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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Swedish House Mafia Feat. John Martin - Don't You Worry Child (Emdi & Coorby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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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House Mafia

John Martin

Don't You Worry Child

(Emdi & Coorby Remix)

 

 

이 름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직 업  가수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8's ~ 2013's, 2018's ~ 현재

 


이 름  존 마틴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house, indie pop

 

출 시  2010's ~ 현재 

 

전에 또 다른 곡을 알려드리면서, 이 분들의

대해서 따로 알려드렸었기 때문에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해체를 하시기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싱글곡이십니다. 참고로 작곡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이시랑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존 마틴 분 외 또 다른 분께서도

 도움을 주셨네요. 프로듀싱은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작업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이 발표가 되었던 날이 호주에서 축제를

하실 때 발표가 된 곡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호주에서 축제를 하실 때

 발표가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 곡을 영감을 받게 되신 계기가 호주의

아름다움으로 인해서 영감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근데 이 곡이 발표가 되기 전에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트위터에서

여러번 언급을 하셨었다고 하시는데요.

 

무래도 이 곡이 곧 있으면 출시가 될 것이다라고

힌트를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나오기 전까지는 확실하게 알지 못하셨던 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원래 무슨 문제도 강사분께서

 설명을 해주시면 쉽다가도 또 막상 다시 혼자하게

 되면 어렵듯이 이 곡도 발표가 되고 나서,

 "아 그랬구나" 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이 발표가 되면서 자신들이 해체가 될 것이라는

말씀도 같이 하셨으니 팬 분들께서는 새로운 신곡이

 나와서 좋았기도 하지만, 또 같은 소식으로 해체를

 하신다는 말을 듣게 되시니 정말 만감이 교차하셨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Emdi 라는

 분과 Coorby 라는 분께서 함께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이 리믹스는 따로 아쉽게도 트랙목록에

들어가있지는 않네요. 대신 다른 분들께서 하신

 대표적으로 Zedd 분께서 하신 리믹스가 있네요.

어쨋든 Emdi 분과 Coorby 분께서 이 곡 말고도

 다른 곡을 함께 리믹스를 하신 적이 있으시네요.

 

 

제 목  아이야 걱정하지 마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2's 9. 14

 

 

상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위에서

말씀드리던 리믹스 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는데요.

솔직히 뭔가 리믹스를 듣다 보면 처음 들었을 때는

 원곡과 리믹스의 차이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요. 계속 여러번 듣다보니

"아, 이런점들이 다르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우선 대표적으로 이 리믹스는 원곡에 비해서

 정말 짧은 시간으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또 다른

 점은 아무래도 Don't You Worry Child 라는

가사를 하시면서 그 하이라이트 비트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뭔가 계속 반복이 된다든가, 그냥 곡

 전체적인 부분에서 미세한 부분들이 약간씩 달라졌네요.

직접 여러번 듣다 보시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리믹스 버전의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 처음부분에서는 아무래도 제가 이 곡을

통해서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분들께서 해체할

 거란걸 알아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처음 장면부터

 이 곡이 마지막 곡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는 이제 라이브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과 공연을 하시기 전에 준비를 하시는

 과정들이 촬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뉴스에 나오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는

 소개해드리는 그런 장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 외 장면들에서는

 계속해서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반복되네요.

 근데 정말 영상속에서 마피아 분들도 정말 즐기시고,

 팬 분들께서도 정말 즐거워하시는데, 이런

장면을 더 이상은 볼 수가 없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흑백으로 촬영이

되었는데요. 그 흑백으로 된 촬영장면에서는 이제

 공연을 끝마치고 팬분들과 헤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공연 영상이

자신들이 해체를 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셨던

 투어영상인가 보네요. 어쨋든 그래서 몇몇 팬

 분들께서는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보이시는 팬 분들도 계셨네요.

 

 

제 가사에서는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셨던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아이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을 아버지께서 하셨다고 합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어릴 때에는 세상의 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고,

또 즐겁다고만 생각을 하셨었지만, 점차 나이를

 먹으시고, 또 세상을 알게 되면서 많은 걱정들을

하시게 되셨던 것 같아요. 근데 그런 점들을 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다들 앞날은 다르고,

 너만의 앞날이 있기 때문에 미리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아무튼 자신이 어릴 적에 한 명의 여자애와

 끝까지 갈거라고 생각을 하셨었지만, 그녀를

 잃었다고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걱정을 하게 되신 것 같네요. 그만큼

어리셨고, 또 여린 마음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그 때

 상처받은 마음이 크셔서 어른이 되서도 걱정을

하게 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걱정이

조금씩이라도 다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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