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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Mike Posner - I Took A Pill In Ibiza (SeeB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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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osner

I Took A Pill In Ibiza

(SeeB Remix)

 

 

이 름  마이크 포스너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R&B, pop

 

활 동  2008's ~ 현재

 

선 이 곡이 제목이 약간 좀 자극적인 제목인데요.

그로인해서 검열된 이름으로 해서 바뀐 제목으로

 해서 많이 불려진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제 이 곡은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셨는데요. 프로듀싱에서 Martin Terefe 분과

 SeeB 분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소개해드리는 리믹스 곡이 SeeB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곡에서도 도움을

주셨고, 리믹스를 자신이 따로 또 만들기도

하셨네요. 근데 이 곡이 상당히 애매합니다.

바로 인기 때문인데요. 여러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우선 영상의 뷰도 차이

 정말 심합니다. 원곡은 약 2400만 뷰이지만,

리믹스로 만들어진 영상은 무려 9억회에

 달하는 뷰입니다. 아무튼 이런 점도 있고 해서,

원곡이 리믹스로 된 곡이고, 원곡으로 만들어진

 곡은 어쿠스틱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서

 어쿠스틱 버전이라고 생각을 하시더군요.

 

데 확실히 원곡을 들어보면 그런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아무튼 그래서 곡이 출시가 되었을때도

다운로드 버전이라든가 여러 CD 에서 리믹스 곡은

 출시가 되었지만 오히려 원곡이 출시가 되지 않은

그런 현상이 발생이 되었네요. 상당히 이런 점들을

보고 자신의 곡이 이렇게 떠서 좋기는 하지만,

원곡이 아닌 리믹스가 뜨게 되어서 꽤 애매한 반응을

하실 것 같습니다. 근데 리믹스를 하신 SeeB 분에

 대해서 소개를 안 해드렸었는데요. 지금

소개해드리자면, 노르웨이에서 구성이 된 트리오

그룹이라고 하십니다. 주로 EDM 곡을 하시는

분들이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마이크 포스너

 분이라든가 시브 분들 모두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는

 이 곡 이전에 발표를 하셨던 Cooler Than Me 라는

 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고, 시브 분들께서는

 이 리믹스를 통해서 베스트 리믹스 상을 수상하셨네요.

 


제 목  이비자에서 약을 먹어

 

장 르  pop

 

출 시  2015's 7. 24 

 

 

리믹스 곡의 영상은 아무래도 리믹스 곡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어서 그런지 따로 제작이

 되어있네요. 그리고 원곡의 영상도 당연히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솔직히 원곡의 영상을 보시다 보면

Lyrics 다시 말해서 가사 버전의 영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따로 내용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한 남성분께서 스케치북을 통해서

가사를 알려주시다가 이제 끝나니 다시 돌아가시는 게

 끝입니다. 그러나 리믹스 영상은 오히려 더 신경을

쓰신건지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남성분께서

 약을 드시는데요. 그 약을 드시고 기분이 좋으신지

웃으시고, 또 거울에 비친 자기의 모습이 뭔가

 우스꽝스럽게 보이는 가면을 쓰고 계시네요.

아무튼 이제 계속 나오는 장면에서 그 가면을 쓴 채로

 나오는데요. 그 가면을 쓰신 채로 클럽장에서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시네요.

 

 

데 영상을 계속 쭈욱 보시다 보면 잠깐 깜짝

놀라실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가면도 상당히

놀랄 수 있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더 놀라실 것 같습니다.

바로 관계를 맺으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부분

에 노래만 들리는 게 아니고, 신음소리가 같이 들립니다.

 그래서 약간 이 부분은 조금 주의해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 이에 대해서 모르고 그냥 노래만

 들었었는데요. 갑자기 이런 소리가 들리길래 정말

놀랐습니다. 저 혼자 있었기에 다행이지 만약 가족들과

함게 있었다면 얼마나 위험했을지 생각만 해도 싫네요.

아무튼 이에 대해서 주의 하시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계속 즐기시다가 어느정도 다 즐기셨는지,

다시 나오시는데요. 마지막 장면은 처음 시작할 때의

 장면과 똑같습니다. 자신은 멀쩡하지만,

 거울에서는 가면이 씌워져 있는 겁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끝이 납니다.

 

 

선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내용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이비자에서 약을 먹거나 즐거워하셨었다는 게 실제

경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사에서도 써져 있지만,

 진짜 이 약을 먹고 난 후 깨어났을 때 10년이 더 늙은 것

 같았다고 말씀을 하셨네요. 근데 가사의 부분에서

 아비치 분이 나오시는데요. 이비자에서 아비치 분과

함께 공연을 하셨었다고 합니다. 그 때 이런 경험을

 하셨던 건데요. 그래서 특정인물인 아비치 분이

가사에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가사는

자신의 슬픔을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아는

 노래들은 모두 슬픈 노래들 뿐이고, 또 자신은

 기회를 날려버린 그런 가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하지만 팬 분들께서는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정말

 성공하시고, 대단한 가수라고 생각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이크 포스너 분께서 자신의 현실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자신이 정말 돈을

 많이 벌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쁜 게 아니고,

정말 힘들어한다는 그런 내용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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