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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Blondie -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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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ndie

Maria

 

 

이 름  블론디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pop rock

 

활 동  1974's ~ 1982's, 1997's ~ 현재 

 

선 마리아라고 하면 다들 생각나는 말들이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진 분이 성모 마리아 분이라고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 곡도 그런 뜻으로

마리아라는 제목을 사용했는지는 봐야 알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다들 어디선가 들어봤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미 제목부터 눈치를

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 곡을

 하신 분이 계신데요. 바로 김아중 분이십니다.

김아중 분께서 영화인 미녀는 괴로워 라는 곳에서

 부르신 곡인데요. 이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설명을

 드리고, 원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분들께서 1982년까지 활동을 하시다가

 그 후에 잠시 중단 하시고, 다시 컴백을 하셨는데요.

 그 컴백을 하실 때 사용이 된 곡이 바로 이 마리아 라는

 곡입니다. 그리고 미국만의

 또 다른 커버 사진이 제작이 되었네요.

 

데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유일하게 순위가

높은 나라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스페인이나

영국쪽에서 1위를 하시고, 미국은 조금 안타까운

 순위였는데요. 아무래도 미국에서만 따로 커버 버전이

 제작이 된 걸 보면 본국이시기 때문에 제작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그래서

 영국에서 상당히 많은 CD의 버전이 출시가 되면서

여러 리믹스이라든가 편집된 버전이 포함이

 되었는데요. 물론 커버는 미국에서만 따로 제작이

 되었지만, 오히려 CD로 해서 여러 곡이 출시가

된 곳은 영국이네요. 아무튼 이 곡을 만드신 건 블론디

 그룹의 멤버 중에서 피아노를 다루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그 분께서 이 곡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싱은 미국에서 태어나셨지만,

 영국에서 살고계신 Craig Leon 분께서 하시게

 되셨는데요. 영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게

 어떻게 보면 레온 분의 도움이

있었다고 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목  마리아

 

장 르  rock, pop rock

 

출 시  1999's 2. 1 

 

 

상은 솔직히 위에서 말씀 드렸었던 성모 마리아와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선 처음 시작하는 게 뭔가 어두울 때

쓰고 다니는 안경이 있잖아요. 그런 안경을 쓴 시야로

장면이 보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 스파이 같이

생기신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한 쪽의 빌딩을

 계속해서 보고 계십니다. 이유는 그 빌딩쪽에 블론디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고 있으셨는데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계속 보시면서 여러 기계들을 설치를

 하십니다. 그리고 모니터를 통해서 그 분들을 볼 수

있게 하기도 하셨습니다. 근데 정말 이 영상을 보면서

 웃게 된 게 물론 블론디 분들께서는 바깥쪽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블론디

 분들께서는 그냥 가만히 계시면서 노래만 부르시고

 계신데, 밖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움직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신다는 게 그냥 웃기네요.

쉽게 말해서 블론디 분들은 즐겁게 놀고 계신데

밖에서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웃기다고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무튼 다시 영상 설명으로 돌아와서 아까 밖에서

계속 무엇들을 설치를 하시다가 이제 다 준비가

되셨는지 총을 꺼내시고는 블론디 밴드 분들에게

총으로 발사를 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모른 채

 블론디 분들께서는 계속 노래를 부르셨는데요.

이제 총이 건물 안쪽까지 들어와서 전구가 맞기도 하고,

 여러 물건들에 맞게 되었는데요. 그런 건 상관없이

블론디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다가 총알이 리드 싱어

 분에게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근데 그 총알을

 그냥 한 손으로 간단하게 잡아버리시네요. 아무튼

 영상은 이렇게 해서 끝이 납니다. 그런데 물론

 리드 싱어 분께서 총을 맞으면 안되였었지만,

정말 밖에서 별의 별 일들을 다 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서 준비를 하셨는데, 이렇게 그냥 총알을

 한 번에 잡아버리는 것으로 끝이 나니 뭔가 좀

허무하기도 하네요. 왠지 모르게

짝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사는 솔직히 말해서 약간 좀 그렇습니다.

다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이 다 그녀를 부수고 싶지 않냐,

 혹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고 싶지 않냐, 등등

 여러가지 말들이 더 있는데요. 그만큼 그녀를 보게

 되면 빠져들게 되어 욕구가 차오르게 된다는 겁니다.

소유욕이라든가 여러 욕구들이 생긴다는 것 같아요.

 이쯤에서 한국의 Maria 곡과 비교해 보자면

김아중 분께서 부르신 곡은 주제가 되는 내용이

저 하늘 끝까지 날아가라는 겁니다. 아무리 뭐가

막더라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라는 건데요. 상당히 내용이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음도 약간 좀 김아중 분께서 부르신 곡이

더 높네요. 아무튼 다시 원곡으로 돌아와서

왜 솔직히 Maria 라는 제목을 쓰신 건지 이해가

 안되실텐데요. 저도 솔직히 잘 이해는 되지 않으나,

이 마리아라는 뜻이 여러 다른 나라를 거치게 되면서

 미녀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미녀라고 지칭을 하시면서 다른 남성분들이

 이 여성분에게 빠져들게 된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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