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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Claris - Ne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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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s

Nexus

 

 

이 름  클라리스

 

직 업  가수

 

장 르  j-pop, synth pop, pop rock

 

활 동  2009's ~ 현재

 

선 클라리스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듀오로 활동하시는 여성 그룹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클라라 분과 앨리스 분께서 함께 활동을

하시다가 앨리스 분께서는 자기개발을 위해서 나가시고

 다른 멤버 분이신 카렌 분께서 들어오셔서 지금 활동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놀란 게 된 건

 클라라 분과 앨리스 분이 모두 같은 학급에 친구였고,

또 새로 들어오신 카렌 분 또한 다들 친구였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런 점들을 보면 정말 어릴 때부터 친구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솔직히

 클라리스 분들을 처음 보면서 보컬로이드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유는 우선 이 분들을 표현한 뭐 따로

 사진이 있는 게 아니고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컬로이드 같은 분들이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학업에 우선 순위를 두기 위해서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하지 않고, 일러스트레이터 분에게

자신들의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실히 점차 클라리스 분들께서 여러 곡들을 내시면서,

 점점 유명해지다보면, 얼굴도 당연히 알려지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께서 자신들을 알아봐서

 힘들어지기도 하고, 또 그만큼 학업에 집중을 못하게

 되긴 하겠네요. 어쨋든 결론은 실제 가수분들이셨습니다.

이제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라는

니인데요. 저도 이 애니의 제목은 들어봤는데요.

미리 본 사람들의 리뷰들을 보니까 너무 여동생이

 좀 그렇다고 해서 그 말을 듣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의 제목이 또 다른 제목으로는 내여썅이라

 정말 여동생이 썅이라는 그런 제목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 곡의 작곡은 Kz 라는 분께서 하셨는데요.

 원래 이 분이 속해있던 그룹이 Livetune 라는

그룹이였습니다. 그래서 Kz 분과 또 다른 한분이신

 Kajuki P 분이시라고 계셨는데, 그 분이 이 그룹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Kz 분께서

혼자서 이 그룹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Kz 라고도 부르고

 Livetune 로도 불리시는 것 같아요.

 

 

제 목  넥서스

 

장 르  j-pop

 

출 시  2011's 9. 14 

 

 

상은 있긴 있는데요. 아쉽게도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따로 공식적으로

 여러 유튜브라든가 그런곳에서 나온 게 아니고

이 넥서스 곡의 한정판앨범이 있는데요. 그 안에

다른 CD라든가 다른 여러가지랑 해서 뮤직비디오도

 함께 묶어져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상당히 아쉬운

 기분이 드네요. 참고로 뮤직비디오 영상의 내용

완전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처음

시작장면은 컴퓨터의 바탕화면에서 이 뮤직비디오

 영상파일을 클릭하는 것으로 비디오가 시작이 되면서,

 이 노래가 사용이 된 애니메이션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장면이 주로 나오고,

그 외 또 몇몇 장면들에서는 클라리스 분들에

 그림으로 그려진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결론은 클라리스 분들에 이미지로 그려진 그림과

애니메이션 장면이 포함된 그런 뮤직비디오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뮤직비디오 영상이 실사가

 아니라는 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클라리스 분들과

 내여귀의 애니가 함께 나온다니 뭔가 생각만

 해봐도 정말 귀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끝이 나기에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작곡가가 Kz 분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분께서 이 곡에 대해 말씀을 드리신 게 있는데요.

이 곡을 쓰실 때 Kz 분께서 이 곡을 듣는 분들을

흥분시키게 하기 위해서 매우 복잡한 멜로디를 작곡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을

 다른 사람들이 함께 노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이 곡에 자부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사에 대해서는 당시

같이 활동하시던 앨리스 분께서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내여귀라는 애니의 여학생 두명이 있는데요.

Kirino Kosaka 라는 여동생과 Kuroneko 라는

아이가 있는데요. 그 두명이 함께 연결이 되어있으며,

 남 주인공인 Kyosuke Kosaka 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설명하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가사에서 애니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해석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튼 이제 가사를 설명을 드리자면,

마지막의 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끝내기 위해서 다

노력을 한다는 그런 내용같아요. 그래서 좋은 미래가

 되기 위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하더라도 그런 눈물을

넘어서고, 또 함께 믿음을 쌓아나가자고 합니다.

눈물을 흘렸던 걸 넘어서자는 건 물론 정말 많이

 기쁠때도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눈물을

 흘린다는 게 슬픔으로 인한 눈물이 더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슬픔을 넘어간다는 게 극복을

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쌓아나가자는

이유는 그만큼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뭔가 진료를 받을 때 그

의사분을 믿으면 뭔가 더 빨리 치유가 되는 것 같은

 그런 생각도 들잖아요. 그만큼 생각이 중요하다는

 뜻을 포함한 그런 믿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행복을 기도한다는 말도

 있고, 또 점점 마음이 가까워진다는 말도 있는데요.

모두 행복한 미래를 위한 그런

 가사들을 의미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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