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cii
Waiting For Love
(Carnage And Headhunterz Remix)
이 름 아비치
직 업 DJ, 리믹서,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2018's
우선 이 곡은 아비치 분과 함께 Martin Garrix 분께서
함께 제작을 하신 곡인데요. 그냥 아비치 분의
곡으로만 되어 있네요. 그리고 이 곡의 보컬도 궁
금하실텐데요. 보컬은 Cherry Ghost 의 리드
보컬이신 Simon Aldred 분께서 보컬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고로 이 Simon Aldred 분께서
가사에도 도움을 주셨다고 하네요. 근데 희한하게
피쳐링에 써져 있지 않아서 아무래도 보컬 분이
누구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피쳐링으로 써주셨다면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말이죠. 왜 굳이 Martin Garrix 분이나
Simon Aldered 분을 따로 적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앞에서 말씀드렸던 Simon Aldered 분이
이 곡을 부르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다른 분들은 이 분하고 부르는 게 아닌 다른
분들하고 함께 부를 거라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뭔가 연관이
그 분들하고 있으셨나 봅니다. 어쨋든 최종적으로
되신 분은 Simon Aldered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곡의 보컬 분이 Aldered 분이 하실거라는
걸 출시 된 후에 알았다고 하네요. 원래 대부분
곡이 나오기 전에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하지만 이 곡은 알기 힘드셨나 봅니다. 아무튼
이제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원곡이 아닌
리믹스인데요. Carnage 라는 분과 Headhunerz 께서
하신 리믹스입니다. 두 분 모두 DJ 로써 일을
하시는 분들이시네요. 어쨋든 곡은 원곡과 bpm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별로 신나다고 생각을
하지 않으실 수도 있으신데요. 뭔가 음이 좀 더
둔탁하기도 하고, 원곡과는 아주 색다른 경험을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음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결론은 두 곡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사랑을 기다리는 중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5's 5. 22
영상은 무려 3개나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소개드릴 영상은 360도로 회전을 하는 그런
영상인데요. 그냥 춤만 추는 그런 장면이지만
자신의 휴대폰을 들고 돌리시면 자신이 보고 싶은
곳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네요. 아무튼 그리고
이제 2번째 영상은 가사가 적혀있는 Lyrics
영상인데요. 이 가사 영상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리고 한 마리의 개와 한 분의
주인이신 남성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남성분은 성인이 되시면서 전쟁터로 나가게
되시면서, 개는 계속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개도 기다리다가 지쳤는지 그 주인 분을
찾아가게 되시네요. 그래서 여러 설원을 지나든가
시내를 지나서 계속해서 이동을 하십니다. 근데
그 개가 이동할 당시 계속 전쟁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개는 계속 이동을 하시네요.
근데 아무래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계속
달리기만 했기 때문에 많이 지쳐하시는데요.
그럴 때마다 예전 어릴적에 주인과 함께 있었던
생활을 기억하시면서 열심히 달리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결국엔 주인분을 만나게
되면서 화목하게 끝이 나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3 번째 영상인데요.
노인 부부분들 께서 함께 생활을 하셨었는데요.
남편 분이 조금 편찮으신가봐요. 그래서 아내 분께서
계속 돌보시고 계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남편 역활을
하시는 분은 Sten Elfstrom 이라는 분이시고
아내 역활을 하시는 분은 Ingrid Wallin 이라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이제 남편 분께서 주무시고
일어나셨는데, 자신의 옆자리에 아내분이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남편분께서는 아내 분을
찾으려고 자신의 스쿠터를 타고 나가시는데요. 중간에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스쿠터가 고장나기도
하고, 나무가 길을 막기도 하였는데요. 그럴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주십니다. 예를 들어 수리공
분께서 도움을 주시기도 하시고, 폭주족 분들께서
스쿠터를 들어다 주시기도 하시네요. 어쨋든
그렇게 이제 하시다가 다시 저녁이 되면서 포기를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오시는데요.
집으로 돌아오니 여러 많은 사람들께서 축하를 해
주시고, 아내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서로 함께 즐거운 생활을 즐기시네요.
가사는 솔직히 상당히 신나는 음악에 비해서
뭔가 안타까운 가사네요. 물론 영상의 뮤직비디오들도
다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하였지만,
그 전 과정의 이야기가 많이 슬프잖아요. 가사 버전
뮤직 비디오에서도 헤어지게 되었고, 노인 부부 분들도
헤어지게 되셨고, 가사에서도 그 영상과 비슷하게
전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사에서 대표적인
내용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막을 게 없다는 겁니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건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사랑이죠. 그리고 폭군들에게는
가녀린 눈물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말 뜻은 아무리
폭군이라고 하더라도 눈물은 갖고 있다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슬픈 마음이 있다는 거죠.
근데 월, 화, 수 등등 요일들을 말하시면서 그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날마다 사랑을 기다리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하시고, 계속해서 기다리겠다는
그런 내용이네요. 그리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사랑만 할 수 있다면 어떤 것들도 자신들을
이길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사랑에 많이
목이 마르셨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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