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ear
Idfc
(Tarro Remix)
이 름 블랙베어
직 업 가수, 래퍼, 작곡가
장 르 hip hop, R&B, soul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이 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이 안 계실 것
같아요. 활동 년도도 약 5년정도로 짧기도 하고,
또 이 분께서 2012년부터 활동을 하셨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다른 가수 분들을
도와드린다거나, 곡을 만드는 것에 집중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분들이 안 계실것
같네요. 참고로 블랙베어 분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많은 분들과 작업을 같이 하셨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저스틴 비버 분이라든가
마이크 포스너 분들 등등 정말 유명하신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었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직접적으로 활동을 하시면서 작업을 하시게
된 건 대략 2014년쯤부터 작업을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분께서 처음 정규앨범을 내신 건
2015년이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Idfc 라고
해서 줄임말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원래는 Do Not Fucking Care 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이 곡은 블랙베어 분께서 작곡이라든가
프로듀싱을 모두 하셨는데요. 원래부터 블랙베어
분께서 다른 분들의 곡도 함께 작업을 하셨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렇게 혼자 자신의 곡을 작업을
하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미국에서만 순위가 되었는데요. 따로 장르
차트에서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아쉽게도
hot 100에서는 순위차지를 못 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블랙베어 분께서 앞서 말씀드렸듯이
활동을 하신 게 2012년부터이기는 하지만,
활동년도가 짧기도 하고, 자신이 노래를 부르시기
보다는 도움을 주시는 쪽으로 하셨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인지도가 낮기도 하고, 또 곡도
별로 없고, 곡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네요. 상당히 아쉽습니다.
제 목 난 신경 절대 안써
장 르 Alternative R&B
출 시 2014's 10. 16
어쨋든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아쉽게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곡의 영상만 안 만들어진 게 아니고, 다른 대부분의
곡들도 따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뭐 따로 제작이 된 영상들도 있으니 그만큼 이제
인기를 얻고 계신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이 곡이 출시가 된 시기가 거의 초창기이셨기
때문에 따로 제작이 안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 설명
대신 리믹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곡의 느낌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아무래도
크게 음악이 막 바뀐 것 아닌 것 같아요. 다만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신나는 비트가 만들어져서
더 즐겁게 들리기도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발라드풍의 곡이기 때문에 감정적인 느낌이
더 잘 전달이 되는 건 원곡이
확실히 더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참고로 인기는 리믹스로 제작이 된 곡이
훨씬 더 인기가 많습니다. 뷰의 수로만 따지고
보면 약 2배정도 차이가 나네요. 아무튼 이 곡을
리믹스를 하신 Tarro 라는 분은 자신이 따로
만드시는 곡들이 있기도 하고, 다른 DJ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들도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리믹서로써 활동을 하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솔직히 곡의 느낌은 많이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리믹스 쪽이 뭔가 더 몽환적인
느낌을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원곡과 리믹스 곡의 시간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네요.
그래도 뷰의 수가 6000만 정도 차이가 나는 걸
보면 뭔가 희한하네요. 그만큼 뭔가 리믹스만의
특유의 느낌을 마음에 들어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 아무래도 Fucking 라는 욕설이
있기 때문에 좀 가사도 강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실제의 내용은 이 욕설을 하시는 분이
상당히 불쌍하십니다. 오히려 자신은 상대방을 정말
사랑하지만 상대방은 자신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계속 밤새도록 나가만 있었다고 하네요. 근데 왜
어떤 이유로 인해서 Fucking 라는 단어가 나온건지
이해가 안 되실텐데요. 이 가사에서는 욕설적이
표현으로 써져 있다기 보다는 진짜 자신의 진심을
전하려다가 이제 흥분을 하시면서 위와 같은 욕설적인
단어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가사의
내용에서 자신은 상대방이 그런 행동을 하든 안하든
신경을 안쓴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밤새
아무말도 없이 나가만 있으면 여러 생각이 다 들잖아요.
다른 남자를 만났거나 등등 안 좋은 생각들이 먼저
들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그 사실을 부정을
하시려다가 욕이 나오게 되었다는 겁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자면, 자신이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가 이상한 짓을 했지만, 알면서도 모르는 척을
해야하잖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 사실을
표출하지 않고, 대신 욕으로 표출을 하시게 된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어떤 짓을 하든 자신은 상대방을 계속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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