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song ♪/1970's~79's

Carpenters - We've Only Just Begun

반응형

Carpenters

We've Only Just Begun

 

 

이 름  카펜터즈

 

직 업  가수

 

장 르  pop, soft rock

 

활 동  1969's ~ 1983's 

 

선 이 분들의 그룹이름을 보시자마자 어느정도

 아셨을 수도 있는데요. 이 분들은 남매 지간으로

 구성된 가수 분들이신데요. 아쉽게도 이 두 분중에

여성분께서 여러 합병증으로 인해서 먼저 더 일찍

 돌아가시고, 남성분은 아직도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정말 안타까운 분들이십니다.

여성 분께서 건강하셨더라면 1983년 까지가 아닌

 계속해서 활동을 하셨을텐데, 말이죠. 참고로

이 분들께서 정말 유명하시고, 인기도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 많은 가수 분들께서 이 분들을 많이

 존경하셨다고 하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께서 돌아가시지만 않으셨다면 아직까지도

 활동을 하셨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어쨋든 이제 곡은 Roger Nichols 분과

Paul Williams 분께서 쓰신 곡인데요.

근데 원래 이 곡이 Nichols 분의 친구이신

 Smokey Roberds 분께서

녹음을 하려고 하셨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이 분들께서 노래를 부르시게 되셨네요.

참고로 이 곡이 롤링 스톤 이라는 곳에서 가장 위대한

500 개의 곡을 선정하는 순위를 하는 게 있었는데요.

그 곳에서 무려 405위를 차지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뭐가 대단하냐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우선 이 곡이 나온 시기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만큼 여러 음악 기술들이 지금과는

 다르게 상당히 낮죠. 어쨋든 그런 점도 있고,

이 순위를 매긴다는 게 따로 따로 매긴 게 아니고

 모든 시대의 모든 곡의 어떤 장르든 그걸 다 합해서

 순위를 하신겁니다. 그만큼 이 곡이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곡이 결혼

예식곡으로 많이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나중에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서

 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처음에

 이 분들을 알았을 때 남매 사이가

 아닌 부부 사이로 오해를 했네요.

 

 

제 목  우린 이제 시작했어요

 

장 르  soft rock, pop

 

출 시  1970's 9. 12 

 

 

직비디오 영상은 간단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설명을 드리는 것도 적은데요. 우선 이 카펜터즈 분들께서

 원래는 남매로 구성된 그룹인 걸로 이미 말씀을

드리기도 했고, 또 알고 계실텐데요. 이 분들께서

 트리오라든가 그 외 자신들이 포함된 여러 다른 멤버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이 분들이 남매로 구성된 그룹이기는 하나 무조건

두 분이서만 활동을 하신 게 아닙니다. 어쨋든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카펜터즈 분들만 나오는 게 아닌

여러 다른 밴드를 연주해주시는 분들도 출연을

 하시는데요. 이 분들이 어떻게 보면 그냥 이 곡에서만

도움을 주시는 밴드 분들이실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계속 화면에 잡히는 걸 보면 함께 활동을 함께

 했었던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대부분 연주만

해주는 분들은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따로 잡히지는 않잖아요.

 

 

쨋든 이제 전체적인 배경은 그냥 텅 빈 배경이지만

글자가 서 있습니다. 바로 YOU 인데요.

합치면 You 라고 해서 너 라는 뜻인 단어입니다.

아무래도 너랑 함께 있고 싶다거나 위에서 이 곡이

 결혼 예식장에서 많이 사용이 된 만큼 결혼을

하고 싶다는 그런 뜻을 간결하게 너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카펜터즈 분들께서는 U 라는

 단어에서 앉아서 노래를 부르시는데요. You

 U 발음이 똑같잖아요. 그래서 그만큼 U 라는

알파벳이 혼자 있더라고 하더라도 You 와 같이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가운데가 아닌 U

있는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그만큼 너 라는 걸 대표적으로 말씀을

하신다는 게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왜 예식장에서 사용이 되었는지 말씀을

드릴텐데요. 결혼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흰 레이스라는 것을 보면 면사포라는

 걸 단번에 알 수가 있죠. 근데 물론 흰 레이스만

본다고 해서 결혼이라는 걸 유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 가사들에서 계속 함께 이야기를

 한다거나, 또 혹은 함께 일을 한다거나 계속해서

 둘이서 함께 한다는 가사들이 계속 나옵니다.

결론은 계속 둘이서 함께 있는다는 건데요.

 이런 내용들을 보면 충분히 예식장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또 결혼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에 제목에서도 볼 수 있고,

또 가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가 이제 막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요. 다시 말해서 신혼부부라고 표현을

 할 수 있겠네요. 근데 현실에서도 그렇듯이

 신혼부부라고 하면 정말 알콩달콩하고,

핑크빛 기류가 풍겨져 나오잖아요. 정말 이런

가사들을 보니 저도 빨리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반응형

'pop song ♪ > 1970's~7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Bee Gees - How Deep Is Your Love  (0) 2017.10.01
Jim Croce - Time In A Bottle  (0) 2017.09.24
Abba - Gimme Gimme Gimme (A Man With Midnight)  (0) 2017.07.03
Kansas - Dust In The Wind  (0) 2017.05.22
Earth, Wind & Fire - September  (2)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