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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song ♪/2010's~19's

Spyair - N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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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air

Naked

 

 

이 름  스파이에어

 

직 업  가수

 

장 르  rock, hard rock, pop rock

 

활 동  2005's ~ 현재

 

떻게 보면 이 분들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밴드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른

밴드분들인 UVERworld 분들도 계시고, 그 외 다른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이 분들께서는 은혼

이라는 애니에서 Some Like It Hot 라는 음악으로

 많이들 알려지셨잖아요. 어쨋든 그만큼 인지도가

한국에서 많이 있잖아요. 아무튼 이 음악은 애니에

 사용이 되지는 않은 것 같고, 다른 일본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 곡의 제목이

 Naked 로 벌거벗었다는 그런 뜻의 제목인데요.

이 곡을 그래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 Naked

곡은 밴드 멤버 분들께서 하신 말씀으로는 여러 다양한

 소리를 없애고, 스파이에어 밴드 분들만의 사운드를

 한 곡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식으로 제작을

 하신 것도 제목과 같은 뜻으로 해서 한 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걸 걸치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만의

 밴드의 매력을 뽐내셨다는 거잖아요. 근데 확실히

Naked를 구글에 치거나, 다른 검색창에

치니 성인인증을 하라는 문구가 뜨네요.

 

렇다고 해서 이 음악이 야하다거나 19세 곡은

 아닙니다. 아무튼 이 음악은 Just Do It 이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 있는 곡인데요. 두 번째의 앨

범입니다. 대략 1년만에 출시가 된 앨범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 음악의 제목이 왜 Naked 이지 하는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 곡의 가사의 내용이

 모든 사람들의 인간관계에서는 그대로의 마음을

드러내어 부딪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가장 좋다는 거죠.

 또 다른 말로는 뭔가 가식이 없고, 거짓말을 한다든가

 그런 말들 없이 오로지 진솔한 마음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상당히 이런 뜻을 몰랐을 때는 제목이 좀 약간

 그렇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확실히 이런 내용을

듣다 보니 곡이 정말 좋은 곡이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되네요. 참고로 이 곡의 순위는

 빌보드 top100에서 22위를 하시기도 하셨었습니다.

 

 

제 목  벌거벗은

 

장 르  j-pop, rock

 

출 시  2012's 9. 5 

 

 

노래의 영상은 아쉽게도 국적 제한으로

인해서 유튜브를 통해서 뮤직비디오를 보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설명만을 드리자면. 이 뮤직비디오는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듯한 그런 장면들만 있는데요.

이 영상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스파이에어 분들이

모두 벌거벗은 상태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아무래도

 제목에 충실한 영상을 만들어내신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이 영상에 포함된

 내용이 솔직히 있는 그대로 부딪히라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하면 사랑하고, 미워하면 미워한다는 말을

 분명하게 말하여서 전하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노래의 내용에서도 그렇고, 영상에서도

 진솔함을 크게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위에서 이 뮤직비디오 영상을 국적제한으로 인해서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네이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국적제한 있는

곡들은 안 나왔지만, 이 곡은 나오네요.

 

 

쨋든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분들이

다 벌거벗은 몸으로 노래를 부르십니다. 그런

식으로 되다가 이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이제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스파이에어에서

 베이스를 다루시는 Momiken 분께서 작사를 하셨고,

 기타를 치시는 UZ 분께서 작곡을 하셨습니다.

프로듀싱은 다른 분께서 해주셨네요. 근데 대부분

다른 밴드분들을 보면 보통 리드 보컬분이 거의 작사

작곡을 다 하시는데요. 스파이에어 분들은 작사는

베이스 분이 하시고, 작곡은 기타를 치시는 분들이

 하시는데요. 뭔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밴드

 분들이 리드 보컬 분이 다들 작업을 하시기 때문에

 뭔가 오히려 신기하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 앨범의

이미지도 베이스 치시는 분이자, 작사를 담당하신

 Momiken 분께서 자신의 허리를 보여주시는 그런

 이미지라고 하네요. 근데 앨범 이미지는 모미켄 분만

 나오기는 하지만, 솔직히 영상을 촬영하면 아무래도

다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어서,

다들 몸이 좋으실 것 같아요.

 

 

무튼 가사는 자신은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혼자서

 있는 그런 걸 즐기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게 서로 이해해줄 것 같지

않아서 아무래도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걸 꺼려하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스파이에어 분들께서 만약

모두 Naked 상태로 있는 대로 살아간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근데 물론 벌거벗은

 다시말해서 아무것도 없는 그런 상태로 산다는 게

상당히 어려운 거잖아요. 오로지 자신의 진실만을

보여주고, 또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말해주는 거잖아요.

 정말 그렇기 때문에 어렵지만, 또 그만큼 만약 정말

그런 사회가 만들어진다면, 연인들끼리도 더욱 더

서로를 사랑할 수 있고, 또 좋아지잖아요. 근데 또

너무 오로지 인간 대 인간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대한다면, 오히려 너무 좀 그래서 그다지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어쨋든

그만큼 진솔함을 의미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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