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a Abdul - Straight Up

Paula Abdul

Straight Up

 

이 름  폴라 압둘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배우

 

장 르  pop, dance, R&B

 

활 동  1978's ~ 현재 

 

이 음악은 상당히 유명했던 노래인데요.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 많은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은

 Elliot Wolff 분께서 하셨는데요. 이 분께서 작곡을

 하신 곡중에 이 곡 뿐만이 아닌 다른 히트곡인

 Johnny Gill 분의 Super Love 곡도 하시고,

 그 외 다른 가수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다고 하네요.

근데 아쉽게도 이 분께서 2016년에 사망을 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여러 많은 히트곡을 내셨는데,

지금은 들을 수 없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만 있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폴라 압둘 분에 처음 데뷔

앨범에 포함이 된 곡인데요. 상당히 거의 데뷔 초에

 나온 곡들이지만 전체적으로 다 꽤 높은 순위들과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참고로 위에서도 순위를

 어느정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1위를 미국에서도

하였고, 캐나다 등등 상당히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근데 희한한건 이 곡이 1988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 당시에는 폴란드에서 순위가 있지 않았었는데요.

 2015년에는 갑자기 폴란드에서 top 100 위 안에

 드는 순위가 되었네요. 왜 갑자기 이렇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현대에서도 아직까지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이 곡의

공식적인 리믹스라든가 여러가지로 리믹스가

상당히 많네요. 근데 희한하게 시간도 정말 기네요.

약 6분이상으로 된 곡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어쨋든 이 곡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출시가 미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가 되어서 그런지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약 5개월 정도 후에 영국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영국에서는 1위를 하지 못 하신 것 같아요.

 

 

제 목  정말인가

 

장 르  pop

 

출 시  1988's 11. 22 

 

 

우선 이 뮤직비디오 영상은 David Fincher 분께서

감독을 하셔서 만든 영상인데요. 이게 곡이 너무

 대중적으로 이미 유명해져서 뮤직비디오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곡이 상당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영상은 그냥 간단합니다. 우선 영상은

모두 흑백으로 나오는데요. 폴라 압둘 분께서 춤을

추시는 장면만 나옵니다. 근데 이렇게 흑백이고,

 춤을 추시는 장면밖에 나오지는 않지만, 상당히

 폴라 압둘분이 멋있어 보입니다. 요즘 말로는

걸크러시라고 하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

비디오를 촬영하시기 전에 한 토크쇼에서 출연을

하셨는데요. 그 때 토크쇼에서 폴라 압둘 분의

친구이신 코미디언인 Arsenio Hall 분이 출연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분 뿐만이

아닌 Djimon Hounsou 분께서도 출연을

 하셨다고 하네요. 상당히 친구들의

우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참고로 곡도 정말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영상도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어워드에서 많은 상들을 타시기도 하셨고,

 이 영상이 출시가 되자마자 바로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영상이 나온 이후부터

압둘 분께서 예외적이고, 독창적인 비디오라고 하시면서

 유명해졌다고 하시네요. 정말 데뷔 이후 얼마 되지

 않은 곡이지만, 이렇듯 노래도 그렇고, 뮤직비디오

 영상도 그렇고 이렇게 인기를 많이 얻으셨다는 게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끝내고요. 이게 제목이 정말인가라고

 물어보는 그런 제목이네요. 어쨋든 그래서

 가사에대해서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이게 정말 사랑인가라고 물어보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아무튼 이제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전에는 바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는 말은

 지금 현재는 아니라는 건데요. 이게 자신이 바보라는 게

 오로지 사랑밖에 몰랐지만, 점차 상대방이 진짜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바보가 아니라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그 외 가사에서는

계속 정말 자신을 사랑하냐는 물어보는 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역사책의 한 페이지냐고 묻는 내용이

있는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점차 현대인들 분께서 예전의

역사를 잊고 계시고, 또 그로 인해서 잊혀지고 있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그렇게 잊혀지나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아무튼 이제는 더 이상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라면 이제 헤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정말 여성분께서는 진심으로 사랑을 하셨는데,

 이렇게 장난으로 당한거라면 정말 화가

날 것 같습니다. 상당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