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Puth
Attention
(David Guetta Remix)
이 름 찰리 푸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pop rock, R&B
활 동 2009's ~ 현재
찰리 푸스 분에 대한 곡을 올리는 게 이 곡이
두 번째 곡인데요. 처음 곡은 다른 분과 함께 하신 곡을
소개드렸었는데요. 이 곡은 찰리 푸스 분께서 혼자
부르신 곡입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은 찰리 푸스 분께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셨는데요. 작곡에서는
Jacob Kasher 이라는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근데 이 곡을 찰리 푸스 분께서 2016년 부터 생각을
하신 곡이라고 합니다. 그 때 당시 일본에서 여행을
하시던 중이셨는데요. 그곳에서 이 곡 뿐만이 아닌
그 외 다른 곡들도 녹음을 하시기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확실히 이렇게 싱어송라이터 분들이나 작곡을 하시는
분들이 여행같은 것들을 많이 다니시잖아요.
그곳에서 경험을 하시고, 느꼈던 것들을 모티브로 해서
곡을 만드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찰리 푸스
분께서도 여행이라 치고, 곡들을 떠올리기
위해서 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어쨋든 이 곡의 제목이 Attention 이라고
해서 주의 라는 뜻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앨범의
이미지도 정말 빨간 배경으로 되어있어서 확실하게
주의를 끄는 그런 이미지이네요. 참고로 그런지 이 곡의
차트들도 정말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출시가 되었고,
또 순위도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대체적으로 20위안에는 드시는 그런 순위들이십니다.
아무튼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곡은 원곡이 아닌
리믹스입니다. 바로 많은 분들이 아시는 DJ 분이신
David Guetta 분이신데요. 여러 다른 많은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셨습니다. Bingo Players 분들이시나
Lash 분 등등 여러 많은 분들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Acoustic 버전도 있네요. 아무튼 위 리믹스
모두 다 공식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가 되기는
하였으나 아쉽게도 영상이 다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오디오영상으로만 되어있네요.
제 목 주의
장 르 pop rock
출 시 2017's 4. 21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제 원곡의 영상을 대신 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찰리 푸스 분께서 어느 클럽장에서
한분의 여성분을 보시게 되셨는데요. 그 여성분과
사귀게 되시네요. 참고로 이 금발의 여성분을 연기하신분은
Samara Weaving 라는 미국의 배우이시자,
모델이십니다. 아무튼 이제 그 여성분과 사귀게 되시면서
여러 관계도 맺고 하시는데요. 뭔가 두 분이서 그렇게
서로 좋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함께
붙어있는 시간들보다도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또 붙어 있다고 해서 서로
좋아하는 표정을 짓지는 않으시네요. 그리고 막 집에
있는 건물을 부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결론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그냥 클럽장에서
한 번 보게 된 후 사귀게 된 거라서 쉽게
깨지는 게 당연할 것 같습니다.
근데 물론 한 눈에 빠진 커플 분들께서 이렇게
금방 헤어지는 건 아니죠. 오히려 더 잘사는 분들도
계십니다. 운명이라고 생각을 하시면서 말이죠.
근데 아무래도 첫 눈에 보고 바로 사귄다는 게 쉽지만은 않죠.
어쨋든 이 영상에서 나온 커플 분들도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깨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영상은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이 반복되다가 끝이 납니다.
근데 영상 중에 마지막 장면에서 뭐라고 긴 문장이
적혀 있는데요. 쉽게 말씀드려서, 찰리 푸스 분께서
일본 투어를 하시다가 녹음을 하시게 된 곡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나오는 장면이 찰리 푸스 분께서
여러 음향 도구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나오네요.
어쨋든 이 영상의 내용은 쉽게 말씀드리면, 자신을
사랑하는 아닌 다른 일로 인해서 사랑을 원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하시네요. 왠지 그래서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서로
싸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네요.
가사에서도 영상과 똑같은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가사에서 주로 나오는 말들이 상대방이 자신한테
무엇을 원하는 거냐고 묻는다던가, 사랑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들이 있네요. 다시 말해서 사랑하는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이용을
한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은 상대방만을
사랑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닌, 목적이 있어서 사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상대방께서는 자신을 계속
사랑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퍼트리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이용을 하시는 게 아닌 여러 안 좋은 말들도
하신다니 정말 사랑만을 원하셨던 남성분이 많이
불쌍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제목에서도 써있듯이
이런 분들을 주의해야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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