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go
Selena Gomez
It Ain't Me
(Tommy Jayden & Kovan Remix)
이 름 카이고
직 업 DJ,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downtempo
활 동 2009's, 2012's ~ 현재
이 름 셀레나 고메즈
직 업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장 르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카이고 분과 셀레나 고메즈 분은 이미 포스팅이
되었던 분들이신데요. 의외로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여러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곡 작업을 많이 하셨었네요.
전 여태까지 거의 혼자 솔로로 활동을 하신 줄
알았었습니다. 근데 찾아보니 꽤 많네요. 어쨋든
이제 곡은 작곡을 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데요.
카이고 분과 셀레나 고메즈 분도 포함이 됩니다.
근데 이 곡이 지금은 정말 멋진 곡이 되었는데요.
이 곡을 처음 만드실때는 상당히 안 좋았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라든가 아이디어가 별로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을 계속 만들어보자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곡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근데 셀레나 고메즈 분과 함께 하시면서
뭔가 달라졌다고 하시는데요.
이 곡의 작곡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서 원래 다른
가수 분들과 함께 할 때는 대략 몇 개월에 걸쳐서
곡을 보내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셀레나 고메즈
분과 함께 할 때는 한 달 후에 이미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곡을 들으셨고, 또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바로 이 곡을
녹음을 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런 점들을 보면
뭔가 무슨 사이가 있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으실텐데요.물론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셀레나 고메즈 분께서 이 곡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더 아이디어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이 상당히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
감명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예전에 작업을 하신 분들보다 몇 개월이나 더 빠르게
곡의 작업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아이디어를 주신 건 아무래도 가사인 것 같아요.
고메즈 분께서 자신의 예전 남자 친구와의 경험담을
털어놓으셨는데, 그 내용이 가사의 내용과 똑같네요.
제 목 난 아냐
장 르 dance pop, tropical house
출 시 2017's 2. 16
근데 계속 곡에 대한 설명을 드리다가 리믹스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는데요. Tommy Jayden 분과
Kovan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다만 제가
이 분들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해서 설명을
못 해드리겠네요. 어쨋든 근데 원곡 자체가 하이라이트
부분이 정말 저에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러 다른 리믹스들이 하이라이트 부분을 바꾸는
곡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찾다가 하이라이트
부분은 같고, 빠르기가 어느정도 빨라지고,
뭔가 더 신난 것 같은 리믹스를 찾으면서 이 분들의
리믹스를 찾게 되었네요. 참고로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나와있는 리믹스 버전은 딱 한곡인데요.
Tiesto 분께서 하신 리믹스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 리믹스가 상당히 좋아서 추천을 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한 영상은 그만
드리고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오토바이를 타시던 한 쌍의 커플이 있습니다.
근데 빠른 속도로 달리시다가 이제 급 브레이크를
밟게 되시면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요. 여성분은 아무
상처 없이 살으셨지만, 운전을 하시던 남성분께서는
정말 크게 다치셔서 깨어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런 남성분을 계속 여성분께서는 봐주시면서 돌봐주시네요.
근데 이제 남성분의 꾸고 계시는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곳에서도 여성분이 나오십니다. 이런 걸 보면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이렇게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시기 때문에
남성분에 무의식속에서도 이렇게 나오게 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그 덕분인지 점차 남성분께서는
의식을 되찾으십니다. 다 여성분 덕분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데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요. 남성분께서는
이제 의식을 차리시게 되면서 깨어나시게 되는데요.
여성분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머리위에 나비만 한 마리
있었습니다. 결론은 이미 여성분께서는 돌아가셨지만,
계속해서 남성분을 지켜준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정말 안타깝네요. 전 솔직히 해피엔딩 쪽으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결국 두 분이
서로 다시 못 이어지셨다는 게 아쉽습니다.
그런데 영상은 정말 불의의 사고로 인한 안타까운
장면들이 많은데요. 이 곡의 가사에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고메즈 분에 예전 남자친구 분께서
알코올 중독자이셨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셨던 그런
경험담입니다. 그래서 뭔가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어쨋든 가사에 내용은 두 분이서 서로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지만, 여성분께서는 이미 취해서 집으로
들어가셨지만, 남성분께서는 계속해서 들어오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이런 점들로 이미 여성분께서는
많은 화를 내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 얘기도
없이 계속 들어오지 않으셨기 때문인데요. 점점 그
남성분께서는 술에 미쳐가셨기 때문에 여성분께서는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남성분이 여러 위스키를 사주거나 호텔을 같이 간다거나
그런 좋은 경험들을 시켜준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절대
그 남성분이 취하면 집으로 데려와준다거나,
깨워주는 사람이 아닐거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다시 말해서 너와 더 이상 만날생각도 없고, 더 나아가서는
결혼할 생각도 없다는 거죠. 아무튼 술뿐만이 아니라
여러 다른 것들도 중독이 되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이런 점들을 보면 정말
자기관리가 잘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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