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Georgia Line - Cruise (Nelly Remix)

Florida Georgia Line

Cruise

(Nelly Remix)

 

 

이 름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

 

직 업  가수

 

장 르  country pop

 

활 동  2010's ~ 현재 

 

우선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좀 뭔가 어디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룹의 이름이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이잖아요.

알고보니 플로리다 출신의 가수분과 조지아 출신의

 가수분이 한 분씩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인이

 쉽게 말해서 선이잖아요. 그래서 서로 함께 이어져

있다는 것을 말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이제

 이 곡에 리믹스를 소개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제가 최근에 올렸었던 리믹스 곡인 시아분의

 Cheap Thrills 리믹스 형태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시아 분께서 부르셨던 저 곡도

 원래 원곡에 션 폴 분께서 부르신 버전으로 해서

 리믹스라고 설명을 드렸었잖아요. 이 곡도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 분들께서 부르신 원곡에

 Nelly 분께서 피쳐링을 새롭게 하시게 되면서

 리믹스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시아 분의 곡과 이 분들께서 부르신 곡의

 리믹스 버전의 차이를 알려드리자면, 시아 분의

 곡은 작곡이 달라졌었지만, 이 Cruise 곡은 프로듀싱만

 하는 분이 다르시네요. 아무튼 이렇듯 리믹스라고

 해서 모두 다 똑같은 리믹스가 아니란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한 설명을 계속 드리자면,

다들 아시다싶이 원곡후에 나오는 게 리믹스라는 걸

 알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이 곡도 원곡이 먼저 나와서

 빌보드 순위에서 16위를 차지하셨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 그러다가 약 출시된지 5개월 후에 top 100 순위에서

 떨어지셨는데요. 그 후에 넬리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 다시 또 출시가 되면서 그 리믹스가 된 곡이

무려 top 10안에 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다시 top 100에 오르게 해준 그런 리믹스 곡이 된 것

같습니다. 상당히 넬리 분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실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리믹스가 넬리 분께서 하신

 리믹스만 있는 게 아니고, 다른 공식적인 리믹스가

 몇 개 더있는데요. 넬리 분의 리믹스가

 가장 인기를 많이 얻으셨네요.

 

 

제 목  크루즈

 

장 르  country pop

 

출 시  2012's 8. 6 

 

 

대부분 리믹스 영상은 따로 없기 마련인데요.

이 곡은 리믹스 버전의 영상이 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아무래도 큰 인기를 얻어서 만들어진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곡의 영상도 따로 있기는

한데요. 리믹스 영상이 있기 때문에 리믹스 영상을

가지고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플로리다 조지아 라인 분들과 넬리 분 모두 출연을 하십니다.

 근데 아무래도 따로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노래를 하시는 장면이나 여성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장면들만 영상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근데 리믹스 영상 뿐만이 아니고, 원곡 영상에서도

그와 비슷한 내용들로 짜여진 영상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네요. 오히려 이렇게

한 곡으로 여러가지 영상을 만들어내는 게 정말

 힘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두 영상 모두다

 여성분들이 주인공으로 된 듯한 그런 영상들입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영상에 대한 설명은 이쯤

해드리고요. 다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전 솔직히 이 곡의 제목이 이해가 잘 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Cruise 라는 게 대표적으로 유람선을 뜻하잖아요.

혹은 순항하는 그런 뜻도 가지고 있는데요.

가사 부분에서 따로 크루즈라는 걸 뜻하는 것 같은 가사의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이 Cruise 라는

게 정말 듣기만 해도 호화스럽고 그런 분위기가 있잖아요.

 그리고 영상에서는 여성분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시는 걸 보아 여성분을 크루즈 라고 표현을 하신 게

 아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람선이 우선 비싸잖아요.

 물론 사람을 값으로 판단을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굳이 값으로 표현을 한다면, 그만큼 자신에게는

 비싸고, 멋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판단을 하여서

 제목을 크루즈라고 지으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리믹스다 보니 넬리 분께서 부르시는 가사의 부분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리믹스 버전의 가사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원곡과

리믹스 버전의 내용 차이는 별로 없기 때문에 그냥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가사에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상대방은

노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을 하면서 천천히

달리게 하고, 또 창문을 내리고 그런 가사들이 있는데요.

 천천히 달리게 한다는 게 오래 함께 같이 있는 시간을

 늘리시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창문을 내린다는 건

다른 사람들에게 일부러 보여주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여성분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라디오까지 크게 하신다고

 하시니 그만큼 자신들을 보고 싶지 않아도 볼 수 밖에

없게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여성분의 몸매가 정말 좋다는 말씀들이나,

 혹은 자신들의 이런 사랑의 분위기를 즐기시는 듯한

그런 가사들입니다. 근데 정말 가사들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실제로 이런 애정행각을

보면 정말 질투가 나기도 하고, 싫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