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a Summer - Hot Stuff

Donna Summer

Hot Stuff

 

이 름  도나 섬머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B, disco, dance, soul

 

활 동  1968's ~ 2012 

 

뭐 이 분은 워낙 유명하신 분이셔서 거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이 분께서 여러 많은 히트곡들을 기록하셨잖아요.

그리고 심지어 몇 년동안은 계속해서 상위권안에

 드시기도 하셨네요. 아무튼 정말 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앨범도 정말 많으셨는데, 2012년에

 폐암으로 인해서 집에서 사망을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그 전까지도 계속해서 활동을 하셨었는데,

 2012년에 사망을 하시지 않으셨더라면 계속해서

 곡들이 나오고 tv에서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서 정말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런 슬픈 얘기는 이제 더 이상 그만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도나 섬머 분께서 이 곡을 하시기 전까지는

 약간 좀 디스코 장르와 많이 관련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이 분께서 곡을 만드실 때

대부분 장르가 디스코 장르이셨나 봅니다.

근데 물론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Hot Stuff 도 디스코 장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여태까지 나왔던 곡들과는

다르게 디스코 장르 쪽보다는 록 장르쪽에 더 가깝게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왜 록 장르와 더 비슷하냐고

물어보실수도 있는데요. 중간에 기타 솔로

부분이 나오기도 하고,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록 장르

 쪽으로 치중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곡은 도나 섬머 분께서 따로 작곡쪽으로라든가

프로듀싱 쪽으로 참여를 하시지는 않으시고,

다른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근데 도나 섬머

 분께서 한 나라에서만 인기를 얻으시는 게 아닌

 여러 다른 나라들에서도 한꺼번에 인기를 얻고자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 분께서 발표를 하신

 이 Hot Stuff 곡과 함께 또 다른 커플링 곡들이

 함께 있는데요. 어떤 곡은 일본에서만 출시되고,

 또 어떤 곡은 브라질 에서만 출시가 된 곡들이

 따로 다 있네요. 뭐 정말 이렇게 열심히

여러 나라들에서 출시를 하시고, 노래를 하셨으니

 그만큼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가수분이라고 이해가 되네요.

 

제 목  섹시한 사람

 

장 르  disco, rock

 

출 시  1979's 4. 13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는데요.

그냥 라이브 영상만 보는 걸로 만족을 해야할 것

 같네요. 어쨋든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설명을 드릴 건 없고, 대신 다른 점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순위도 대부분 상위권이셨는데요.

1위를 하신 나라들도 캐나다 라든가 혹은 호주,

 일본, 미국 등등 여러 나라들에서 장르별로나

 혹은 top 100 이라든가 그런 순위들에서

 다 1위를 차지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희한하게

 2012년에 갑자기 또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이유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제가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내용에 이 분께서

2012년에 폐암으로 인해서 돌아가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무래도 여러 많은 팬

분들이나 사람들께서 추모 하시고자 이렇게

다시 인기가 2012년에 올라갔던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가사 설명을 드리기 전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게 있는데요. 이 곡의 제목입니다.

 Hot Stuff 인데요. 이 제목이 여러가지 뜻이

 있어서 확실하게는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요.

 Hot 는 다들 아시다싶이 뜨거운이라고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Stuff 다른 물건들이나

그런 걸 가리키는 지칭할 때 사용이 되는 것인데요.

그냥 직역하면 뜨거운 물건이라든가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곡의 가사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겠으나 뭐

 Hot Stuff가 나올 때를 보면 뭐 같이 하룻밤을

잔다든가 그런 문장 뒤에 이 단어들이 사용이

 되는데요. 그런 걸로 보아 뭐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뜨거운 사랑을 원한다든가

 혹은 약간 좀 성적인 관계를 할 때 그 뜨거운 걸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뭐 포괄적으로

 보자면 자신을 뜨겁게 좋아해달라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자신은

 뜨거운 것을 원한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사랑이라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어쨋든 자신이 야성적인 사람을

 데려오고 시파고 하시고, 또 오늘 밤 뜨거운 사랑을

 원한다고 하시는데요. 야성적인 사람을 데려오라는

 말은 정말 이성만 갖고 있는 듯한 뭐 정말 강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내일 밤은 안되고 오늘 밤 꼭 뜨거운 사랑을

원하신다고 하시는데요. 바로바로 해 주셨으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일이 되면 또 이 말씀과

 똑같이 하시면서 항상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계속해서

자신은 뜨거운 사랑을 원하신다고 하시면서,

 추구하십니다. 근데 이렇게 계속 사랑을 원하시는 게

 물론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또 다른 의미로는

뭔가 계속 쫒아오실 것 같아서 약간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한 기분이 들 것 같네요.

어쨋든 그래도 계속 자신을

사랑해준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