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Fonsi
Daddy Yankee
Despacito
(Justin Bieber Remix)
이 름 루이스 폰시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reggaeton, latin pop
활 동 1998's ~ 현재
이 름 대디 양키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배우
장 르 hip hop, latin pop
활 동 1991's ~ 현재
뭐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 곡인데요. 많이들 이 곡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유튜브 스트리밍이
가장 많이 된 영상이라고 소개가 되면서 강남스타일을
제쳤다고 하거나 See You Again 곡을 제치면서
1등을 하게 된 그런 곡이라고 많이들 아실 것 같은데요.
저도 솔직히 처음 이 곡을 알게 된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왠지 다른 분들도
많이 그러실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 곡의 내용은
약간 좀 성적인데요. 스페인어여서 그런 느낌은
많이 들지 않았었는데, 완전 보니까 좀 많이
그런 내용이네요. 어쨋든 이 곡을 작곡하시면서
루이스 폰시 분께서 자신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고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곡을 만드시면서
이 곡을 만드시게 되셨다고 합니다. 근데 원래
처음에는 이 곡이 이런 느낌의 곡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발라드 형식으로 쓰여지기도 하고,
그 외 다른 장르 형식으로 쓰여졌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렇게 여러 과정들을 거쳤기에
이런 명곡이 탄생한 것 같네요.
근데 이 곡을 처음에 피쳐링을 하실 분이
Daddy Yankee 분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바로 Nicky Jam 이라는 분이셨다고 하셨는데요.
뭐 어찌된 이유에서 대디 양키 분으로 바뀐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니키 잼 분으로써는
안타까웠을 것 같습니다. 이 곡이 이렇게 뜨다니
뭔가 많이 아쉬우셨을 것 같네요. 아무튼 위에서도
계속해서 말씀드렸듯이 이 곡이 정말 큰 인기를
얻으셨습니다. 유튜브 스트리밍의 횟수도
지금 현재 이 곡이 1위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차트에서도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다 1위를 하셨는데요.
연말에 리믹스와 원본을 합친 차트에서는 모든
나라들에서 다 1위를 하셨네요. 진짜 이런 점들을
보면 아무리 언어가 다르더라도 느끼는 건 다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으셨기 때문에
따로 리믹스가 많이 나오기도 하셨습니다.
그 중에 제가 소개해드리는 리믹스가 저스틴 비버
분께서 따로 피쳐링에 또 도움을 주셔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들어보면 원곡의 달라진 부분은 없고,
비버 분께서 중간중간마다 함께 부르셨네요.
근데 참고로 비버 분께서 스페인어로 노래를
부르시는 게 처음이라고 하셨는데요. 들어보면
처음 하시는 게 아닌 것 같이 정말 잘 부르시네요.
제 목 아주 천천히
장 르 reggaeton, pop
출 시 2017's 1. 12
아쉽게도 리믹스 버전의 따로 영상이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냥 저스틴 비버분의 앨범
표지와 함께 오디오 버전으로만 영상이 나와있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대신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뭐 따로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에서도 성관계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영상속에서도 그와 비슷한
장면들이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폰시
분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요. 이 영상이 라틴의 문화를
기념하여 춤 또는 리듬이 이 영상속에 다 새겨져
있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영상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다들 같이 모여서 춤을 추시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정말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Despacito 를 하시면서
춤도 같이 느리게 추시다가 갑자기 다시 빨라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들 확실히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막 중간중간마다 약간
좀 키스를 하신다거나 관계를 하시는 것 같은 장면들이
꽤 많이 나와서 이런 부분들이 많이 좀 그러시는
분들은 보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도 꽤 수위가 높은 가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영상속에서도 좀 그런게 많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장면들에서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오는 장면들이 반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요.
다른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 저스틴 비버 분께서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신 리믹스 곡인데요. 원곡 못지 않게,
비버 분의 리믹스 곡도 꽤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비버 분께서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원곡의 버전보다
오히려 비버 분께서 참여를 하신 리믹스 버전이
가온차트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이제 가사들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서로 관계를 맺는다는 그런 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상대방은 자석이고,
자신은 금속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고, 키스로
널 벗긴다고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물론 글이여서
그렇게 잘 와닿지는 않지만 저도 모르게 막
상상이 되네요.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도 목에
입김을 불고 싶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을
상대방이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알고 싶다고도
하십니다. 어쨋든 대부분 가사들의 내용들이
관계를 하는 것 같은 내용들이 대부분이여서
영상과 마찬가지로 가사도 막 내용을 알려드리기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속에서도
그렇고, 가사속에서도 그렇듯이 정말 두 분만의
뜨거운 사랑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조금 너무 많이 뜨거워서 조금만이라도
사그라들었으면 좋겠네요. 솔로인
저로써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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