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mas & The Papas
Monday Monday
이 름 더 마마즈 앤 더 파파즈
직 업 가수
장 르 folk rock, sunshine pop
활 동 1965's ~ 1971's
이 분들께서 상당히 빠르게 활동을 중단하셨는데요.
그래도 활동을 하시는 동안에 여러 많은 업적들을
쌓아올리셔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
그룹 분들이시네요. 참고로 이 분들께서 녹음을
하시면서 직접활동을 하신 건 1968년까지 였다고
해요. 뭐 그 후에는 그냥 지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년후인 1971년에 결국에는 해체를 하시게
되셨네요. 어쨋든 이 분들의 그룹이름에도 써져 있듯이
여성분이 2분이고 남성분도 2 분이십니다.
상당히 비율이 잘 이루어진 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똑같은 단어가 두 번 들어가있습니다. 그만큼 강조하는
의미를 가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월요일이라는
단어이잖아요. 저희는 월요일이라고 하면 생각을
하기도 싫은데, 내일이 월요일이네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니 안타깝네요.
아무튼 이 곡은 더 마마즈 앤 더 파파즈 그룹에
멤버분이신 John Phillips 분께서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을 쓰실 때 20분만에 다 쓰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황당한데요. 뭐 한국에서나 여러 다른
나라에서도 의외로 히트곡들을 쓰신 시간이 다 짧잖아요.
그거랑 같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이 음악을 녹음하실 때 The Wrecking Crew 의
멤버 분들께서 도움을 주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The Wrecking Crew 분들이란 다른 가수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음을
연주해주신다든가 자신들도 음악가로써 함께 하시는 거죠.
어쨋든 더 마마즈 앤 더 파파즈 분들말고도
그 외 여러 많은 가수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셨었다고
하시네요. 근데 지금은 아쉽게도 이 분들께서도
활동을 하지 않으십니다. 아무래도 이제 오래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제 목 월요일 월요일
장 르 sunshine pop, folk rock
출 시 1966's 3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유튜브에 제목을 치시면 하나의 많은 뷰를
차지하고 있는 영상이 나오긴 하는데요. 그 영상은
뮤직비디오라기 보다는 그냥 공연을 하신 영상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참고로 앞서 말씀드린 영상의 내용은
어느 한 계단에서 다들 서 계시면서 노래를 부르시다가
이제 다들 같이 내려오시면서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들이 끝입니다. 그래서 뭐 이 영상이
뮤직비디오영상으로 따로 제작이 되었다고 해도 더
설명을 드릴 게 없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점들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자면, 이 곡이 여러 영화들에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영화로 Stardust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었네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사용이 된 건 2017년에 한 광고를
홍보하기 위해서 이 곡을 사용하기도 하셨네요.
그만큼 아직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고 계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말씀을 드려듯이 이 곡의 인기는
뭐 말로 말할 것도 없었는데요. 이 곡이 빌보드
top 100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신 팀들의
곡이였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여태까지 1위를 하신
분들이 솔로가수분들이셨나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월요일을 하면 정말 안 좋은 것들만 생각이 나잖아요.
물론 주에 시작이라고 해서 좋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무래도 계속 쉬다가 다시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게 되네요. 어쨋든
왜 이 곡의 제목이 월요일이라고 표현을 하신건지
궁금하신분들이 계실텐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가사설명을
드리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여기서는 월요일에
안 좋은 추억으로 인해서 좋게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월요일이
돌아오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네요.
근데 이게 상당히 애매하다고 드는 게 월요일 날
남성분께서 자신을 떠나시게 되면서 많은 충격을
받게되고, 그로인해 월요일만을 생각하시면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또 다른 가사에서는 월요일은 정말 멋지다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한 그대로
였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왜 이렇게 전혀 반대의
이중적인 표현이 함께 등장을 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쉽게 말해서 월요일을 좋아하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이 함께 공존하는 건데요. 이유는 정확히 잘
모르겠으나 그냥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이 가사에서
좋다고 표현을 하신 월요일은 남성분과 헤어지기
전의 월요일이고, 힘들어 하시는 월요일은 남성분과
헤어진 후의 월요일이라고 봐야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남성분과 함께 있으실 때는 월요일도
정말 기쁘고 그 외 날들도 정말 좋아하셨었지만,
월요일날 남성분이 돌연 자신을 두고 떠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월요일이라는 게 안 좋은 인식으로
변하게 되면서 월요일을 싫어하게
되시는 거라고 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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