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ko - Light My Fire

Kotoko

Light My Fire

 

 

이 름  코토코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j-pop, techno, trance

 

활 동  2000's ~ 현재 

 

우선 이 음악은 작안의 샤나 파이널이라는

애니에서 오프닝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Joint 라는

 곡 다음으로 작안의 샤나 곡을 올리는 게 두 번째 곡이네요.

 근데 작안의 샤나 애니가 아무래도 인기가 많아서

 시리즈가 많이 나왔는데 그만큼 곡도 많이 나오고 또

그만큼 명곡도 많이 있어서 작안의 샤나 곡만 벌써 두 번째

 올리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여러 명곡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만큼 좋아하는 곡이 다들 있으실텐데요.

대부분 이 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말씀들이 상당히

 코토코 분만의 느낌과 시원시원하게 지르시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셨습니다.

 근데 확실히 이 곡이 정말 노래의 제목에서도 그렇고,

 가사의 내용에서도 그렇고 정말 힘을 많이 내기 위해서

큰 소리로 많이 지르잖아요. 그래서 확실히 시원시원한

기분이 드네요. 저도 그런 부분이

 이 곡을 들으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작사 작곡을 맡으신 분은

 Supercell 에서 활동을 하시는 료 라는 분이 작사 작곡을

 하셨는데요. 물론 코토코 분과 다른 분들도 참여를

하셨는데요. 아무래도 료 분께서 더 이 곡의 작곡하시는데

 기여도가 높으시니 거의 대부분 곳에서는 료분께서

그냥 작곡을 했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코토코 분께서 원래 I've 음악사에서 계속 계시다가

 이제 독립하신 후 이번에 또 새롭게 WHV 다시 말해서

 Warner Bros Japan 으로 이적을 하셨는데요.

이렇게 이적을 하신 후에 처음 싱글로 나온 곡이 바로

 Light My Fire 라고 합니다. 근데 그 전작의 곡이

 Loop-The-Loop 라는 곡인데요. 약 1년 1개월 만의

 나온 곡이 이 Light My Fire 인데요. 근데 이적

 때문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전작과 비교해 봤을 때

좀 더 터프해졌고, 그리고 음악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근데 코토코 분께서 확실히 시원하게 부르신

 이 곡이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내 불을 켜줘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1's 11. 16 

 

 

아쉽게도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볼 수는

없습니다. 제작은 되어있는데요. 한정판에 DVD 식으로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영상에 촬영이 된

 장소가 군함도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막 굳이 그렇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건 일본의 음악이나 애니지 일본의 역사관이나

 하는 행동들까지는 좋아하지 않거든요.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아는 게 있지 않아서 설명을 못 드리고요.

그 외 다른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과

함께 수록이 된 곡인 Candy Or Chocolate? 라는 곡이

 있는데요. 상당히 분위기가 확실히 다릅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 상당히 코토코 분께서 분위기에 맞는

여러 목소리들을 갖고 계셔서 부르시는 음악에 다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 부럽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제목인 Light My Fire 곡이 미국 가수분들이신

 The Doors 분들께서 부르신

곡의 명도 Light My Fire 입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Light My Fire 만 치시면 저 분들의

 곡이 나와서 Kotoko 분의 이름도

 함께 쳐야 쉽게 찾을 수 있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을 소개시켜드리면서

 전작과의 비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 곡은 오리콘

차트에서 19위를 차지하셨습니다. 벌써 top 20 안에

들어가신게 3곡 연속이 되신 건데요. 이 곡이 전작인

 Loop-The-Loop 곡보다 약 2000개의 판매량이

 더 늘어났다고 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빌보드라든지

 오리콘 등등 차트 순위에서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고,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만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내용을 가사 설명 드리기 전에 살짝 알려드리자면,

 제가 작안의 샤나의 곡을 포스팅 했을때도 말씀드렸었지만,

 아쉽게도 제가 작안의 샤나를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단순한 줄거리만 알고 있는데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의 제목과 해서 말씀드리자면,

자신에 불을 켜달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가사에 내용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가사가 자신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뭐 쉽게 말해서 불을 열정이라든가 정열로

본다고 하면 그런 열정을 절대 식힐 수 없다는 거네요.

 

 

이제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을 드리자면,

현실이 사라져 간다고 합니다. 근데 자신에게는 숨겨왔던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현실이 사라진다고

 하면 솔직히 제대로 보이는 게 없잖아요. 그만큼 아무리

 소극적이였던 사람도 자신이 위험에 처하게 되거나

 현실이 사라진다면 완전 적극적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 곡의 가사에서도 지금 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표출하고, 그리고 어떻게든 그런 현실을 막기 위해서

 발버둥을 친다고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자신들이

무력하기만 하고 작다고 하지만, 자신들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자신들이 약하고 무섭다고

 느껴지기는 하지만, 현실을 구하기 위한 이런 열정은

 꺼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미래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또 많이

 힘든 일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일들을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시면서 이 세상을 구하시기 위해서

노력을 하신다는 그런 내용의 가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