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One Pilots
Stressed Out
(Tomsize Remix)
이 름 트웬티 원 파일럿
직 업 가수
장 르 indie pop, pop rock
활 동 2009's ~ 현재
원래는 이 분들께서 지금은 물론 듀오로 해서
활동을 하시긴 하시지만 처음 활동을 하실려고
하셨을 때는 트리오로 활동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분들께서 처음 활동하실 시기인 2009년에
지금 현재 남아 계신 Tyler Joseph 분과 2011년까지
함께 활동을 하셨던 두 분이 따로 계셔서 3 명의
멤버로 만들어진 그룹이였는데요. 지금은 아쉽게도
타일러 조셉 분을 제외하신 두 분이 나가시고 지금
현재는 Josh Dun 분과 함께 두 분이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근데 원래 이 분들의 그룹의 악기 구성이
보컬, 피아노, 그리고 타악기를 치는 드럼 정도로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피아노와 드럼을 치시는
두 분이 나가시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들어오신 조시 던 분께서는 드럼과 타악기만 치실 줄
아시는데요. 나머지 피아노는 타일러 조셉 분께서
보컬쪽으로도 하시고 피아노도 치실 줄 아시기에
그냥 드러머만 구하시게 되면서
듀오로 활동을 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은 타일러 조셉 분께서
작사 작곡을 하시고, 프로듀싱은 다른 분께서 맡으셔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곡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쉽게 저희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단어인 스트레스가
들어가있는데요. 그 말대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곡의 내용이 여러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 자신의 과거인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벗어나고 싶다는 게 주된 내용입니다.
확실히 스트레스라는 게 만병의 근원이라고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기 싫은 건
모든 사람들이 다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을리가
없으니 어떻게 푸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겠네요.
아무튼 스트레스를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받으니 이런 얘기는 됐고, 다시 곡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 목 스트레스가 쌓인
장 르 rap rock
출 시 2015's 11. 10
영상은 뭐 항상 말씀드리지만 리믹스 곡으로
만들어진 영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원곡에
영상으로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영상은
트웬티 원 파일럿 그룹에 한 명의 멤버 분이신
Josh Dun 분에 어린 시절의 집에서 대부분의 촬영이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에서도 말씀드렸었지만,
가사의 대표적인 내용이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그런 내용이기에 영상에서도 실제로 자신의 어릴 적에
집으로 가서 촬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조쉬 던 분과 타일러 조셉 분의
가족들이 많이 등장을 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가족들이랑
있으면 뭔가 편안한 마음이 생겨서 함께 출연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아무래도 이 분들이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서 여러 가지들이
다 작게 표현이 된 것 같아요. 물론 자신들은 이미
성인이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기에 그대로 표현이 되네요.
하지만 이 분들께서 다루시는 드럼같은 악기라든가
혹은 이 분들께서 처음에 타고 나오시는 자전거도
세발자전거에 꽤 작은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음식을 드시는 모습도 왠지 일부러 작은 걸 드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가족 분들께서 확실히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시고, 간혹가다 액자에 자신들의 어릴적
사진이 나오기도 합니다. 영상은 그냥 즐겁게 보시면
상당히 좋은 영상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하고요. 이제 리믹스에 대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제가 소개드리는 리믹스는 Tomsize 분께서
하신 리믹스인데요. 아쉽게도 이 리믹스가 따로
출시가 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Tomsize 분 대신
Dave Winnel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공식적으로
CD 싱글형식으로 해서 출시가 되었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건 Tomsize 분의 리믹스가
훨씬 인기가 많기도 했고, 또 뭔가 원곡과도 살짝 비슷한
느낌이 나면서도 더 신나게 만들어진 리믹스인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참고로 Tomsize 분은
따로 자신이 만드신 곡도 내시고,
리믹서로도 활동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가사는 아무래도 중요한 내용을 위에서 거의 다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솔직히 별로 더 말씀을 드릴게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더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이 분들께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이유가 가사 처음 부분에 나와있듯이
노래에 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십니다. 아무래도
자신들이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시기 때문에
항상 더 좋은 노래와 더 좋은 음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잖아요. 하지만 점차 곡들도 많이 늘어나고, 자신들의
생각도 점차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들을
겪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이런 어려움들을 겪고
또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니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꿈들을 생각했던 그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아무래도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면 성인이 아니였기에 돌봐주시던 어머니가
계셨잖아요. 그래서 그 어머니의 품으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하십니다. 근데 물론 곡을 더 좋게 써야한다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계시지만, 또 한편으로는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돈이라는 게 세상의
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건강이 좋지
않으면 일찍 죽게되고, 또 친구가 없으면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잖아요. 하지만 또 돈이 없으면 안 되는 것도 있죠.
대표적으로 현재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는 이분들에게는
돈이 없으면 곡을 못짓고, 노래를 못하게 됩니다. 그만큼
곡을 쓰지 못한다는 그런 스트레스도 받지만 돈을 벌지
못하면 이 쪽일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기에 그만큼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지 않아 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가사의 부분에서 계속해서 돈이나 벌으라는
그런 문구가 써져 있는 게 아닌지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성인으로써의 고충을 설명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마음이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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