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Gimme Gimme Gimme (A Man With Midnight)
이 름 아바
직 업 가수
장 르 pop, disco, pop rock
활 동 1972's ~ 1982's
아바 분들은 4인 혼성그룹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아요. 어쨋든 이 곡의 작곡은 아바 그룹에
남성분들 두 분이신 Benny Andersson 분과
Bjorn Ulavaeus 분께서 하셨는데요. 이 때
작곡을 하실 때 아바의 한 명의 여성분이신
Agnetha Faltskog 분이 부른 보컬과 함께 작곡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때 Agnetha 분께서
이 곡에 대한 설명을 어느정도 하셨는데요. 낭만적인
관계를 갈망하고 외로움을 밤의 어둠으로 간주하는
그런 여성의 이미지라고 하네요. 근데 이 곡의 제목도
축약이 되어있는데요. Gimme 라고 써져 있기는
하지만 원래는 Give Me 라고 나에게 달라는 그런
뜻의 단어입니다. 또 이 곡의 곡의 시간이 원래 앨범
버전의 출시가 될 때는 시간이 4분 48초로 된 굉장히
긴 시간의 곡이 였는데요. 따로 싱글로 출시가 될
때는 많이 짧아진 3분 36초로 추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뭐 약간 길어서 조금 시간을
편집해서 출시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곡의 하나의 버전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언어 버전인 스페인어 버전의 노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때 스페인어 버전의 노래가 출시가 된 이유가
Gracias Por La Musica 라는 앨범을 홍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위 앨범은
스페인어 버전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 곡의 순위가 여러 나라들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셨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1979년 연말차트에서도
대부분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런데 이 곡의
제목을 다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나에게
달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가로에는
A Man With Midnight 라고 써져있는데요.
이게 저녁에 함께 있어줄 남자라는 건데요. 그래서
Gimme 라고 하시면서 달라고 하시는 게 밤에
함께 있어줄 남성을 달라고 하는 뜻인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목 줘요 줘요 줘요 (밤에 함께 있을 남자)
장 르 disco
출 시 1979's 10. 2
영상을 미리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따로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저 아바 분들께서
녹음을 하시는 그런 장면만이 나오는데요. 그 녹음을
하는 과정 중에서 아바 분들만 계신 게 아니고,
여러 도움을 주시는 분들도 같이 계십니다. 근데 이
영상을 촬영을 하실 때 무조건 녹음을 하는 과정만
보여주시는 게 아니고, 중간중간마다 아바 분들께서
함께 대화를 나누신다거나, 귓속말을 하시는 등
정말 이 분들의 우정이 그만큼 크고 멋지다는 것도
알 수 있는 그런 영상 같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녹음만을 하는 장면이였기에 그렇게 재밌었지 않은
감도 있기는 하였었지만, 그래도 사이좋은 그런
모습을 보니까 절로 웃음이 지어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영상은 따로 더 별로 설명이 드릴 게 없어서
더 이상 알려드릴 게 없어 다른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아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화랑 뮤지컬이 있잖아요.
바로 맘마미아 라는 건데요.
그 곳에도 이 곡이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위에서 아바 분들께서 활동을 어느정도
하시다가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아바 분들끼리
만남을 갖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이
분들께서 활동을 하시지 않으시더라고 하더라도
계속 만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우정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이 곡이
상당히 유명하고 인기를 많이 얻었잖아요. 그래서
맘마미아 같은 곳에서만 나온 게 아니고, 다른 DJ 분들께서
새롭게 리믹스를 하신 곡도 있고, 또 여러 게임들에서
이 곡이 나오기도 하였네요. 그리고 또 이 곡이 포함이
된 앨범은 Greatest Hits Vol.2 라는 앨범에
포함이 되어있는데요. 앨범의 제목답게 베스트 앨범에
이 곡이 포함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앨범에 포함되어
있는 곡들중에 여러분들이 다들 아시는
Dancing Queen 곡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저녁에 밤에 혼자
있어서 너무 쓸쓸하고 외롭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남자를 계속 달라고 하십니다. 근데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가사들이 자신이 자정이
되면서 혼자 있다보니까 많이 외로워서 무조건
남자를 달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기서 자신이
이렇게 외로워하는 것을 어둠이라고 표현을 하시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뭔가 기분이 좋고,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한 커플이 사랑을 나누면 핑크색이라고 표현을
하잖아요. 하지만 이 가사에서는 어둠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검정색이 바로 떠오르게 되는데요.
어둠도 그렇고 검정색도 그렇고 다들 아시다시피
상당히 어둡고 그리 좋은 색상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둠으로 표현을 하셨기에 정말
그만큼 힘들어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상당히 이렇게 남자를 달라고 하는 표현의
곡이 또 하나가 떠오르네요. 바로
The Weather Girls 분들의 It's Raining Men
이라는 곡인데요. 상당히 둘 다
명곡이죠. 어쨋든 상당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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