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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Alessia Cara - Scars To Your Beautiful (Jellyfysh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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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ssia Cara

Scars To Your Beautiful

(Jellyfysh Remix)

 


이 름  알레시아 카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활 동  2014's ~ 현재 

 

에 제드분과 함께 Stay 라는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말씀을 드렸던 분이신데요. 이번에는 혼자서

 노래를 부르신 곡을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이

 곡은 상당히 감동적이라는 얘기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영상속에서라든가 가사의

내용속에서 외모로 인해서 슬퍼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면서 살라는 내용이기 때문인데요.

정말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모만을

보고 저 사람과는 친구도 하기 싫다고 하시면서

 말도 안거시거나 혹은 돈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여 그냥 가게에서 내쫒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현실이 이렇기에 이 곡이 더 크게 마음에

 와 닿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곡을

 통해서 많은 기운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진짜 저처럼 외모로 인해서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 곡을 추천드리네요.

 

무튼 이 곡에 대해서 이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 대해서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인터뷰를 하신 게 있습니다.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외모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건데요. 상당히

 이 인터뷰에서 명언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사회는 한 가지의 아름다움만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이 아닌 그

사람들의 시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라는 내용인데요.

 더 쉽게 표현을 하자면 많은 분들께서 하나의

 모습만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 말들로

 인해서 자신이 성형을 한다거나 고통을 받지 말고,

그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정말 이렇게 감동적이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특히 미국에서는

 여러 장르들에서 1위를 하시고,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당신의 아름다움에 상처

 

장 르  synth pop

 

출 시  2016's 7. 26

 

 

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속에서 카메오로 Jojo 라는 가수

 분께서 출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중간중간마다 인터뷰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노래가 계속 이어지지 않고,

가사가 끊기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 인터뷰

영상이 노래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 나오는 게

아닌 관련이 있는 외모로 인해서 힘들어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끝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그냥 서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그리고 그 외 장면에서 잠깐잠깐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카메오 분이신 Jojo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머지 장면에서는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쨋든 이 영상장면들에서는 따로 말씀을 드릴 게

없고, 인터뷰를 하시는 내용들을 좀 설명드리자면,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자신의

어릴적 시절에 힘듬을 겪으셨던 일이라든가 혹은

자신의 외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 아닌 붙임머리라든가

 눈썹을 붙이면서 감추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처음 부분에서는 여러 많은 일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으셨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점차 그런 외모로 인해서 걱정하지

 말고, 힘을 내고 모든 분들이 개성이 다 따로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힘을 북돋아 주시는 그런 내용을

 말씀해주시네요, 근데 확실히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노래를 제대로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인터뷰로 인해서

 큰 힘을 얻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아무튼 영상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리믹스로 Jellyfysh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리믹스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막 그렇게 분위기에 벗어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슬프고 힘을 전해주시는 그런 느낌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아무래도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인터뷰를 하실 때 나오는 음이 있는데요.

 원곡에서는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리믹스에서는

 강약조절을 하게 되면서 조금 강한 느낌이 드네요.

 

 

사는 영상속에서 인터뷰를 하신 내용과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낫다고 하시면서 당신의 아름다움에 상처를 주시면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기서 아름다움에 상처를 준다는 말은 성형을

 말하는 것 같아요. 성형을 하면 칼로 째거나 많은

 수술들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서

 자신의 아름다움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는 모델 분에 대해서 내용이 나오는데요.

확실히 모델 분들이 키도 크시고, 또 예쁘시고,

몸매가 마르셨잖아요. 그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는데요. 그 분들께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신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아름다움으로 인해서 자신의 몸을

 망친다는 건데요. 그만큼 현실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아름다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많은

힘이 들고, 또 고통이라는 것이겠죠. 어쨋든

 사람들의 각각 개성이 다 따로 있기에 모든 분들이

 다 아름답고, 별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주지 말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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