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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Far East Movement Feat. Justin Bieber - Live My Life (Party Rock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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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East Movement

Justin Bieber

Live My Life

(Party Rock Remix)

 


이 름  폴 이스트 무브먼트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electronic

 

활 동  2003's ~ 현재

 

 

이 름  저스틴 비버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R&B

 

활 동  2008's ~ 현재 

 

이 분들은 이미 다 유명하신 분들이시고,

무브먼트 분들에 곡이 올라가는 게 이번이 두 번째

 곡인데요.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리믹스로

 Party Rock Remix 입니다. 공식적으로 된 리믹스인데요.

 Party Rock 만 보시면 솔직히 누가 한 리믹스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알려드리자면

바로 Redfoo 분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다들 아시는

 친근한 분이신데요. 저도 이 분이라는 걸 알게 되고,

 더 곡이 친근해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뭔가 레드푸 분이 항상 웃으시고,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계셔서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원곡과 리믹스곡의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가장 큰 건 역시 하이라이트 부분인데요.

원곡은 확실히 음이 이어진다고 하면, 리믹스는

 뭔가 엇갈리기는 하지만,

상당히 잘 맞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고로 리믹스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Party Rock Remix 인데요. 레드푸분께서

 LMFAO 로 활동을 하실 때 만들어진 곡인

 Party Rock AnthemParty Rock의 부분을

 따서 만든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유는 Party Rock 하는 부분이 중간중간 마다 나오고,

또 처음 부분에도 나오는데요. 그 음과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부분도 다 똑같은 건 아니고,

 Party Rock 하시는 부분만 그냥 똑같은 것 같아요.

다른 부분들은 곡의 분위기와 맞추기 위해서 새롭게

 그냥 리믹스를 하셨네요. 아무튼 원곡의 작곡

 참여는 Red One 분이시나 피쳐링을 하신

저스틴 비버 분 등등 여러 많은 분들이 하셨는데요.

Party Rock Remix는 똑같이 포함이 되고,

 Redfoo 분께서 작곡, 프로듀싱까지 다 자신이

하셨네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정말 레드푸 분께서

정말 열심히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목  너의 인생을 살아

 

장 르  pop

 

출 시  2012's 2. 25 

 

 

상은 공식적인 리믹스답게 영상이 있는데요.

원곡의 영상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느 걸 보나

음악만 다르지 영상은 같기 때문에 따로 보실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전 영상을 보면서

 좀 놀란 게 리믹스 영상에서만 레드푸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 게 아니라, 원곡 영상부터 이미 출연을 하셨더라고요.

아무래도 출시일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걸 보니 이미

공식리믹스도 함께 제작할 걸 생각을 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왠지 그런 시선으로 보니까 영상이 원곡에

맞는 리듬으로 춤을 추는 게 아닌 리믹스에 맞춰서

 춤을 추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피쳐링을 하신 저스틴 비번 분께서는 아쉽게도

 출연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스틴 비버 분의

목소리가 나오면 폴 이스트 무브먼트 분께서 대신

 노래를 하시는 것처럼 되었네요. 근데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립싱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쨋든 이제 영상은 그냥 즐기시는 건데요.

제목에도 써져있듯이 넌 너의 인생을 살으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영상속에서도 뭔가 자신의 삶이기 때문에

 즐기면서 살고 싶은 마음들을 영상속에 담아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다같이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밖에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처음에 한 여성분과 사귀시는 듯한

그런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여성분을 위해서 이렇게

 즐거운 놀이들을 준비한 걸 수도 있겠네요.

아무튼 그 여성분과 마지막 장면에서 뽀뽀를 하시고

 다시 헤어지십니다. 근데 상당히 레드푸 분께서

이 영상에서 그렇게 자주 나오시는 편은 아닌데요.

정말 많이 나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직접적으로 촬영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나오시지는 않은데요. 중간중간 마다

 살짝씩 해서 보이는데요. 인상이 가장 깊게 남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나오실때마다 웃으시면서

재치있는 개그를 보여주셔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특히 버스에서 자신이 먼저 탈려고 앞 사람을 잡는

 장면에서 가장 웃겼던 것 같아요. 아무튼 곡의

제목답게 영상도 정말 즐겁게 즐긴 것 같아요.

 

 

사는 쉽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즐긴다는

 건데요. 어차피 인생은 자기의 인생이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늘 꼭 파티를 즐기겠다고 하십니다.

아무도 방해할 수 없다는 말을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파티를 즐기는 건 아무리

 부자거나 돈이 없어도 상관 없다고 하시고, 리듬이

 자신을 움직이게 한다는 등 모두 파티를 즐긴다는 그런

 뜻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근데 가사들의

중간중간에서 Dirty Bass 가 계속 나오고, 또 영상

설명에서 말씀을 못 드렸었지만, 무브먼트 분들께서

 들고 다니시는 라디오에도 Dirty Bass 라고 적혀있는데요.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곡과 너무 잘 어울려져서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 했었네요.

 아무튼 영상도 정말 즐겁고, 가사에 내용에서도 상상만

 하면 정말 즐거운 그런 내용들이네요. 그런데 참고로

 이 곡의 피쳐링이 저스틴 비버 분만 계신데요.

따로 윤미래 분과 타이거 JK 분께서 피쳐링을 하신

 곡도 있다고 합니다. 들어보니 정말 확실히 랩을

 잘하신다고 생각이 드는 곡이였습니다.

아무튼 리믹스도 신나고, 다른 분들께서 피쳐링을

 하신 곡도 신나고, 다 즐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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