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Guetta Feat. Nicki Minaj & Lil Wayne - Light My Body Up (Tujamo Remix)

David Guetta

Nicki Minaj

Lil Wayne

Light My Body Up

(Tujamo Remix)

 

 

이 름  데이비드 게타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dance pop

 

활 동  1984's ~ 현재

 

 

이 름  니키 미나즈

 

직 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장 르  hip hop, R&B, pop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릴 웨인

 

직 업  래퍼,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ip hop

 

활 동  1991's ~ 현재

 

이미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시는 유명한 분들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니키 미나즈 분과 데이비드 게타

 분에 곡은 예전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릴 웨인

 분은 아직하지 않았네요. 조만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게타 분과 미나즈 분께서는

 이 곡 뿐만이 아니고 그 외 다른 곡들인 Hey Mama

 라든 가 Turn Me On 곡들 등등 여러 곡들에서

 함께 작업을 하셨었는데, 이번에도 함께 작업을

 하셨네요. 꽤 서로 음악적 스타일이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근데 릴 웨인 분께서도 데이비드

 게타 분과 함께 작업을 하시는 게 이 곡이 처음은

 아닙니다. I Can Only Imagine 라는 곡에서

 Chris Brown 분과 함께 피쳐링에 참여를

하셨었는데요. 이번 곡까지 해서 함께 작업을

하신 게 2번째 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원래 전의 버전이

 있었는데요. 그 버전에서는 어느 구절이 포함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제 출시를

 하시기 전에 포함을 시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릴 웨인 분의 구절도 처음부터 있던 게

 아닌 나중에 추가가 되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원곡이

 아닌 리믹스 곡입니다. Tujamo 라는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건데요. 독일 출신에 DJ 이시자

 프로듀서 분이라고 하시네요. 근데 이분께서

어릴 때 부터 디제잉대회에서 우승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실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곡보다는 리믹스 곡이

약 1분가까이 시간이 늘어났는데요. 원곡도 물론

 신나고 정말 좋지만, 리믹스 곡이 뭔가 좀 더

 강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아무래도 원곡에서는 "Light My Body Up" 이후

 확실하게 터지는 게 느껴지지만 리믹스 곡은

 이미 그전부터 뭔가 준비를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또 더 좋았던 부분은 릴 웨인 분의 피쳐링

 부분인데요. 원곡에서는 릴 웨인 분께서

확실한 발음으로 목소리가 잘 들리지만 Tujamo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에서는 뭔가 약간 좀 끊어서

 발음을 하는 것 같이 들려서

더 좋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제 목  내 몸에 불을 붙여

 

장 르  EDM

 

출 시  2017's 3. 23

 

 

우선 이 영상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모든 분들이

다 출연을 하시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피쳐링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출연을 하지 않으시는

그런 영상도 있었는데, 이 영상속에서는 다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게타 분께서

 대부분 곡들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DJ 로써 연주를 하시는 장면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이 영상속에서는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연기를 하시는 배우로써 출연을 하신 것 같아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은 이제

니키 미나즈 분이 주로 출연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쇼파에서 춤을 추시고, 혹은 여러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는데요. 아무래도 뭔가 유혹을

하는 것 같이 보여지네요. 그리고 그 유혹에

끌리신 데이비드 게타 분께서 니키 미나즈 분에게

다가가시네요. 그 후 따로 뭐 다른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는 상당히 꽤 선정적인

단어들이 많이 있는데, 영상에서는 그렇게

막 가사처럼 하시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쨋든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모든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릴 웨인 분께서는 뭔가 함께

 같이 영상속의 내용에 참가를 하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노래를 하시는 장면만 보여지네요.

다시 말해서 니키 미나즈 분과 데이비드 게타 분만

 노래의 내용을 연기를 하고 계시고, 릴 웨인 분께서는

 그냥 노래를 하시는 그런 느낌이네요. 어쨋든 근데

 솔직히 영상속에서 막 정말 관계를 하거나 스킨쉽을

 하는 것 같은 장면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계신 곳에서 보기에는 조금

꺼려지네요. 너무 의상이 노출이 심하기도 하고,

춤을 추시는 것도 조금 그렇기도 하고요. 아무튼

 이 곡의 영상은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도 있지만

 가사 버전으로 된 영상도 존재 합니다. 근데 보면

 조금 눈이 아픈 게 너무 빨간색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제목이 자신에게 불을 붙여달라는 말이기도

 하고, 또 가사에서도 꽤 흥분되는 그런 게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좀 그렇네요. 아무튼 그리고 위와 같은

 점도 있지만 계속 화면이 너무 빨리 빨리 돌아가서

 그런 점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네요.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꽤 좀 많이

선정적입니다. 물론 제목에서부터 자신의 몸에

 불을 붙혀 달라는 게 예사롭지는 않지만,

어쨋든 가사에서 자신은 가솔린이고 상대방은

불이라고 하시는데요. 이 두개가 합쳐지면 정말

 급속도로 퍼지기도 하고, 그만큼 큰 불이

만들어지잖아요. 이런 점들을 보아 이 두분은

정말 큰 사랑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겠죠. 아무튼

그 외 가사들에서 뭐 마약을 하신다는 그런 애기도

 나오고 또 직접적으로 쎄개 해달라는 표현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만큼 많이 선정적입니다.

 어쨋든 그 외 가사들에서도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과 비슷한 내용들이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만으로도 그 외 내용을

어느정도 다 상상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된 가사표현들이 가능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