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 Gees
How Deep Is Your Love
이 름 비 지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ul, disco, rock
활 동 1958's ~ 2003's, 2009's ~ 2012's
비 지스 분들이 상당히 유명하신 분들이시기에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것 같은데요.
그래도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비지스 분들은
3분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모두 형제분들이십니다.
근데 이 분들만이 있으셨던 게 아니고, 예전에는
여러 다른 멤버 분들도 포함을 시키셨다고 해요.
그러나 도중에 이제 탈퇴를 하셨는데, 아무래도
잠깐 매꾸는 식으로 해서 들어오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비지스 분들
중에 무려 두 분이나 돌아가셔서 다시 합치지는
못하시는데요. 단 한 분이신 Barry Gibb 분만
계십니다. Maurice Gibb 분과 Robin Gibb 분
안타깝게도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이 분들의
활동 시기가 2003's ~ 2009's 까지 공백기간이
있는데요. 이 공백기간은 2003's Maurice Gibb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아픔으로
인해 다른 형제 분들께서 은퇴를 하셨는데요.
2009년에 다시 활동을 해보자고 다시 시작하셨는데,
2012년에 Robin Gibb 분께서 돌아가시게 되셨습니다.
그로인해 지금은 Barry Gibb 분만 계시게 되셨네요.
진짜 Barry Gibb 분께서는 슬픔이 크셨을 것 같아요.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많은 괴로움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가수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다보니 암울해졌는데요.
바로 곡의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Saturday Night Fever 이라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곡이 포함된
앨범도 영화의 사운드 트랙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네요.
어쨋든 이 곡은 비지스 분들께서 작사, 작곡을
모두하셨고, 프로듀싱에는 다른 분들에 도움이
있으셨습니다. 근데 원래는 이 곡을 비지스 분들이
만들기는 하셨지만, 자신들이 부를 곡이 아니였다고
해요. 바로 Yvonne Elliman 분을 위해서
만드셨다고 하는데요. 결국에는
비지스 분들께서 부르게 되셨네요.
제 목 너의 사랑은 얼마나 깊니
장 르 pop, R&B
출 시 1977's 9
영상은 아무래도 제작년도가 제작년도이다 보니
화질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저
당시에 비지스 분들을 보니 기쁘네요. 아무튼 영상은
솔직히 따로 내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이유는 그냥 이 분들께서 노래를 가만히 서서 부르시는
장면을 찍든가 계속해서 이동을 하시는 장면을
찍은 게 끝입니다. 그래도 뭐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있다면, 우선 이 영상의 배경이 모두 어둡습니다.
이런 걸 보면 그만큼 깊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원래 하늘과 멀어질 수록 빛이 없는 이상 어둡잖아요.
근데 영상은 보시다시피 정말 어둡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깊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중간 중간마다 여러 빛들이 나옵니다.
파랑이라든가 빨강이라든가 연두색 등등 여러가지
색깔이 나오는데요. 솔직히 이건 왜 여러가지로
표현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여러가지
배경의 색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여러 색깔이더라고 하더라도 나의 깊은
사랑은 상관이 없다는 걸 표현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영상에 대해서는 다들 각자 해석이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확실하게
이 영상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다라고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어쨋든 영상은 위와 같은 내용으로 해서 끝이 납니다.
근데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비지스 분들도 정말
유명하고, 이 곡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시면서
여러 나라에서 1위를 많이 하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러 커버 곡들도 많이 탄생을 하였습니다.
특히 Take That 분들께서 부르신 버전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네요. 그런데 이 곡이 소송을 당했습니다.
바로 Ronald Selle 분에게 소송을 당하신 것인데요.
그 분의 곡인 Let It End 의 멜로디를 사용하여
How Deep Is Your Love 곡을 만들었다는 것인데요.
비교를 해보니 거의 리듬이 비슷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지스 분들은 제제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Ronald Selle 분께서 이 곡을 따로
막 어딘가에 출시를 한 게 아니고, 거의 자신이
갖고 있거나 다른 작곡가 분들에게 데모 테이프를
몇 개 주신 게 끝이 였습니다. 그래서 비지스 분들은
이 곡을 만약에 들으려면 그 작곡가 분에게 전해 들어야
하거나 해야하는 건데요. 그 작곡가 분들은 비지스
분들에게 전해주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비지스 분들은 Let It End 곡을 들어볼
수가 없다는 건데요. 그로인해서 따로 뭔가가
되지 않고, 그냥 마무리가 지어졌네요.
가사는 이제 자신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햇살처럼 나타난다든가, 바람처럼
자신에게 온다고 하시는데요. 이런 점들로 인해서
이 분이 떠나시게 되면 다시 자신에게 오게 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위에 말들은 모두 자신이 그녀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고, 상대방인
그녀의 마음은 자신이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을 하시는지 궁금해하십니다.
근데 이 여성분이 실존 인물인지 약간 좀 애매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는 자신이 상대방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그런 말도 있고, 또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처럼 나타난다든가 바람처럼 온다는 게 실제 현재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일이 아니잖아요.
물론 비유적으로 해서 표현을 한 걸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영혼의 문을 안다는 걸 보아 왠지 실제 존재하는
인물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실존인물이든 아니든 서로 사랑을 하는데요.
주변사람들은 자신들을 무너뜨리려고 하신다고 합니다.
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남이 잘 되는 걸
보지 못해서 일부러 방해하는 걸 수도 있고,
혹은 진짜 실존인물이 아니고 현재는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제는 정신을 차리라는 식으로
해서 하신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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