달인데요. 이 곡의 키워드가 달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달이 물 위에 비춰서 만들어진 달이 보입니다.

그리고 카라피나 분들께서는 그걸 집으려고 하시지만,

물 위에 그냥 비춰진 것이고 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집을 수 없죠. 어쨋든 솔직히 따로 별 내용이 없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그래도 곡과 정말 잘

어울리는 영상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어떻게 보면 카라피나 분들의

 이런 매력에 빠져들게 된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데 애니를 보시고 본 분들은 다들 떠오르시는 게

애니 안에 있는 세이버라는 캐릭터가 다들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감정이입 잘 된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애니를 보지 않은 저로써

 솔직히 그런 점들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그냥 몽환적인

 느낌이 좋고, 카라피나 분들이 노래를 잘 부르셔서

그런 점들로 인해 보게 되네요. 어쨋든 확실히 아무래도

 애니의 주제곡이 된 곡들은 애니의 내용을 알면

확실히 더 좋고, 감정이입이 잘 되긴하죠. 그 주인공의

 내용을 알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있긴 하겠네요.

 참고로 이 곡도 애니의 내용을 본따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이참에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애니를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명작이라는 말씀들이 다들

 많으셨기에, 다만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처음부터

 보는 것이 뭔가 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쨋든 잡다한 말들은 집어치우고

다시 곡의 설명으로 돌아와서 이 곡은 안타깝게도

1위를 하신 기록은 없는 것아요. 여러 빌보드라든지

 혹은 오리콘 차트라든지 또는 여러 사이트에서

 1위는 하지 못하시고 아쉽게도 2위를 하시거나

대략 10위권을 하시는 순위에서

 아쉽게 그친 것 같습니다.

 

 

쨋든 가사는 어느 누구도 울지 않는 그런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내용같아요. 그래서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들이 이 세계를 맑은 물 속으로

 되돌리고 싶다는 말씀도 있고, 혹은 기적을 뭔가

바라는 것 같은 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 이 곡에서 좋은 세계를 의미하는 건 모든

 사람들이 울지 않고, 즐겁게 사는 그런 세계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가 밝아지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좋은 사랑을 나눌 수 있고,

또 즐겁게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세상을

더욱 더 바라는 점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이 곡의 키워드가 달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가사에서도 달이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아름다운 달의 빛이 저편으로 이동을 하거나 감아버린

 눈동자로 간다고 하는데요. 이 달빛이 희망의

 빛을 의미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부러

 달빛이라고 한 이유는 미세하게 빛나면서 정말 강한

 빛이기 때문에 일부러 달빛이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조그만한

 기적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반응형

'j-pop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On - Strike Back  (0) 2017.08.01
Sphere - Hazy  (0) 2017.07.27
Claris - Nexus  (0) 2017.07.02
Spyair - Naked  (0) 2017.06.11
Eir Aoi - Ignite  (0)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