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ny Benassi
Gary Go
Cinema
(Skrillex Remix)
이 름 베니 베나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활 동 1985's ~ 현재
이 름 게리 고
직 업 가수,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활 동
베니 베나시 분은 많이 유명하신 분이시죠.
이탈리아 DJ 출신이시고, 활동도 정말 오랫동안
하신 그만큼 베테랑의 실력을 가지신 DJ 분이십니다.
그리고 피쳐링에 도움을 주신 게리 고 라는 분은
이 Cinema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분께서 활동을 언제부터
하신지도 잘 모르겠으나, 약 2012년도부터
사운드 트랙이라든가 테이프를 발표하신 것 같아요.
다만 확실하지는 않아서 따로 위에서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겠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게리 고 분께서 이 곡을 통해서 많이 알려지게
되셨는데요. 그만큼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스크릴렉스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기는 하지만,
여러 다른 DJ 분들께서 많이들 리믹스를 하셨어요.
그만큼 인기가 많은 곡이였습니다.
아무튼 이 곡의 작곡에 베니 베나시 분과
게리 고 분 외의 한 분이 더 계시는데요.
Alessandro Benassi 라는 분이십니다.
이 분도 이탈리아의 DJ 분이신데요. 어느정도
예상을 하셨겠지만, 베니 베나시 분과 사촌관계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이 분께서 함께 도움을 주셨네요.
참고로 프로듀싱은 베니 베나시 분께서 하셨습니다.
어쨋든 위에서도 계속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으신만큼 여러 tv 방송이라든가
게임에서 많이 사용이 되었네요. 이제 리믹스와
원곡의 차이점을 말씀드리자면, 확실한 차이점은
아무래도 원곡은 뭔가 좀 부드러운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대신 스크릴렉스 분께서
하신 리믹스는 조금 하드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피쳐링 분의 목소리를
손대신 건 아니고, 비트를 원곡보다 조금 더
강하게 바꾸신 것 같아요. 아무튼 뭐 각자 좋은
곡들이 다들 다르시겠지만,
전 리믹스가 뭔가 좀 더 좋은 것 같네요.
제 목 영화
장 르 house, dance pop
출 시 2011's 3. 8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원곡의 영상으로 대체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영상에서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는
제대로 잘은 모르겠으나 장면들을 그대로 설명을
드리자면, 어느 한 의자에 3분의 남성분이 앉아 계십니다.
그리고 그리고 어느 한 장소에 한 분씩 들어가시는데요.
무슨 헬멧같은 걸 씌우십니다. 근데 그 헬멧을 쓰게
되면 현실 세계가 아닌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장소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른 여성분들이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그 여성분이 나오는 스타일이라든가 모습이 다
다른 걸 보아 각자 남성분들이 원하시는 모습의
여성분들이 나오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뭔가 처음 나오는 여성분은 청순한 느낌이 많이
들었지만, 두 번째 여성분은 완전히 섹시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아무튼 그렇게 각자 다 좋은
경험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저런 기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1인칭시점이여서 더욱
더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가 이 영상에서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마지막 부분입니다.
갑자기 한 분의 여성분이 남성 3분이 기다리시는
곳을 그냥 여유롭게 지나가십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께서도 남성분들이 체험을 하셨던 곳으로
들어가시는데요. 아무래도 이 여성분께서는 남성분들이
경험하셨던 걸 똑같이 자신도 경험을 해보시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무슨 디스켓 같은 걸 들고
오시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위에서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었지만, 그 헬멧을 씌워주시는 의사같은
남성분이 한 분 더 계십니다. 근데 그 남성분께서
헬멧을 씌우실때마다 무슨 칩같은 것을 꽂았다가
다시 빼시고 그러셨는데요. 그거랑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말해서 서로
짜고 이런 일을 만드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으나
그 남성분들의 생각이 필요한다든가 혹은 그걸
팔게 되면서 돈을 벌게 되는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이제 가사는 뭔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해서 또 쉽게 이해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우선 이 곡의 제목이 영화라고
지은 이유는 상대방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십니다. 근데 이렇게 영화라고 표현을 하신
이유를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중에 나도 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살고
싶다는 말들이 많이 있잖아요. 다시 말해서 그만큼
자신은 좋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사의 내용에서는 여러 많은 장르들을
표현을 하십니다. 액션, 스릴러 장르들을 말씀을
하시는데요. 액션이랑 스릴러 라는 장르가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장르들이잖아요.
쉽게 말해서 너와의 생활이 항상 즐겁고,
좋다는 게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자신은
상대방에게 매혹되어서 어떻게
하실 수가 없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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