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ennon
Imagine
이 름 존 레논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rock, pop
활 동 1957's ~ 1975's, 1980's
이 곡은 존 레논 분께서 직접 다 작사 작곡 다 하시고
또 자신이 부르시기 까지 하신 곡입니다.
어쨋든 이 곡에 대한 여러가지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의 내용이 국경이나 종교 또는 국적
등등 모두 다르긴 하지만, 그런 벽들이 아예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해보라는 내용입니다.
물론 지금 모든 나라들이 뭐 핵을 보유하면 안되고,
여러 가지들을 다 하고는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모든 나라들이 그런 게 아니기에,
지금 현재 모든 나라들이 전쟁에 안전한 건 아닙니다.
특히 이 곡이 나왔을 때쯤은 더 그렇겠죠.
어쨋든 곡의 전반적인 내용은 모든 인류가 다 같이
차별하지 말고, 평화로운 세상이 되어있는 걸
상상해보라는 건데요. 우선 차근차근 설명을 해드리자면,
이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면 분명이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싫어하기 보다는
탐탁치 않다가 더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에 대표적인 좋다는
이유와 싫다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좋다는 이유는 다른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도
다 좋게 느끼시고, 또 그런 이유들이 다 순위와
앨범판매량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 존 레논 분의 음악이 정말 독창적이여서 좋다.
그 외 청취자 분들도 정말 좋아하시고,
어쨋든 여러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탐탁치 않다는 이유를 가진 사람들의 말씀들은
이 곡이 너무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너무 보컬쪽의
멜로디를 지나치게 과장해서 표현을 하였고,
또 이 노래의 가사에 대해서 많은 지적들을 하셨는데요.
우선 노래이긴 하지만 평화를 상상을 해보라고 하였는데,
실제적인 해결책이 있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상상을
해보라고 하는 말씀들도 있었고, 또 모든 가사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때때로 불투명하게 이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에게 공산주의와 유사한 것을
요구한다는 겁니다. 결국엔 대표적인 가사의 문제점은
상당한 모순이 들어가있다는 말씀들이셨습니다.
어찌됬든 이 곡을 통해서 여러가지 말다툼들이 있었습니다.
제 목 상상을 해봐
장 르 soft rock, pop
출 시 1971's 10. 11
결국엔 위에서 말씀드렸던 건 어찌보면
모든 사람들마다 하나의 곡을 보더라도 다들
인식하시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말다툼이
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냥 저런 사건이 있었다고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음악의 뮤직비디오는
그냥 처음 장면에서는 두 분이서 같이 서로 어느
어두운 곳을 걸으시다가 어떤 하얗고 멋진 집에
도착을 하신 후 거기서 계속 같이 보시기도
하시고, 또 피아노를 치십니다. 그런 장면들이 끝입니다.
어떻게 보면 존 레논 분께서 평화로운 삶을
생각해보시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전하기 위해서,
뮤직비디오 영상의 건물의 배경이 온통 하얗게 물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대한 밝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이 집까지
걸어가시기 전에는 정말 많은 안개들과 어두운 장소였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처음에 있던 장소는 계속해서
안 좋은 것만 상상을 하시다가 점점 평화로움을 상상하시다
보니까 밝은 곳으로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개가 낀 이유는 이게 저한테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안개가 껴있으면, 성스럽고,
신비하고, 저희가 실제 사는 현실세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현실이 아닌 상상의 도시 같은 곳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만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수도 있지만, 뮤직비디오의 안개에서도 그런 것을
표현하기 위해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찌됬든 뮤직비디오는 계속 서로 같이 계시다가
마지막에는 키스를 하시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이야기는 이쯤에서 끝마치고,
그 외 이야기를 드리자면, 이 분이 비틀즈의
그룹이라는 것도 아실테고 또 이분이 1980년도에
정말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돌아가신 날과 이 노래가 하나의 관련된
사건이 있는데요. 물론 이 음악이 처음에 나왔을 때
1971년으로 이 당시에도 정말 많은 인기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롤링 스톤 이라던가 또는 빌보드 등등 여러
조사기관이나 순위를 알려주시는 회사들에서 상당히
순위도 높고, 또 이 곡이 나온지오랜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해주셔서 현재 모든
시간에서 가장 위대한 곡에서 무려 3위안에 드시기도 하시고,
또 20세기에 가장 많이 연주가 된 곡에서도 소개가 되고,
그만큼 정말 여러 기관들에서 정말 이 곡은 굉장한
곡이라고 듣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말씀드리려는 건
돌아가셨을 때 인데, 존 레논 분께서 1980년 12월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그 때 이 노래가 당시에
1위를 차지하게 되신 겁니다. 어떻게 보면
존 레논 분의 추모곡이 된 것 같습니다.
가사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평화의 세계를
상상해보라는 겁니다. 물론 위에서는 한 가지 류만
말씀을 드렸었지만, 가사에서는 소유물이 없는 곳을
상상해보라고도 하시고, 또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상상을 해보라는 등 여러가지 상황들을
상상해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만약 소유물이 없다면
모든 사람들이 탐욕이나 식욕 등등 여러가지 욕심들이
사라질 것이고, 또 지옥이나 천국이 없다면
자신들에게는 오직 하늘만이 있기 때문에, 위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정말 여러가지로 좀 그런
듯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정말 이 노래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위에서 싸웠던 것처럼 싸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근데 가사에서도 이 가사를
존 레논 분께서 쓰시면서 어느정도 듣는 분들의
반응을 생각하시기는 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신이 몽상가라고 생각을 하시지만, 레논 분께서는
이런 생각들은 자신만 갖고 있는 게 아니고,
다른 많은 분들이 다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도 자신과 똑같은 그룹에
끼길 바란다고 할 거라는 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삶들을 살길
원하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다만
정말 이렇게 가사처럼 욕심이 없고, 심지어
죽음도 없는 정말 상상이긴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살기위해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세월들이 지나더라도, 이렇게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어찌보면 자신만의 상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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