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la Cabello - Crying In The Club (Spectrum!K Remix)

Camila Cabello

Crying In The Club

(Spectrum!K Remix)

 

 

이 름  카밀라 카벨로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2012's ~ 현재

 

핫 했던 걸그룹 멤버 분이셨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Fifth Harmony의 그룹에 멤버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2016년 12월 18일날 그룹을

 나가시게 되셨는데요. 이때 저는 Fifth Harmony

분들께서 그룹이름을 바꾸실 줄 알았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바꾸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또

 2017년에 새롭게 출시된 앨범의 이름이

 Fifth Harmony 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점들을

 보아 다시 돌아와서 함께 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른 4명의

멤버 분들은 모두 재계약을 하셨다고 하네요.

 어쨋든 이제 이 곡은 카밀라 카벨로 분께서 계속해서

 그룹으로 활동을 하시다가 이 곡이 처음으로 만들어지게

 된 솔로 데뷔곡인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전까지

 계속해서 그룹활동만 하신 건 아니고, 다른 분들에

 피쳐링으로 해서 많이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아무튼 다시 곡에 설명으로 돌아와서 이전에

 카밀라 카벨로 분께서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신데요. DJ 이신 Cashmer Cat 분의 곡인

 Love Incredibel 라는 곡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프로듀싱을 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바로 Benny Blanco 분이셨는데요. 이 두 분과 예전에

 함께 했던 기억이 있으셨는지, 이번에 함께 이 곡을

 제작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위 두분은 프로듀싱으로써

 도움을 주셨고요. 작곡에서는 여러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는데요. 대표적으로 카밀라 카벨로 분께서도

직접 참여를 하시고, 또 Sia 분께서도 도움을 주셨네요.

그 외 여러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제가

이 곡을 현재 리믹스 버전으로 해서 소개를

드리긴 하는데요. 이 곡이 Christina Aguilera 분의

 곡인 Genie In A Bottle 라는 곡을 샘플링

 했습니다. 그래서 이 Crying In The Club 곡의

 작곡가 분들의 이름에 Genie In A Bottle을

 작곡하셨던 분들에 이름이 함께 써져있네요.

 

 

제 목  클럽에서 운다

 

장 르  pop, dance

 

출 시  2017's 5. 19 

 

 

리믹스 영상은 따로 있지 않고요.

원곡의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원곡의

 뮤직비디오 설명드리기 전에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

 있습니다. 영상을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원래 이 곡은 약 3분 30초 정도에 곡이지만, 뮤직비디오

 영상은 무려 5분대 이상의 시간입니다. 물론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여러가지 내용들을 추가하게 되면 시간이

 늘어날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고요. 처음 나오는 곡은

 Crying In The Club 곡이 아닌 카밀라 카벨로 분의

 또 다른 곡인 I Have Questions 라는 곡이라고 하네요.

 근데 이게 어떻게 보면 홍보효과를 위해서 이렇게

 두 곡이 들어간 걸 수도 있지만, 이 두 곡에 내용에 대해서

 살짝만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에 나오는 곡인

 I Have Questions 곡의 내용이 자신은 상대방에게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상대방은 그런 자신을 버리고

 갑니다. 그래서 결국엔 홀로 남겨져 버리는 그런

 내용인데요. 이제 두 번째 곡인 Cryin In The Club 곡에서는

 자신이 절대 울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사라지면 그냥 너의 생각일 뿐이라고

 하시는데요. 어떻게든 극복을 하려는 게 보이네요.

 

 

이렇듯 내용이 서로 이어집니다. 물론 그래도

어느정도 홍보효과를 노린 건 있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이어지는 내용의 곡을 사용하여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들을 수 있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무튼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클럽이다 보니 클럽장이 주로 나옵니다. 그리고 클럽장이

 아닌 혼자 계신 부분도 많이 나오는데요. 뭔가 많이

슬퍼보이는 그런 표정이시네요. 또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클럽장에 오셔서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추는 걸로써 그 기억을 어떻게든 잊고자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영상은 따로 더 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리네요.

 어쨋든 이제 리믹스는 Spectrum!K 분께서 하셨는데요.

 이 분께서 여러 다른 곡들도 리믹스를 하시고,

 또 자신이 곡을 직접 만드시기도 하셨네요.

근데 유튜브에서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으시고,

 soundcloud 에서 주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요.

 물론 주로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을 하시는

 DJ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곡들도

많으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어느정도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제목이 클럽장에서 운다는 그런 제목이기는 하지만,

 실제 내용에서는 울지 않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아프기는 하지만 클럽장에서

 음악을 듣고, 또 그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자신을 감싸면서

 아픈일을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하시네요.

근데 가사의 한 부분에서 상대방이 없으면 죽을거라는

 생각을 한다는 내용이 있는데요. 이게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 부분이 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그래서 제가 느낀대로 적자면,

그가 없으면 죽을지도 모르고, 또 그녀가 없으면 죽을지도

몰라라고 하시는데요. 여기서 그가 없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건 카벨로 분께서 헤어짐의 아픔을 극복하려고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없으면

죽을지도 몰라라는 부분에서는 상대 남성분이 거짓된

 사랑을 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제가 정말 이해력이

떨어지는지라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위 내용에

 대해서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카벨로 분께서는 이미

 헤어짐으로 인해서 그 남성분이 없어도 자신은

 잘 살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고, 남성분께서는

 여태까지 사랑을 했던 게 거짓된 사랑이라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결론은 남성분은 사랑이 장난이였고,

여성분은 진심이였지만, 장난이란 걸 깨닫게 되면서

 그 아픔을 극복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