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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Yolanda Be Cool & Dcup - We No Speak Ameri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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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anda Be Cool

Dcup

We No Speak Americano

 

 

이 름  욜란다 비 쿨

 

직 업  가수

 

장 르  house, nu disco

 

활 동  2009's ~ 현재

 


이 름  디컵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house, alternative dance

 

활 동  2009's ~ 현재 

 

선 이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을

하신 두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두 그룹 모두

2009년부터 활동을 하시고, 모두 호주 출신의 분들이십니다.

 그래서 서로 데뷔 시기도 비슷하고, 지역도 같아서

함께 친해지게 되시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전 이 곡을 처음 알기전에는

 이 분들께서 부르신 곡이 원곡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에서 이 곡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무래도

 원래 원곡의 버전을 알려주지는 않고, 클럽 노래의

느낌이 상당히 강했기 때문에 샘플링 한 곡이 아닐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생각은 큰 오산이였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이 원래 원곡은 아니고요

이탈리아의 가수분이신 Renato Carosone 분께서

 부르신 Tu Vuo Fa I Americano 라는 곡입니다.

 근데 이 곡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미국을 풍자한 그런 노래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가수분들께서 새롭게 하신 게 아닌

다른 나라에서 다시 또 새롭게 하신 곡들이

더 많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데 참고로 이 원곡자의 가수분께서 저 곡을

 부르신 후 4년후에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뭐 따로 있다고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냥 점점 힘들어져서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다시 We No Speak Americano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출시가 되면서 여러 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물론 이 곡이 미국

 대한 걸 풍자를 한 곡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국에서도 꽤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아무래도 이 곡이

 미국을 풍자를 하는 노래라서 그런지 미국보다는

 그 외 다른 나라들에서 많이 패러디를 하여서 풍자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미국에서도 이 곡을

 사용하여 풍자하기도 하셨네요. 근데 확실히

다른 나라에서 풍자한 곡이 더 많기는 하네요.

 

 

제 목  우리는 미국인들의 말을 하지 않는다

 

장 르  house, electro house

 

출 시  2010's 2. 27

 

 

상은 이게 두 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바로 We No Speak Americano의 공식적인 뮤직 비디오와

 Pink Louder 분께서 편집을 하여 만들어진 영상인데요.

 아무래도 나온 시기가 Pink Louder 분의 영상이

더 빠르기 때문에 뷰의 수가 약 6000만명 이상의 뷰이지만,

공식적으로 나온 영상의 뷰는 약 60만뷰 정도가 되네요.

 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어쨋든 그건 그렇다 치고

 이제 설명을 드리자면, Pink Louder 분께서 만드신

영상은 연주를 하는 장면을 음악에 맞게 해서 움직임을

 반복을 하는 영상을 편집을 하신 영상입니다.

그래서 따로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고요.

 그냥 즐겁게 감상을 할 수 있는 그런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식적인 영상은 고전

무성영화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무성영화는 말그대로 말을 하지 않고, 행동으로만

 표현을 하는 그런 영화인데요. 이것을 보시면

생각나시는 게 있을텐데요. 바로 정말

 유명하신 찰리 채플린 분이십니다.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도 그런 걸 바라고자 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전 솔직히 이 영상을 계속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선 제가 느낀 걸로는 흑백과

 컬러로 된 게 나오는데요. 여기서 흑백으로 나오는 장면은

 과거를 뜻하고 컬러로 확실하게 표시가 된 것은 지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우선 처음에 한 남성분이나오시는데요.

 그 남성분께서 꽃을 사고 어딘가로 가시는데요.

그 곳으로 간 곳에는 어떠한 여성분과 남성분이 계셨는데요.

 남성분께서 그 여성분에게 아주 힘든일을 시킵니다.

 그래서 상당히 그 여성분께서는 힘들어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아까 꽃을 샀던 남성분께서는 그 여성분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그래서 결혼하여 함께 지내고,

임심을 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그런 삶들을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요. 근데 그 여성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서

피아노를 치거나 그런 일들을 하시는데요. 그러기도 전에,

임의로 피아노를 가져가고, 또 아까 꽃을 살 때 돈을 준 게

아닌 다른 걸 주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계속 쫒아오게

 되는데요. 그 경찰에게 도망을 가느라 프로포즈는 커녕

 몰래 숨어서 도망을 가시네요. 근데 도망가려고 타신

 마차를 운전하시는 게 아까 그 아리따운 여성분이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장면에서는 이제 그 여성분과 함께

 결혼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는 그런 영상으로 끝이 나네요.

근데 상당히 길게 늘어져 있어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드실텐데요. 쉽게 다시 말하자면 남성분께서

 그 여성분과 결혼을 하기 위해서 프로포즈 신청을 하려고

하시는데요. 그 프로포즈를 하실 때 사용하는 도구들을

 모두 불법적으로 얻으십니다. 그래서 경찰에게 쫒기게

되는데요. 여성분과의 인연이 있으신지 마지막에는

 결국에 함께 만나게 되면서 살게 됩니다.

 

 

선 제목에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이 있으실텐데요.

바로 Americano 입니다. 이게 그냥 딱 보기에도

커피의 아메리카노라고 생각을 많이들 하실텐데요.

여기서 이 아메리카노는 이탈리아의 언어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이 샘플링 버전의 곡이 아닌 원곡을

 노래하신 분들께서 이탈리아의 가수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이탈리아어로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요. 이탈리아

언어로는 아메리카노가 미국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이제 가사에서는

 계속 반복되는 가사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그가 미국사람인척

 한다는 말들이 가장 많이 적혀있는데요. 처음 가사의

부분에서 상대방이 영어를 잘 모른다면 자신이 상대방

좋아한다는 걸 어떻게 전할 수 있느냐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언어로 인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미국사람인 척을 한다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가사는 미국인인척을 해야 살 수 있다든가

 미국인이여야만 하는 그런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 자체는 정말 신나고

 즐겁게 들릴 수도 있지만, 막상 가사를 들여다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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