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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70's~79's

Earth, Wind & Fire -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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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 Wind & Fire

September

 

 

이 름  어스, 윈드 앤 파이어

 

직 업  가수

 

장 르  soul, jazz, disco, pop, rock

 

활 동  1970's ~ 1984, 1987's ~ 현재

 

선 이 분들께서 상당히 활동을 오래 하셨는데요.

이 분들의 이름 답게 상당히 사람이 많습니다.

론 지금 현재 이 분들께서 9분으로 활동을 하시긴

하신데요. 그전에 이 그룹이셨던 분들이 무려 46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아직까지도 처음부터 계속해서

 활동을 해오신 분이 계신데요. 베이스를 치시는

 Verdine White 분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계속해서 멤버 활동을 하실 수 있으셨는데,

돌아가신 분도 계십니다. 확실히 오래 활동을 하신

분들이시다보니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아무튼 이 곡은 Maurice White 라는 보컬

분께서 작사 작곡을 모두 다 하시고, 작사는 다른

두 분이서 함께 도움을 받으시면서 만들게 된 곡인데요.

아쉽게도 현재 지금 모리스 화이트 분은 돌아가셨습니다.

참고로 모리스 화이트 분은 이 그룹을 만드신 분이시고요.

 이 그룹의 리더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리더이신분이

 돌아가셨어도 계속 이렇게 그룹을 활동하시는 걸

 보면 다른 멤버분들께서 모리스 화이트 분을

위한 하나의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데 이 곡에서 하나의 의문점이 하나 생깁니다.

 바로 가사에서 코러스 부분에 나오는 가사

 때문인데요. Ba De Ya 라는 가사입니다. 그 후에

나오는 가사인 Ba duda 라는 가사는 리듬을 맞추기

 위해서 한 그냥 리듬식으로 맞추었다고 생각을 한다면,

 코러스 부분에서 나오는 가사도 똑같은 가사로 맞히면

 되지 왜 굳이 Ba De Ya를 쓰셨을까요. 그래서 이런

 특이한 가사 때문에 알아보려고 하였지만, 이것에

대한 내용에서 어떠한 의미가 정확히 달려있는지

 증거가 없어서 정확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Ba De Ya를 페르시아의 왕인

Bardiya 분을 의미하는 거라고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신데요. 그 분께서 하신 말씀은 이 왕분께서 사망하신

날짜가 BC 522년 9월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름도 상당히 비슷하잖아요. 바 디 야 라고 하는

 것과 바르디야 이걸 토대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 바르디야 왕분께서 물론 BC 522년에 사망을

 하신 건 맞지만 9월이라고 정확하게 밝혀진 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 증거도 없고요. 그냥 자신이

생각을 하신것이여서 이 내용을 믿든

말든 그건 각자 자유일 것 같습니다.

 

 

제 목  9월

 

장 르  R&B, Disco, soul

 

출 시  1978's 11. 18

 

 

쨋든 바 디 야 라는 가사는 이유를 제시하더라도

 정확한 증거가 없기도 하고, 그 가사를

모리스 화이트 분께서 작사를 하셨기 때문에 그

가사에 정확한 이유는 모리스 화이트 분께서만

알고 계시겠죠. 물론 다른 두 분도 도움을 주시긴

하셨는데요. 따로 뭐 말씀은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 설명을 해 드리자면, 영상은

솔직히 좀 어지러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우선 이

영상의 촬영 장면에서 잔상이 모든 장면들에서

남습니다. 그래서 여러 벤드 분들께서 움직이시든

움직이지 않으시든 잔상이 남게 되면서 눈을 어지럽게

 만드는 게 있네요. 물론 이 효과를 주게 되면서

그 잔상에 중심이 되는 분에게 집중이 더 잘되긴

하는데요. 다만 단점은 그 잔상들 때문에 뒤에 계신

 분들은 그 잔상으로 인해 다 가려지게 되면서 아예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식으로

 효과를 넣는 것 보다는 그냥 다른 몇 몇 뮤직비디오도

 그렇듯이 라이브 영상을 통해서 만드는

게 어땠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데 오히려 이런 효과를 주는 게 더 좋은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서 더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냥 다들 개인적인 차이라고 해야

할 거 같아요. 아무튼 영상은 공연을 하신 그런 영상에

잔상같은 효과를 주신 영상입니다. 딱히 별 다른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공연을 하시는 그런

 장면만 나오기 때문에 뭔가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아무튼 영상 설명은 끝이고요. 그 외 이 노래에

대해서 다른 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노래는

 솔직히 정말 유명한 곡이기 때문에 많이들 아실텐데요.

또 더욱 더 알게 될 수 밖에 없게 된 건 정말 많은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시거나, 커버를 하시거나,

샘플링을 통해서 만드신 곡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면서 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만 한 게 아닌 여러 나라인 일본이라든가,

홍콩 등등 여러 나라들에서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 뿐만이 아니라 여러 많은 나라들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정말 이 분들의

이름이신 Earth 와 맞는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튼 가사에서는 특정한 날짜를 말씀하시는데요.

바로 9월 21일입니다. 아무튼 제목은 9월이지만,

가사에서 21일이라는 것까지 나온 걸 보면 그 날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게 아닐까 합니다. 근데 여기서

 아무래도 9월로 표현을 하시 건 9월부터 사랑을

 시작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 방해꾼들을 사라지게

 하면서 서로 계속해서 사랑을 하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구름은 이 분들께서 사랑을 하시는데

방해꾼 역활을 하는 겁니다. 아무튼 지금도 계속

사랑하지만 자신들이 처음에 사랑을 했었던 그 날을

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9월을 기억하자고 하는 그런

 가사가 있습니다. 어쨋든 그 여성분과의 사랑했던

 그 추억을 계속 기억을 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바 디 야 라는 가사의 부분인데요.

이 부분이 다들 아시다시피 아까 페르시아 왕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했는데요. 정말 9월달에 돌아가셨다면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에 춤을 추고, 구름이

 흐리지 않았다는 가사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즐거운 날이였다는 거죠. 참고로 구름이 흐르지 않는다는

건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들의 방해꾼입니다.

하지만 흐리지 않다는 건 방해꾼이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뭔가 누군가 사망을 하신날에 이런 기분이라는

 게 좀 애매한 것 같아요. 물론 만약 정말 페르시아

왕을 의미한다면 그 왕이 싫으셔서 그런 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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