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James
Super Freak
이 름 릭 제임스
직 업 작곡가, 댄서,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R&B, soul, dance
활 동 1965's ~ 1990's, 1996's ~ 1998's, 2004's
우선 이 분은 아쉽게도 지금은 현재 돌아가셔서
아쉽게도 보지 못하시는 분이 되셨는데요. 활동을
하시다가 안하시고, 또 하시다가 안 하시면서,
이제 2004년에는 계속 활동을 하실려고 했었는데요.
그 때 이제 아쉽게도 돌아가시게 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은
작사 작곡 릭 제임스 분께서 하셨는데요. 다른 한 분께서
어느정도 도움을 주셔서 두 분이서 이 곡을 만들게
되셨습니다. 참고로 프로듀싱은 릭 제임스 분께서
하셨습니다. 그냥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릭 제임스 분께서 추제를 해서 노래를 부르시기는
하시는데요. 약간 좀 코러스 식으로 해서 릭 제임스 분의
목소리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아무래도 그 분들의 비중이 작아서 그런지 피쳐링으로
따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따로 함께 불러주신
분들이 있다고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따로 코러스를 해주신 분들이 누군지는
저도 제대로 알지는 못하는데요. 릭 제임스 분과
다 친하시고, 혹은 삼촌관계인 분께서 불러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Melvin Franklin 분이나 캐나다의 가수분이신
Taborah Johnson 분께서 불러주셨다고 해요.
근데 아무래도 이 두 분만이 아닌 또 다른 몇 몇 분들도
더 계실것 같습니다. 제대로는 알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제가 예전에 올렸던 MC Hammer 분께서 부르셨던
U Can't Touch This 의 곡이 이 곡을 샘플링을 했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정말 U Can't Touch This 가
인기가 정말 많았잖아요. 그런 점에 대해서 상당히 이
릭 제임스 분께서도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샘플링을 한다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원곡보다 샘플링이 된 곡이 더 인기가
많았었으니 어느정도는 있으셨을 것 같다고 봅니다.
제 목 슈퍼 괴물
장 르 funk
출 시 1981's 7. 10
우선 영상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먼저 가사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알려드리자면, 제목이
슈퍼 괴물이라는 뜻인데요. 이 슈퍼괴물이 한 명의
소녀를 말을 하는 겁니다. 뭐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를
설명을 드리는 부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서는 가사의 내용과는 어떻게 보면 상관이 있고,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상당히 영상에서
여러 여성분들께서 많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
여성분들이 슈퍼 괴물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근데 그냥 코러스를 하신 분들의 출연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남성분들도 함께
출연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근데 물론 여성분들이
주체적으로 더 많은 촬영장면에서 나오고,
주제가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아무튼 그냥 영상은 즐겁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노래를 하시면서 춤을 추는 장면만 나오기 때문에
뭐 딱히 이 부분은 가사와 연관된다고 하여, 어디 부분을
진지하게 볼 만한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이제 다른
것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이 곡을 샘플링
하신 MC Hammer 분의 곡이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순위도 높고, 여러 상들도 탔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이 원곡도 그렇게 인기가 없었던 건 아니였습니다.
이유는 이 곡이 릭 제임스 분에 곡중에 1981년 대히트한
곡이였고요. 또 미국에서는 빌보드 따로 분류된 장르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외 나라들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어쨋든 물론 이 곡이
샘플링이 된 다른 곡들보다 대표적으로 MC Hammer 분만
말씀을 드렸지만, 그 외 이 곡을 많은 분들께서 샘플링을
하셨습니다. 아무튼 그 샘플링이 된 곡보다 이 원곡이
더 인기가 적은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곡이 없었더라면, 이런 샘플링 곡이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아무리 샘플링
곡이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하더라도, 가장 좋은
곡은 원곡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텐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제목의 뜻이
슈퍼 괴물이라는 뜻이라고 말씀을 드렸었고, 또 그 괴물이
소녀를 뜻한다고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가사에도 나와있듯이 그 소녀가 상당히 특이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삐딱한 소녀라고도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래서
이 소녀를 소개시키려고 할 때 어머니에게 데려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다시말해서 그만큼 좀 특이하기도 하고,
좀 그렇다는 거겠죠. 그 외 소녀의 안 좋은 점들이 더 있다면
거칠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오히려 이 남성분께서는
소녀가 그렇게 특이한 게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와
함께 있기만 해도 정말 좋고, 자신은 그 소녀의 그런
특이한 부분들이 괜찮다고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역시
자신은 좋아할지 몰라도 그 소녀의 주변에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 남성분께서 취향이 특이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후반 가사에서
그녀가 방에서 기다리고 향과, 와인, 초 등등 여러가지를
준비 한 후 기다리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함께
이제 서로 좋아하시게 되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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