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mix song ♪/2010's~19's

Kygo & Selena Gomez - It Ain't Me (Tommy Jayden & Kovan Remix)

반응형

Kygo

Selena Gomez

It Ain't Me

(Tommy Jayden & Kovan Remix)

 


이 름  카이고

 

직 업  DJ,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downtempo

 

활 동  2009's, 2012's ~ 현재 

 

 

이 름  셀레나 고메즈

 

직 업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고 분과 셀레나 고메즈 분은 이미 포스팅이

되었던 분들이신데요. 의외로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여러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곡 작업을 많이 하셨었네요.

전 여태까지 거의 혼자 솔로로 활동을 하신 줄

 알았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꽤 많네요. 어쨋든

 이제 곡은 작곡을 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요.

 카이고 분과 셀레나 고메즈 분도 포함이 됩니다.

근데 이 곡이 지금은 정말 멋진 곡이 되었는데요.

이 곡을 처음 만드실때는 상당히 안 좋았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라든가 아이디어가 별로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계속 만들어보자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곡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근데 셀레나 고메즈 분과 함께 하시면서

뭔가 달라졌다고 하시는데요.

 

곡의 작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서 원래 다른

 가수 분들과 함께 할 때는 대략 몇 개월에 걸쳐서

 곡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셀레나 고메즈

분과 함께 할 때는 한 달 후에 이미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곡을 들으셨고, 또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바로 이 곡을

 녹음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점들을 보면

뭔가 무슨 사이가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물론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이 곡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더 아이디어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이 상당히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감명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예전에 작업을 하신 분들보다 몇 개월이나 더 빠르게

곡의 작업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아이디어를 주신 건 아무래도 가사인 것 같아요.

고메즈 분께서 자신의 예전 남자 친구와의 경험담을

 털어놓으셨는데, 그 내용이 가사의 내용과 똑같네요.

 


제 목  난 아냐

 

장 르  dance pop, tropical house

 

출 시  2017's 2. 16 

 

 

데 계속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다가 리믹스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는데요. Tommy Jayden 분과

 Kovan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다만 제가

 이 분들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해서 설명을

 못 해드리겠네요. 어쨋든 근데 원곡 자체가 하이라이트

 부분이 정말 저에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러 다른 리믹스들이 하이라이트 부분을 바꾸는

 곡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찾다가 하이라이트

 부분은 같고, 빠르기가 어느정도 빨라지고,

뭔가 더 신난 것 같은 리믹스를 찾으면서 이 분들의

 리믹스를 찾게 되었네요. 참고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나와있는 리믹스 버전은 딱 한곡인데요.

 Tiesto 분께서 하신 리믹스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리믹스가 상당히 좋아서 추천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한 영상은 그만

 드리고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선 오토바이를 타시던 한 쌍의 커플이 있습니다.

근데 빠른 속도로 달리시다가 이제 급 브레이크를

밟게 되시면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요. 여성분은 아무

 상처 없이 살으셨지만, 운전을 하시던 남성분께서는

정말 크게 다치셔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런 남성분을 계속 여성분께서는 봐주시면서 돌봐주시네요.

데 이제 남성분의 꾸고 계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곳에서도 여성분이 나오십니다. 이런 걸 보면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이렇게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시기 때문에

남성분에 무의식속에서도 이렇게 나오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 덕분인지 점차 남성분께서는

 의식을 되찾으십니다. 다 여성분 덕분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남성분께서는

 이제 의식을 차리시게 되면서 깨어나시게 되는데요.

 여성분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머리위에 나비만 한 마리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미 여성분께서는 돌아가셨지만,

 계속해서 남성분을 지켜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전 솔직히 해피엔딩 쪽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결국 두 분이

서로 다시 못 이어지셨다는 게 아쉽습니다.

 

 

런데 영상은 정말 불의의 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장면들이 많은데요. 이 곡의 가사에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고메즈 분에 예전 남자친구 분께서

알코올 중독자이셨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셨던 그런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뭔가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가사에 내용은 두 분이서 서로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여성분께서는 이미 취해서 집으로

 들어가셨지만, 남성분께서는 계속해서 들어오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로 이미 여성분께서는

많은 화를 내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 얘기도

 없이 계속 들어오지 않으셨기 때문인데요. 점점 그

남성분께서는 술에 미쳐가셨기 때문에 여성분께서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남성분이 여러 위스키를 사주거나 호텔을 같이 간다거나

 그런 좋은 경험들을 시켜준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절대

 그 남성분이 취하면 집으로 데려와준다거나,

깨워주는 사람이 아닐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너와 더 이상 만날생각도 없고, 더 나아가서는

결혼할 생각도 없다는 거죠. 아무튼 술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것들도 중독이 되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이런 점들을 보면 정말

자기관리가 잘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