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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60's~69's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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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Armstrong

What A Wonderful World

 

 

이 름  루이 암스트롱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jazz, pop

 

활 동  1919's ~ 1970's 

 

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루이 암스트롱 분이신데요.

아쉽게도 1970년까지 계속해서 활동을 하시다가

심장마비로 인해서 돌아가시게 되셨는데요.

래도 아직까지 트럼펫 하시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

 분은 루이 암스트롱 분이시죠. 아무튼 지금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제작자는 Bob Thiele 분과

 George David Weiss 분께서 함께 만드신 곡인데요.

 Bob Thiele 분은 미국의 레코드 프로듀서이신데요

 이 분께서는 1996년에 돌아가셔서 아쉽게도

지금은 보지 못하시는 분이시네요. 그리고 또 다른

 분이신 George David Weiss 분은 미국의

작곡가이시자, 편곡가이신데요. 이 분께서는

1982년부터 2000년까지 SGA 라고 해서 작곡가

 분들의 길드라고 표현을 하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회장직을 맡으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정말 유명하신 작곡가 분들이 많이 계셨었는데요.

회장자리까지 맡으신거면 정말 대단하신거죠.

 

데 이 곡이 원래 처음에는 루이 암스트롱 분께서

 부르실 곡이 아니고, Tony Bennett 라는 미국

 가수이시자 화가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께서 부르실

 곡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니 베넷 분께서는

이 곡을 부르시는 걸 거절하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어서 그 후에 이제 녹음을 하시게 된 게 루이 암스트롱

분이시라고 합니다. 상당히 루이 암스트롱 분에게는

 잘 된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곡을 처음에 듣고

 별로이다 라고 생각을 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우선 대표적으로 Larry Newton 이라는 분이셨는데요.

 이 분께서는 처음에 이 곡을 들으셨을 때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후에 이 곡이 영국에서 정말 큰 성공을 거두셨다고

 하시네요. 물론 영국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특히 영국에서 큰 성공을 하셨다고 합니다.

 

 

제 목  이 얼마나 멋진 세상

 

장 르  pop, jazz

 

출 시  1967's 10. 18

 

 

상은 아무래도 곡이 오래된 곡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따로 제작이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이 커버를 해서 부르신 여러 곡들이

 있는데요. 그 분들의 영상은 제작이 되어있는

것도 있기는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년도 차이가 많

이나서 제작이 되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원곡은 영상이 없기에 따로 설명을 드릴 건 없는데요.

 그래서 위에서 말씀을 드렸던 내용을 이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순위가 상당히 높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만큼 많은 분들께서 곡의 커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외 방송이라든가 영화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는데요. 최근인 2017년까지도 계속해서

 사용이 되었네요.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커버곡을

 하신 분들이 많으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방송에서 사용이 된 곡들 중에서 무조건

루이 암스트롱 분께서 부르신 곡이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 커버를 하신

 곡이 사용이 되기도 하였네요.

 

 

데 물론 루이 암스트롱 분의 원곡이 가장 많이

사용되긴 했네요. 근데 이 곡으로 인해서 소송을

당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바로 래퍼분들이십니다.

이 소송을 당하시기 전에는 좀 밝은 느낌을 전달하는

곡이였지만, 소송을 당하신 후에는 어둡게 변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가사로 인해서 소송을 당하셨었나

 봅니다. 어쨋든 그래도 해결이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참고로 소송을 하신 분은 이 곡의 소유자이신 분들께

하셨다고 합니다. 이 때 루이 암스트롱 분께서는

돌아가셨기 때문에 작곡가 분들이 하셨던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오래 된 곡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으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참고로

 방송쪽에서는 2017년에도 계속 최근까지 사용이

 되고, 커버곡은 2016년까지 녹음이 되었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인기를 얻으셨다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사에서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게 일상생활 자체가 그냥 멋지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사에서 아기들이 울음을

 터뜨린다든지 혹은 구름이 하얗고, 하늘이 푸른 것에

 대해서 아름답다고 생각을 하시는건데요. 솔직히

구름이 하얗고 하늘이 푸르고, 아기들이 울음을

 터뜨리는 건 당연한거잖아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이런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하시면서 이 세상이 멋진 세상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당신과 나를 위한 그런

세상이라고 하는 가사도 있는데요. 그만큼 이렇게

그냥 일반 세상이 밝게 보이는 이유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게 좋게 보인다고

 표현을 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결론은 어떻게

 보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자체에 소중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또 자신이 지켜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소중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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