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mix song ♪/2010's~19's

T-Pain Feat. Ne-Yo - Turn All The Lights On (Bakaboyz Remix)

반응형

T-Pain

Ne-Yo

Turn All The Lights On

(Bakaboyz Remix)

 

 

이 름  티-패인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R&B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네-요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배우

 

장 르  R&B

 

활 동  1998's ~ 현재  

 

곡은 상당히 신나기도 하고 즐거운 노래인데요.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노래 자체도

 그렇고 노래를 부르신 T-Pain 분도 잘 아시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네-요 분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은 여러 많은 작곡가 분들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그렇게 잘 알려진 분들은 아닌 것 같아요.

 참고로 프로듀싱에 어제도 말씀드렸었던

 Dr. Luke 분께서 도움을 주셨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이 곡이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랙 목록도

그냥 원곡인 이 곡밖에 있지 않네요. 대부분에

 트랙목록이 아무리 없다고 하더라도 하나정도의

리믹스는 함께 포함이 되어 있을텐데 말이죠.

 그런 부분들이 없어서 상당히 아쉽네요.

 

무래도 이런 점들이 인지도 때문인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의 순위는 대부분

 50위권안에 드시는 그런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전 솔직히 이 차트에 순위를 보면서 놀라게 된

부분이 있는데요. 다른 나라에서는 1위를 하지

 못하셨는데요. 오히려 1위를 하신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가온차트쪽에서 1위를 하셨는데요.

정말 의외네요. 솔직히 아무래도 팝송이 한국차트에서

 1위를 하신 걸 잘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이렇게

올라간 게 신기하게 보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좀 자주 팝송이 많이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Turn All The Lights On 이라는

제목인데요. 여기서 이 조명을 밝힌다는 게

미러볼이라든가 그런 걸 의미하는 것 같아요.

원래 오히려 밤의 파티를 즐긴다고 하면 불을

 끈다는 그런 노래들이 있잖아요.

근데 오히려 이 곡은 불을 켜신다고 하시네요.

 

 

제 목  조명을 모두 켜

 

장 르  EDM

 

출 시  2012's 1. 17 

 

 

무튼 이제 이 곡은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그렇게

 인지도가 많은 곡이 아니기도 하고, 그만큼 인기가

 별로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이 제작이 따로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원곡이 없기

때문에 리믹스도 따로 영상이 제작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따로 설명을 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리믹스와 원곡에 차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 제가 소개해드리는

 Bakaboyz 분께서 하신 리믹스는 여러 다른

 리믹스들과는 다르게 T-Pain 분의 공식 채널에

따로 올라가 있는 리믹스 곡입니다. 다른 리믹스

곡들은 따로 올라가 있지 않더라고요. 아무튼

바카보이즈 분들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미국에서 활동중이신 리믹서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서 자신들에 대해서

많은 걸 알리신 것 같아요. 어쨋든 2007년까지는

 계속해서 방송국 쪽에서 활동을 하셨지만

2008년부터는 따로 쇼같은 걸 준비해서

그쪽해서 활동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데 솔직히 리믹스보다 아무래도 원곡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계실 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 원곡쪽에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렇지만 Bakaboyz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을

 소개해드리게 된 이유는 우선 원곡보다 더 막

화려하다거나 비트가 더 추가 되었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오히려 더 원곡보다 조용해졌다고 말씀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원곡은 뭔가 성난

 소라고 표현을 한다면 리믹스는 그보다는

낮은 평온한 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더 신은 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곡의 느낌을 처음 들어봐서 뭔가 흥미가

 생기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듣다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막 화려한 음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출한 비트로도 이렇게

 신나게 리믹스를 했다는 것이 신기해서

 소개를 해드리게 된 것 같네요.

 

 

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

조명을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렇게 밝게 해달라는 이유가 자신이 회사를 짤리게

되시면서 앞으로 살아갈 희망이 어둡기 때문에 겉으로라도

이렇게 밝은 곳에 있고 싶어하시는 그런 이유

있으신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밝은 곳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싶어하시는 그런 곡이네요. 근데 가사에 대해서

 더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남성분께서

한 여성분에게 빠지게 됩니다. 근데 자신은 이미 잃을 게

 없기 때문에 그 여성분에게 너무 있어보이는 척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싫어지는

 감이 생기기도 하고, 또 자신이 너무 떨어져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해서

 조명을 켜라고 여태까지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께서 이 여성분과 함께 즐기고

싶어하시는 그런 게 있나 봅니다. 그래서 가사에서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지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면서

불을 오히려 꺼달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자신의

 힘들었던 일은 어떻게든 잊으시려고

 노력을 하시는 그런 내용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