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E. King - Stand By Me

Ben E. King

Stand By Me

 

 

이 름  벤 에. 킹

 

직 업  가수, 작곡가,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soul, R&B, pop

 

활 동  1958's ~ 2015's 

 

거의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것 같은 분이신데요.

 활동을 정말 오래하시기도 하셨고, 또 그만큼

 여러 명곡들을 많이 내셔서 벤 에. 킹 분 하시면

 거의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분께서 여러 많은 명곡들이 있지만

 전 그 중에서 하나의 곡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곡도 이미 많이 유명해서

 제목을 처음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막상

 들어보시면 아 이 노래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아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벤 에. 킹 분께서 활동을

 얼마 하시지 않으셨을 때 나오신 곡입니다.

거의 초창기 곡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곡의 제목이

Stand By Me 라는 제목인데요. 이 제목이

영감을 받게 되면서 만들어진 제목이라고 합니다.

바로 Sam Cooke 분의 Stand By Me Father 이라는

 곡인데요. 이 곡의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네요.

 

근데 솔직히 막상 들어보니 제목만 뭔가 좀

 비슷한 게 아니고, 곡의 느낌도 조금 많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 곡에서

영감을 많이 받으신 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Jerry Leiber 이라는 분과

Mike Stoller 이라는 분이신데요. 솔직히 저도

 이 분들의 대해서 처음 들어보았기도 하고,

활동을 하신 년도도 꽤나 오래되셔서 잘은 모르겠으나,

이 분들께서 쓰신 곡들 중에 무려 70개 이상의

 곡이 히트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대단하신

 분들이라는 것만 알고 있네요. 어쨋든 이 곡의

 가사 중에서 어느 부분은 성경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점은 조금 이따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곡이 유명한 곡이라고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을 자신만의 버전으로

 부르신 곡들이 무려 400개 이상의 곡이 있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제 목  내 곁에 있어 줘

 

장 르  soul, rhythm and blues

 

출 시  1961's 4 

 

 

영상은 이제 제가 예전에 Frankie Valli 분의

곡인 Can't Take My Eyes Off You 라는 곡을

 설명해 드리면서 부가적으로 더 말씀을 드린

내용이 있었는데요. 여기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곡이 1986년에 출시가

된 영화인 Stand By Me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면서

 이 곡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홍보 목적으로 만들게

 되신 겁니다. 뭐 만들어져서 좋기는 하지만,

이 영상이 만들어지게된 계기가 홍보목적이기

때문에 약간 좀 아쉽기는 하나 전 그래도 만들어져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목적이야 어쨋든 다른 예전에

영상이 안 만들어진 곡들도 다 영상이 이렇게

출시가 되어서 다시 추억을 되살리는 곡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제 제 개인적인 의견들은

그만 말씀드리고,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영화의 내용이 대부분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제가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벤 에. 킹 분께서 노래를 부르실 때

나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분들 중에

 Stand By Me 영화에 출연을 하시는 분들이

카메오로 출연을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솔직히 제대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영화 속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아예 후반장면들에서는 무조건 영화속장면들만이

 나오네요. 그나마 처음 장면에서는 벤 에. 킹 분의

개인적인 모습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그 장면을

 잠깐 설명드리자면, 벤 에. 킹 분께서 앉아계시는데요.

 뭔가가 카메라를 가리는 걸 보아 벤 에. 킹 분의

 반대쪽에도 사람이 앉아 계신 것 같아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 곡이 자신의 곁에 있어달라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분이

 앉아계실 가능성이 높겠네요. 어쨋든 벤 에. 킹

 분께서 자신과 함께 있어달라고 하시면서 어느 곳에

 앉으셔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중간에 벤 에. 킹 분의 사진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사진이 나오는 이유는 기억을

새기자라는 목적으로 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아까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성경의 구절이 포함이 되어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 부분을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Or The Mountain Should

 Crumble To The Sea 라는 부분입니다.

해석하자면 산이 부서져 바다로 꺼진다고 해도 입니다.

 근데 어디 구절에서 영감을 받으신지 모르시는

 분들의 위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시편 46 : 2 입니다.

말씀드리자면,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라는 내용인데요.

확실히 영감을 받으셨다고 느껴집니다. 아무튼

 이제 다른 내용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리 어두워지고, 하늘이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상대방만 있다면 절대 자신은 울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상대방이 자신의 희망이고,

그 분만 있으면 자신은 아무 상관도 없으시다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무조건 상대방에게

자신 곁에 있어달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들의 친구들이

모두 떠나버렸으니 두 분밖에 계시지 않는다는

 건데요. 그만큼 그 분이 자신에게

 많이 각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