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vin Harris
Kelis
Bounce
(Mark Iannin Bootleg)
이 름 캘빈 해리스
직 업 DJ, 가수, 작곡가
장 르 EDM, dance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켈리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요리사
장 르 R&B, hip hop, soul
활 동 1998's ~ 현재
해리스 분은 두 번째 포스팅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고, 켈리스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분이 상당히 희한하게 요리사라는
직업을 같이 갖고 계십니다. 대부분 다른 가수 분들중에
여러가지 직업을 봐왔지만 요리사는 처음 본 것 같아요.
어쨋든 이 분께서 가수 활동을 하시다가 중간에
요리 교육을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다가 다시
가수로써 활동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모든 기간을
다 활용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간단한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도 많이 간단하네요.
가사에 대해서는 조금 이따가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이 출시가
되기 전인 2010년 11월에 캘빈 해리스 분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은 이제부터
노래를 부르시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여기서 캘빈 해리스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지
않으신다는 게 노래를 작곡을 하지 않으신다는 게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보컬로써 노래를 하지
않으겠다는 건데요. 이유는 노래를 부르시게 되면서
DJ 활동이라든가 프로듀서로써의 활동이 소홀해지셨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로 인해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시게 되셨네요. 아무튼 이렇게
말씀을 하신 후 캘빈 해리스 분께서 처음으로
노래를 부르시지 않는 곡인 이 Bounce 곡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말씀을 하신 게
다음 싱글 곡인 Feel So Close 에서 바로 깨졌습니다.
분명히 노래를 부르지 않으신다고 하셨는데, 다음
곡에서는 바로 노래를 부르시게 되셨네요.
뭐 무슨 사정이 있으셨겠죠. 어잿든 이 곡의 작곡
및 프로듀싱 모두 캘빈 해리스 분께서 하셨습니다.
차트 순위는 평균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뛰다
장 르 synth pop, electro house
출 시 2011's 6. 10
뮤직비디오는 뭔가 그냥 일상의 영상을 담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우선 처음 장면에서 어느 한
여성분과 남성분께서 같이 계셨는데요. 서로 뭔가
사이가 좋은 것 같아보였지만 갑자기 서로 싸우시더니
화를 내시게 되면서 빨리 가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어쨋든 그로 인해서 두 분이 헤어지게
되시네요. 근데 그 장면에서 뜬금없이 공이 튀기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따로 무슨 내용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제목을 확실하게 표현하시기
위해서 넣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다른 생각으로는 도망가는 걸 튀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그 튀는 걸 대신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 후에 여러
많은 일들을 즐기십니다. 클럽장에 가시기도 하시고,
또는 다른 여성분들과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네요.
근데 어느 장면에서는 들어가면 안 되는 장소를
들어가서 제재를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그 제재를 무시한 채 들어가시는
걸 보면 그만큼 상당히 자신의 자유로움을
표현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든 게 이런 일상생활을
연기를 하시는 분도 똑같이 캘빈 해리스 분께서
연기를 하신 건지 아니면 다른 배우분이신건지
갑자기 헷갈리네요. 마지막에 DJ로써 캘빈 해리스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 걸 보면 다른 배우 분인 것
같기도 한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해리스 분께서
다른 모습으로 또 변장을 해서 촬영을 하신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어쨋든 캘빈 해리스 분께서
연기를 하셨든 다른 배우 분께서 연기를 하셨든
정말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엄청 자유로우신
것 같아요. 많은 여성분들을 꼬시기도 하시고, 또
계속해서 즐기기만 하시니 근데 마지막에 누워계신
여성분의 모습으로 끝이 나는데요. 아무래도
이 여성분은 처음에 만난후 헤어지셨던 그 여성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저런 곳에 누워계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계속 즐겨서 힘들어서 지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헤어짐 후유증으로 인해서
힘들어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요. 아무래도 옆에
Exit 다시 말해서 나가는 표지판이 있는 걸 보면
더 이상 이제 못 즐기겠다는 걸
표현하신 게 아닐까 싶네요.
가사는 이제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간단한 가사의
내용입니다. 자신이 이 음악을 계속 듣게 되면서
몸이 뛰고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안쓴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의 몸이 가는대로
즐기는 그런 장면을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근데 영상속에서 처음 장면에서 여성분과
헤어지게 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정말 기분이
좋으신 것 같아요. 이유는 가사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상대방이 빠지니까 나아지고 있다는 표현을 하
시는데요. 뭐 아무래도 그 분의 마음을 받아줘야
하고 그런 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혼자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게 되어서
좋다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자신이
이렇게 즐겁게 보낼 수 있기에 그 때 헤어진 걸
후회하지 않고, 점점 그 여성분은 잊혀져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솔직히 점차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 여성분이 그리워질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많은 외로움이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여러 말들을 쓰다보니 원곡과 리믹스의
차이점을 가장 마지막에 설명을 드리게 되었는데요.
원곡에서는 계속 똑같은 음색이 비슷하게 나왔다면
리믹스는 조금 더 강한 음색을 주어서 원곡과
비슷하면서도 뭔가 좀 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곡
인 것 같아요. 참고로 Mark Ianni 분은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지만, 자신의 곡을 따로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네요. 근데 이 곡은 아쉽게도
Bounce 트랙목록에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R3hab 분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이라든가
다른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들이 들어가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 분께서 하신 리믹스가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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