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Sister Golden Hair
이 름 아메리카
직 업 가수
장 르 soft rock, pop rock
활 동 1970's ~ 현재
우선 이 분들은 이름이 아무래도 아메리카 라는
이름이기 때문에 조금 찾기 힘든데요. 밴드까지
치면 쉽게 찾을 수 있네요. 물론 미국의 밴드분들이신
또 다른 밴드 분들이 검색이 되기도 하네요.
아무튼 근데 이 분들이 왜 미국이라는 이름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이 분들의 출생지는
모두 다 다릅니다. 그리고 심지어 결성을 하신
곳은 영국에서 하셨는데요. 저도 제대로 이 분들께서
아메리카 라는 이름을 쓰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분들께서 트리오로써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아쉽게도 Dan Peek 라는 분께서 1977년까지
활동을 함께 하시다가 해체를 하시게 되셨네요.
근데 그래도 아메리카의 나머지 두 멤버
분들께서는 계속해서 활동을 하셨었네요.
그런데 이 분들께서 댄 픽 분이 해체를 하시고
난 후 뭔가 여러 장르들을 다루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어떻게든 그 빈 자리를 채우시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 보면 그로 인해서
한 분이 탈퇴를 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근데 꼭 이 이유만으로 하신 건 아니겠죠.
어쨋든 남은 두 멤버 분들께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인기를 얻으시기 위해서 여러 장르들을
계속해서 바꿔가면서 음악을 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작곡은
아메리카의 한 멤버 분이신 Gerry Beckley 라는
분께서 하셨는데요. 프로듀싱은 George Martin
이라는 분께서 하셨는데요. 이 분의 별명이 다섯번째의
비틀즈 분이라고 불리셨다고 하네요. 이유는
비틀즈 분들에게 많은 앨범의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분께서 좀 최근인 2016년
3월에 사망을 하시게 되셨네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가사는 싱어송라이터 분이신
Jackson Browne 분에게 많은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는데요. 이 분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이
여러 많은 걸 느끼셨는데요. 그런 점들이
Sister Golden Hair 곡에
그대로 담겨졌다고 하시네요.
제 목 금발의 여성
장 르 soft rock
출 시 1975's 3. 19
아쉽게도 곡의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는데요.
년도도 물론 년도이지만, 아메리카 분들의 다른
곡들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네요.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곡들을 내시고 계신데, 그 곡들도 따로
영상이 없는 걸 보면 아무래도 그냥 뮤직비디오
영상을 제작하지 않으시는 건지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곡의 인기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아메리카 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미국에서 정말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top 100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 여러
많은 장르들 쪽에서 1위를 하셨습니다. 1975년
연말차트에서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들을
얻으셨네요. 참고로 이 곡은 아메리카 분들의 1위를
차지한 두번째 싱글 곡이라고 하십니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바로 1위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인기였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는데도, 금새 1위를 하시다니 멋지십니다.
아무튼 가사에 대해서 여기서부터 바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장 주체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그 분이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뭐 두 분이 서로 떨어져 지내셨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자신이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편지를 쓰고 싶었지만, 자신이 쓰는 법이
서투르다고 하시고, 또 찾기에도 많이 힘들었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자신은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런점을 이해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신가 봅니다. 근데 아무래도 상대방께서는
그렇게 자신을 막 사랑하는 건 아닌가 봅니다.
이유는 자신을 약간만이라도 사랑을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만큼 절박한 감정이 있으셨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은
정말 항상 상대방만을 생각하고,
살 수 없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시네요.
그 외 가사들에서도 가운데에서 만날까 아님
하늘에서 만날까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 부분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뭐 자신들이 죽어서도 하늘에서라도 만나시자는
건지, 아니면 여성분께서 이미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자신도 죽으면서 그 여성분에게 만나달라는 건지
어쨋든 정말 한 분의 짝사랑인 것 같은 가사의
내용이여서 많이 안타깝네요. 근데 뭐 제단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네요. 그런데 조금 희한한 가사의
부분이 있는데요. 원래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을
가장 많이 즐거워하시잖아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
월요일을 싫어하는데요. 이 곡의 가사에서는 일요일이
우울해지셨다고 합니다. 뭐 이제 내일이면 월요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우울해지셨다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요일 자체도 우울해하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분들이 집에서는 만나지 못하고
밖에서 학교라든가 그런 곳에서 만나는 거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공휴일에는 학교같은
곳은 쉬니 못 만남으로 인해서
우울해지셨다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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