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ere
Hazy
이 름 스피어
직 업 성우,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09's ~ 2017's
스피어 그룹 분들은 모두 성우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일본은 성우 문화가 많은 발달이 되서
대부분 가수 분들의 그룹이 성우 분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성우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는 걸 들어보면 진짜 왠만한 가수분들보다는
잘 부르신다는 게 확실히 느껴지더군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가수 분들도 못 부르신다는 건 아닙니다.
다들 개개인의 색깔이 있기 때문에 가수 분들이든
성우 분들이든 다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근데
이 그룹에서 저희가 아는 분이 한 분이 계실텐데요.
바로 소드아트 온라인에서 아스나 성우를 맡으신
토마츠 하루카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그룹으로써
활동을 하시는지는 몰랐었는데, 알게 되었을 때
신기했습니다. 근데 지금 이 분들께서 활동을
2017년부터 활동을 안하시게 되었다고 적혀있기는
한데요. 실제로는 그룹활동을 자제하겠다고 하네요.
뭐 콘서트를 한다든가 곡을 발표하는
그런 것들을 자제한다고 하시는데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 분들께서
2019년에는 스피어 그룹이 10주년이 되는 날이여서
2019년 부터는 다시 활동을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활동을 중단하시거나 해체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2017년 3월 4일에
전국투어를 하신 뒤 자제를 하시겠다고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전부 유명하신 성우 분들이셔서 스케줄로 인한
그런 제약이 생긴 게 아닐까 싶네요. 그냥 단순한 제
추측입니다. 아무튼 이 곡은 꽃이피는 이로하라는
애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이 꽃이피는 이로하라는
애니에 주인공이 4명이 출연을 하는데요. 그 4명이
모두 스피어 그룹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곡도
이 분들의 곡으로 해서 만들어진 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꽃이피는 이로하를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냥 이미지로만 봤을 때는 4명의 주인공이 모두 학교
친구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4명으로 이루어진
친하게 지내는 그룹으로 스피어 분들이 되어서
성우 연기를 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도
친하니까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희미한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5. 11
어쨋든 영상은 있는데요. 그 영상이 한정판에
넣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따로 볼 수는 없어
아쉽네요. 근데 이 곡에 작사와 작곡이 각각 한 분씩 해서
만드셨는데요. 원래 이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작사와 작곡 모두 도움을 주시던 한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하타 아키라는 싱어송라이터 분이신데요.
이 분께서 그전 싱글곡까지는 함께 작업을 했었는데요.
이 곡이 처음으로 하타 아키 분께서 참여를 하지 않으신
곡이라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참여를 안하셔서 무슨 일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다행이도 그 다음
곡부터는 다시 또 참여를 하셨네요. 뭔가 이 곡은 참여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있으셨던 건지 알 수는 없네요.
어쨋든 이 곡은 전작의 곡인 Moon Signal 곡에서
대략 7개월 만에 나온 곡인데요. 꽤 빨리 나왔다고
생각이드는데요. Hazy 곡의 다음 곡은 2개월만에
출시가 되었네요. 근데 너무 그렇다고 제작기간에
신경을 쓰지는 마세요. 여러 곡들중에 정말 빠른
시간만에 명곡이 나오는 곡들도 있잖아요.
아무튼 근데 이 곡이 뭔가 듣다 보면 상당히
상쾌한 느낌을 주는 그런 곡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기분이 저만 드는 게 아니고 다른 가수분들께서도
이 곡이 온화한 햇살을 그대로 음악화 한 것 같은
곡이라고 하시면서 기분 좋은 음악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도 계셨네요. 정말 확실히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포근하다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근데 왜 제목은 Hazy 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사의
내용이 그런식으로 이루어져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음악의 느낌 자체가 상당히 햇빛에 비쳐지는 그런
상쾌한 느낌이 드는데, 약간 좀 부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흐릿하다고 하는 그런 제목을 사용한 것일까요
. 이 부분이 좀 궁금해지네요. 가사에 내용을 위해서
Hazy 라는 제목을 사용했다면 가사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애니 내용이
슬픈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역시 이래서 애니를
많이 봐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 봐야겠어요.
어쨋든 내용에서 희미해지다는 뜻이 나오는데요.
그 희미하다고 사용이 되는 게 예전에 기억같은 게
희미하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내용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자는 겁니다. 근데 속도를 올려도
두렵고 멈춰서도 두렵다는 건데요. 이 뜻은 아무래도
속도를 올리기 싫다는 건 자신들이 함께 있을 시간이
적어지니까 두렵다는 거고, 또 그렇다고 해서 멈춘다는
것도 두렵다는 건 아무래도 미래가 없기 때문에 멈추어
있는 것도 두렵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뭐 그 외
가사들을 다 설명드리고 싶은데요. 상당히 많네요.
어쨋든 그래서 부분 부분만 설명을 드리자면 웃는 얼굴도
우는 얼굴도 합쳐지면 아름답다는데요. 이 부분은 서로
만나게 되면서 웃게 되거나, 울게 되더라도 모두
그런 것들이 추억이 되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뭐 고동에게 여기에
있다고 말을 한다는 그런 가사도 있는데요. 계속해서
고동에게 말을 합니다. 이런 점을 보아 아무래도 기억을
시킨다고 할 수도 있고, 다른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아무튼 점차 미래가 되면서 사랑이라든가
그런 걸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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