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ho
Who Are You
이 름 더 후
직 업 가수
장 르 rock, hard rock
활 동 1964's ~ 1983's, 1989's, 1996's ~ 현재
상당히 이름부터 신기하신 밴드 분들이신데요.
지금 현재는 아쉽게도 두 분이서만 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이 분들께서 상당히 활동을 했다가
안했다가 하시다가 지금 현재는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고 계신데요. 원래는 위에서 말씀드린 활동
년도보다 더 많은 활동들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1989년과 1996년 사이가 비잖아요.
하지만 실제로는 그 중간년도에도 함께 서로
만나셔서 공연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공연을 위해서 결성을 하신 것이였기 때문에 따로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활동 기간이
짧았으면 다 따로따로 말씀을 드리겠으나 그렇게
한 번 활동을 하시기 위해서 결성을 하신 게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다 설명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그냥 활동을 계속해서 많이 하셨다는 것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곡이
상당히 안타까운 곡입니다.
이유는 The Who 분들의 한 멤버 분이신
드럼을 연주하시는 Keith Moon 분께서 사망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발표를 하신 곡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진짜 계속 함께 활동을 하시면서 즐겁게
하고, 이제 곡을 출시를 하려고 준비까지 하셨는데,
돌아가시게 되어서 정말 아쉽네요. 아무튼 이
곡은 The Who 그룹에서 주요 작곡가로 활동을
하시는 Peter Townshend 분께서 작곡을 하신
곡입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으신데요.
이 곡의 가사는 자신이 경험하셨던 한 사건에서
영감을 얻으셨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건 가사 설명을
드리면서 따로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확실히
가사를 보면 자신이 경험했다는 일들을 그대로
적었다는 게 확 느껴집니다. 어쨋든 이 곡의
제목이 Who Are You 인데요.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도 Who Are You 라는
똑같은 이름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제 목 넌 누구야
장 르 rock
출 시 1978's 7. 14
뭐 제목을 이렇게 해서 만드신 게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곡이 이곡이여서 이 곡을 대표곡으로 하시면서
제목을 똑같이 쓰셨거나 혹은 드러머 분께서 이 곡을
마지막으로 하시고 돌아가시게 되셨잖아요.
그래서 그 분을 이렇게라도 대표하고자 해서 앨범의
제목도 똑같이 지으셨을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영상이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의 가사
내용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진 가사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속에서도
그냥 더 후 분들께서 평소대로 녹음을 하시는
장면들로 영상이 만들어 진 게 아닐까 싶네요.
그만큼 일상을 강조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계속해서 더 후 분들께서 노래를
하시고 연주를 하시면서 녹음을
하시는 장면들이 끝이네요.
근데 중간 정도에 상당히 긴 간주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서 서로 함께 웃으시면서 즐기시고 대화를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만큼 서로 함께 친함을
과시하는 듯한 게 담겨져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저만 느끼는 걸 수도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드럼을 치시는 분이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출연을 하시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인상이 강하게 남아서 많이 기억에 남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쨋든 다시 영상설명으로 돌아와서
이 영상이 촬영이 된 건 The Kids Are Alright 라는
영화에서 촬영이 된 영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The Kids Are Alright 라는 영화는
더 후 분들께서 1978년까지 활동을 하신 걸 촬영을
해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차지하셨네요. 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가사들인데요. 이 분께서
술을 많이드셔서 취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사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신의 집으로 가려고 노력을 하시는데요.
그러시다가 경찰관 분과 함께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 부분의
가사에서는 아무리 자신이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상대방의 키스를 받고 있다는 건데요.
다시 말해서 그 분에게 사랑을 계속 받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자신도 이런 점들에 있어서 조금
찔리시는지 자신이 어떻게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겠냐고
걱정을 하시네요. 어쨋든 위와 같은 부분들이 있는데요.
중간중간 가사에서 계속해서 넌 누구냐고 물어보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은 모르겠으나, 그냥 제 생각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이 아무리 이렇게 행동을 하는데도 자신에게
사랑을 주는 사람을 누구냐고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이름 자체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 너가 대체 누구길래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것이냐 라고 물어보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정말 음주 후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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