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ssia Cara
Scars To Your Beautiful
(Jellyfysh Remix)
이 름 알레시아 카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활 동 2014's ~ 현재
전에 제드분과 함께 Stay 라는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말씀을 드렸던 분이신데요. 이번에는 혼자서
노래를 부르신 곡을 가져와봤습니다. 우선 이
곡은 상당히 감동적이라는 얘기를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영상속에서라든가 가사의
내용속에서 외모로 인해서 슬퍼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면서 살라는 내용이기 때문인데요.
정말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모만을
보고 저 사람과는 친구도 하기 싫다고 하시면서
말도 안거시거나 혹은 돈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하여 그냥 가게에서 내쫒기도 하시는데요.
정말 현실이 이렇기에 이 곡이 더 크게 마음에
와 닿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 곡을
통해서 많은 기운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진짜 저처럼 외모로 인해서 많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이 곡을 추천드리네요.
아무튼 이 곡에 대해서 이제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에 대해서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인터뷰를 하신 게 있습니다.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외모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건데요. 상당히
이 인터뷰에서 명언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사회는 한 가지의 아름다움만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것이 아닌 그
사람들의 시각을 변화시켜야 한다" 라는 내용인데요.
더 쉽게 표현을 하자면 많은 분들께서 하나의
모습만 아름답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 말들로
인해서 자신이 성형을 한다거나 고통을 받지 말고,
그 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정말 이렇게 감동적이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시고, 특히 미국에서는
여러 장르들에서 1위를 하시고, 연말까지도
계속해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당신의 아름다움에 상처
장 르 synth pop
출 시 2016's 7. 2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영상속에서 카메오로 Jojo 라는 가수
분께서 출연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중간중간마다 인터뷰 영상이
나오기 때문에 노래가 계속 이어지지 않고,
가사가 끊기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 인터뷰
영상이 노래와 관련이 없는 내용이 나오는 게
아닌 관련이 있는 외모로 인해서 힘들어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끝까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그냥 서서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그리고 그 외 장면에서 잠깐잠깐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카메오 분이신 Jojo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나머지 장면에서는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어쨋든 이 영상장면들에서는 따로 말씀을 드릴 게
없고, 인터뷰를 하시는 내용들을 좀 설명드리자면,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자신의
어릴적 시절에 힘듬을 겪으셨던 일이라든가 혹은
자신의 외모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 아닌 붙임머리라든가
눈썹을 붙이면서 감추셨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처음 부분에서는 여러 많은 일들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으셨다는 그런 내용인데요.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점차 그런 외모로 인해서 걱정하지
말고, 힘을 내고 모든 분들이 개성이 다 따로따로
있다고 하시면서 힘을 북돋아 주시는 그런 내용을
말씀해주시네요, 근데 확실히 인터뷰를 하시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노래를 제대로 들을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인터뷰로 인해서
큰 힘을 얻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아무튼 영상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곡은 리믹스로 Jellyfysh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인데요. 리믹스를 하셨다고
하더라도 막 그렇게 분위기에 벗어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슬프고 힘을 전해주시는 그런 느낌은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아무래도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 인터뷰를 하실 때 나오는 음이 있는데요.
원곡에서는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리믹스에서는
강약조절을 하게 되면서 조금 강한 느낌이 드네요.
가사는 영상속에서 인터뷰를 하신 내용과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이 가장
낫다고 하시면서 당신의 아름다움에 상처를 주시면
안된다고 하시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여기서 아름다움에 상처를 준다는 말은 성형을
말하는 것 같아요. 성형을 하면 칼로 째거나 많은
수술들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해서
자신의 아름다움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다른 가사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는 모델 분에 대해서 내용이 나오는데요.
확실히 모델 분들이 키도 크시고, 또 예쁘시고,
몸매가 마르셨잖아요. 그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부러워하시는데요. 그 분들께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하신다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다시 말해서 아름다움으로 인해서 자신의 몸을
망친다는 건데요. 그만큼 현실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 아름다움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겉으로는
아름다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많은
힘이 들고, 또 고통이라는 것이겠죠. 어쨋든
사람들의 각각 개성이 다 따로 있기에 모든 분들이
다 아름답고, 별이라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처를 주지 말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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