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ie Murphy
Party All The Time
이 름 에디 머피
직 업 코미디언, 배우, 작가, 가수
장 르 dance pop
활 동 1980's ~ 현재
이 분은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가수로써보다는 배우나 코미디언 쪽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가수로써도
2013년에도 또 하나의 곡을 내시면서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기는 하시지만, 아무래도 이 분의 주 직업은
코미디언이나 배우쪽이시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셨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계실 것
같지 않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에디 머피 분이
첫 싱글 곡인데요. 뭐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스튜디오 앨범도 처음 데뷔 스튜디오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에디 머피
분이 혼자 부르신 걸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실제로는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Rick James 분과
함께 부르신 곡이네요. 근데 피쳐링으로 포함이
되어있지 않은 걸 보면 아주 약간만
참여를 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신 분에는
릭 제임스 분께서 포함이 되셨네요. 참고로 프로듀싱은
릭 제임스 분께서 혼자 하시고, 작곡은 릭 제임스 분과
또 다른 한 분께서 함께 만드셨습니다. 근데 이게 제목만
보면 상당히 신나는 그런 제목입니다. 모든 시간을
파티로 즐기면서 보낸다라는 건데요. 이게 실제 가사의
내용에서는 이렇듯이 신나는 내용이 아닌 그 남성
분께서는 여성분에게 어떻게든 마음에 들기위해서
비싼 물품을 준다든지, 계속해서 애정을 표현을
하시는데요. 여성분께서는 아무리 남성분께서 그렇게
표현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오직 여성분은 집에만
계시고, 또 이 애정표현을 하시는 남성분이 아닌
다른 남성분들과 계속해서 춤을 추면서 보내고
싶어한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서 사귀고 싶어하시는 게
아닌 좀 더 계속 즐기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네요.
제 목 항상 파티를 즐긴다
장 르 synth pop, new wave
출 시 1985's 5. 23
이제 영상을 보시면 바로 알 수 있듯이 여러 많은
분들이 지하로 내려오시는데요. 이 분들만이 계신 게
아닌 여러 다른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여기서
에디 머피 분께서 녹음실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상당히 심기 불편하게 밖에 계시는 분들을 보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사이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이 계시지만,
다른 남성분과 함께 있는 것을 보시고 심기가
불편해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녹음을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실때도 일부러 그러신
걸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표정이 안 좋으시네요.
아무튼 영상에서는 계속해서 녹음을 하시면서 즐기시는
장면이 나오고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보컬에 어느정도 도움을 주신 Rick James 분께서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상당히 친한 사이라고
느껴지는 게 함께 즐기는 장면도 많이 나오고,
웃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이
확실하게 들게 되었네요.
그리고 정말 보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릭 제임스 분께서 2004년에
돌아가시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이 분들이 함께 있는
걸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영상은
처음에만 약간 가사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 같은 내용이
나온 후에는 계속해서 녹음을 하시면서 자신들과
또 밴드 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그런 장면만 나오네요.
아무튼 그래도 뭐 내용이 어찌됐든 제목에서는 파티를
항상 즐긴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에디 머피 분과
릭 제임스 분께서도 함께 파티를 즐기시는 영상으로
제작이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영상 설명은 이쯤에서
마치고요. 이 곡의 순위도 궁금해 하실텐데요.
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었습니다. 미국에서는
top 100에서는 2위까지도 차지를 하셨었네요.
그리고 1986년까지도 미국에서는 7위를 차지하셨었습니다.
아무래도 본국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
이미 이 분의 인지도가 높으시기도 하셨었고,
그만큼 또 곡이 좋았기에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남성분께서 여성분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보려고
노력을 열심히 하십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도 주시고,
또 장미도 사주시고, 여러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여성분께서는 오로지 집을
들어올 생각을 하지 않으시고, 또 파티만을 무조건
원하십니다. 그냥 하루하루가 모두 파티를 열고 싶어하시는
거라고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주제가 되는
내용은 결국에는 파티를 계속 즐기고 싶어한다는 거네요.
근데 솔직히 이게 무조건 여성분께서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시는 마음에 파티를 계속 여신다는 것도 있겠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어떻게 보면 돈을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가지려고 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남성분께서 금전적으로 말고도 여러 마음을
사기 위해서 노력을 하셨겠지만, 다이아몬드라든지
그런 걸 주었을 때부터 이미 돈으로 사려는 마음이
있으신 게 아니셨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남성분께서 이렇게 노력을 하더라도 여성분께서
파티로 인해서 넘어오지 않으시다니
정말 집념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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